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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산 피정에서 있었던 예언은 바로 주님의 말씀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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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2건 조회 2,125회 작성일 15-02-06 07: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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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산 피정에서 있었던 예언은 바로 주님의 말씀 (1981년 7월 21일)  


    
 
  

 광주 대교구 성령 쇄신 기도회 피정이 하승백 선생님을 모시고 2박 3일의 일  

 정으로 소화 자매원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산에서 있었다.  

피정 때 모인 신자들에게 2박 3일 동안 세끼 밥을 다 해 주어야 되므로 대략 몇 명 정도가 오는지를 알아야 시장을 볼 수가 있는데 피정에 사람들이 얼마나 참여하게 될지 짐작이 가지 않으니 모두들 답답해했다.  

그때 이 바오로 회장님께서 "율리아 몇 명 정도 올 것 같아?" 하고 물으셨는데 순간 나도 모르게  

 "150명 정도 올 것 같아요"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봉사자들이 여기저기서  "어림없는 소리, 그 정도까지는 오지 않아" 하였고 또 어떤 이는 100명 정도 올 것이라고 추측하는가 하면  

알로이시오 차기 회장님도 "130명은 넘지 않을 것 같은데… " 라고 하셨다. 

그런데 그 날 실제로 피정에 참여한 사람은 151명이었는데 밤에 한 사람이 집으로 내려가는 바람에 정확히 150명이 참석하게 된 것이다. 

나는 그 날 계속 하 선생님 곁에서 물심부름도 하면서 쉬실 때는 어깨도 주물러 드리곤 했는데 그분이 "치유은사 받은 손이라 과연 틀리다. 너무 시원해" 하시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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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은사 받았다는 말을 해 본적이 없었고 단지 사랑으로 해드린 것인데 그리 말씀하시기에 나는 너무 놀라  

"선생님, 저는 너무 부족한 죄인일 뿐입니다.

제가 주물러 드림으로써 시원하셨다면 그것은 제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필요하시니까 잠시 잠깐 제 손을 빌려 주물러 드리도록 하셨을 것입니다" 라고 말씀드리니 내 손을 꼬옥 잡으시면서  

"그래 그래, 그런 마음으로 계속해서 일한다면 주님께서 무척 기뻐하실 거야. 율리아! 부디 그런 예쁜 마음을 잃지 않도록 잘 간직하면서 봉사하도록 해 알았지?" 하고 말씀하시어 나는  

"아이, 선생님! 저에게 예쁜 마음을 갖도록 만들어 주신 분은 바로 주님이시지만 혹시라도 타인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 율리아의 잘못으로 비롯된 일입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예쁘게 보셨다면 그것은 바로 선생님의 마음이 예쁘기에 저의 행동들이 예쁘게 보였을 거예요.  

선생님의 말씀대로 이 세상 사람이 뭐라고 해도 주님 맘에 들 수 있도록 또 예쁘게 살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이오니 기도 중에 기억해 주십시오."  

"그래, 서로 기도 중에 기억하자" 하고 다짐하시며 나의 손을 꼭 붙잡고 환한 미소로 말씀 하셨다.  

그렇게 피정의 밤이 익어갈 무렵 불현듯 회장님께서 나에게 피정에 참석할 인원을 물어본 일이 떠올라 그 일에 대하여 묵상하고 있었는데 예수님의 음성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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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처 앞 나뭇가지에 맺혀있는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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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처 앞 나뭇가지에 맺혀있던  성혈을 성수병에 채취함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가야!

내가 네 안에서 생활한다는 것을 너는 벌써 잊었느냐?

그것은 바로 너의 입을 통하여 내가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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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 나주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 기도회 초대해요. ♥

2015년 6월 27일(토)ont>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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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에게 예쁜 마음을 갖도록 만들어 주신 분은
바로 주님이시지만 혹시라도 타인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 율리아의 잘못으로
비롯된 일입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예쁘게 보셨다면 그것은 바로
선생님의 마음이 예쁘기에 저의 행동들이 예쁘게
보였을 거예요.

이 세상 사람이 뭐라고 해도 주님 맘에 들 수 있도록
또 예쁘게 살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내가 네 안에서 생활한다는 것을 너는 벌써 잊었느냐?
아멘~~~"  진정한 겸손의길을 알려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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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인자하신 예수님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그 사랑에 깊이 깊이
감사와 찬미 찬양과 흠숭 드립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율리아님  건강하게
돌아 오시리라 믿고 바라고 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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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늘 함께해 주시는 예수님의 크신 사랑들!
겸손한 모습의 율리아님!

닮아가는 그 길이 쉽지 않지만 오늘도
노력해봅니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기도지향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기도
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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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
오늘 하루도 부족하고 나약한 저를 이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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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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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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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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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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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한없는 우리의 율리아님의 사랑이 우리의

마음을 녹입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사랑~~!!

너무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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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한없이 예쁜마음 가지신 율리아님,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예쁘게 올려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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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저에게 예쁜 마음을 갖도록 만들어 주신 분은 바로 주님이시지만
혹시라도 타인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
율리아의 잘못으로 비롯된 일입니다. 

선생님께서 예쁘게 보셨다면 그것은 바로 선생님의 마음이 예쁘기에
저의 행동들이 예쁘게 보였을 거예요. 

선생님의 말씀대로 이 세상 사람이 뭐라고 해도 주님 맘에 들 수 있도록
또 예쁘게 살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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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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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세상 사람이 뭐라고 해도 주님 맘에 들 수 있도록
 또 예쁘게 살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나주를 순례한다고 이러쿵 저러쿵 판단해도
 주님과 성모님을 바로 따르는 길임을 알기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있으니 행복하답니다.
 불러주심에 감사드리나이다. 찬미드리나이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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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가야! 내가 네 안에서
생활한다는 것을 너는 벌써 잊었느냐?
그것은 바로 너의 입을 통하여 내가 한
말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수고하셨습니다
 이 세상 사람이 뭐라고 해도 주님 맘에 들
수 있도록 또 예쁘게 살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 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우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내일 동산에서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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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에게 예쁜 마음을 갖도록 만들어 주신 분은
바로 주님이시지만 혹시라도 타인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 율리아의 잘못으로 비롯된 일입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예쁘게 보셨다면
그것은 바로 선생님의 마음이 예쁘기에
저의 행동들이 예쁘게 보였을 거예요."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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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저에게 예쁜 마음을 갖도록 만들어 주신 분은
바로 주님이시지만 혹시라도 타인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 율리아의 잘못으로
비롯된 일입니다.ㅡ

한결같은 겸손함!
오늘도 율리아 엄마의 삶을 통하여 배우고 갑니다.
저희 삶 속에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부족하지만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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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가야!

내가 네 안에서 생활한다는 것을 너는 벌써 잊었느냐?

그것은 바로 너의 입을 통하여 내가 한 말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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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가야!내가
네 안에서 생활한다는 것을 너는
벌써 잊었느냐?그것은 바로
너의 입을 통하여 내가 한 말이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
너무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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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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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가야! 내가 네
안에서 생활한다는 것을 너는 벌써
잊었느냐? 그것은 바로 너의 입을
통하여 내가 한 말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 예수님...!!!
생활의기도화님 무지 감사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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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가야!
내가 네 안에서 생활한다는 것을 너는 벌써 잊었느냐?
그것은 바로 너의 입을 통하여 내가 한 말이다."
감사합니다!!
주님말씀하심에!!!
우리모두에게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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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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