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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21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댓글29개	고요한	1490	11-28
18209	연중 제 34 주간 금요일 , 마르치아의 성 야고버 사제 기념일 댓글19개	성체사랑	1843	11-28
18208	어머니의 사랑의 손길을 체험하고....... 댓글34개	달님	1716	11-28
18207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26개	늘감사의삶	2081	11-28
18206	이런 일이 일어나면 하느님 나라가 다가온 줄 알아라(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루카: 21, 29-33) 댓글18개	위로의샘	1686	11-28
18205	엄마 말씀을 생각하며 댓글33개	전심전력	1749	11-28
18204	6. 암 치질과 빠진 자궁이 들어가다. .....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1개	생활의기도화	2284	11-28
1820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댓글27개	고요한	1568	11-29
18202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2) 댓글22개	요롱이아빠	1794	11-29
18201	율리아님의 심장의 극심한 통증은 바로 남편 심장수술 때문이었습니다. 댓글31개	공작새부인	2089	11-29
18200	"늘 깨어 기도하여라"(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루카: 21, 34-36) 댓글20개	위로의샘	2059	11-29
18199	★☆★2014년 11월 24일 성체강림 20주년과 성모님향유 흘리신 22주년 기도회소식★☆★ 댓글37개	운영진	2562	11-29
18198	서울 명동 마리아꿀룸 막토미사에 다녀왔습니다. 댓글30개	빛나들이	2221	11-29
18197	기적수와 율신액스카프로 막힌 영혼 육신이 뚫어집니다. 댓글34개	사랑은	2185	11-29
1819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댓글25개	고요한	1618	11-30
18195	거룩한 대림절은 나주를 통하여 댓글20개	자비의샘	2038	11-30
18194	한해동안 베풀어주셨던 모든 은혜에 감사드리며...^^ 댓글30개	장미향	2133	11-30
18193	제76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댓글31개	명동꿀룸	2655	11-30
18192	사명완수와 경각심(대림 제1주일 마르: 13, 33-37) 댓글16개	위로의샘	1739	11-30
18191	당신의 향유가 되리이다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7개	엄마와함께	1956	11-30
18190	주님성모님의 따스한 사랑♡ 댓글29개	작은등불	1878	11-30
18189	부족하지만 은총글 함께 나눕니다...^_^ 댓글28개	순교자의삶	1736	11-30
18188	성체에서... 댓글31개	전심전력	204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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