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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210	나주 성모님 30주년 이모저모 댓글19개	그린로즈	1608	09-07
18209	어머니 댓글25개	울탕골	1608	10-23
18208	예수님의 맥박을 느낄수 있었던 설레었던 은총 ♡ 댓글30개	포근한님의품	1608	10-18
18207	연중 제 31 주간 월요일 ( 성 볼프강 주교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608	10-31
18206	171.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삭발하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5개	생활의기도화	1608	02-14
1820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댓글27개	고요한	1608	08-19
18204	손톱 마디가 잘라져 쥐가 나 넘 힘들었지만 치유 받고 무릎도 치유받았어요. 댓글33개	운영도우미2	1608	11-25
18203	♧ 님의 향기 ♧ 댓글45개	들꽃의향기	1608	03-27
1820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일) 댓글28개	고요한	1609	04-15
1820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9 일) 댓글29개	고요한	1609	12-09
1820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 일) 댓글31개	고요한	1609	12-18
1819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2 일) 댓글22개	고요한	1609	12-22
18198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사순 제2주간 화요일 복음: 마태 23, 1-12) 댓글18개	위로의샘	1609	03-03
1819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댓글20개	고요한	1609	06-07
18196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도회를 준비하며 받은 은총 댓글31개	사랑	1609	09-11
1819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3 일 댓글33개	고요한	1609	09-24
18194	연중 제 11 주간 토요일 ( 성녀 에텔드레다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1609	06-23
18193	내탓의 영성으로 어둠에서 해방되었어요- 사랑의 캠프 후기 댓글40개	자아포기3	1609	08-03
18192	일어섰나이다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5개	엄마와함께	1609	10-19
18191	연중 제 34 주간 수요일 ( 마르치아의 성 야고버 사제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1609	11-28
18190	가해자로 몰려 사표를 써야만 했던 상황.. 그러나 기도봉헌으로~! 댓글47개	아름다운사랑	1609	08-22
18189	율리아님께 배운 생활의 기도와 기적 성수의 은총 댓글43개	은총속의삶	1609	02-14
18188	실시간 미사 신부님 강론을 통해 얻은 은총 댓글49개	뚜아삐쏘	1609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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