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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팔일 축제내 토요일 (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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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1,191회 작성일 17-04-22 09:4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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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surrection-PINTURICCHIO
Fresco. Palazzi Pontifici, Vatican


요한 3,31-36
31 위에서 오신 분은 모든 사람 위에 계신다.
세상에서 나온 사람은 세상에 속하여 세상 일을 말하고 하늘에서 오신 분은 모든 사람 위에 계시며
32 친히 보고 들으신 것을 증언하신다. 그러나 아무도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33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참되시다는 것을 확증하는 사람이다.
34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이 하시는 말씀은 곧 하느님의 말씀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에게 성령을 아낌없이 주시기 때문이다.
35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그의 손에 맡기셨다.
36 그러므로 아들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아들을 믿지 않는 사람은 생명을 얻기는커녕
오히려 하느님의 영원한 분노를 사게 될 것이다



축일:4월22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
St. LEONIDAS of Alexandria
San Leonida Martire, padre di Origene

Died:beheaded in 202 at Alexandria, Egypt
Canonized:Pre-Congregation
Leonida = simile al leone, forte, dal greco = similar to the lion, fort, from the Greek

세베루스 황제의 크리스챤 박해 때, 알렉산드리아 순교자들 가운데서
가장 돋보이는 순교자는 박학한 크리스챤 철학자인 레오니데스이다.

그는 기혼자이고, 그의 일곱 아들 중의 맏이는 저 유명한 학자인 오리게네스(philosopher Origen)이다.
에집트의 집정관 레투스가 박해를 시작하면서 그 역시 체포되었다.
당시, 17세이던 오리게네스는 순교의 열망에 불타서 부친을 찾아나서려 하자, 그의 모친이 그를 집안에 가두었다.
이리하여 그는 부친에게 용감하고도 즐겁게 순교의 영광을 받으시라는 글을 보냈다.
레오니데스는 202년에 참수 치명하였다.

*알렉산드리아의 성녀 가타리나 축일:11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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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게네스 사제의 순교 권고사에서
(Nn. 41-42: PG 11,618-619)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같이 당하고 있으니 그의 위로도 같이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불신앙에서 신앙으로 옮겨 감으로써 죽음에서 생명으로 옳겨 갔다면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가지 않고 아직 죽음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죽음의 어둠에서 나와 소위 말하는 살아 있는 돌로 지은 생명의 빛이 비추는 건물에 들어간 이들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생명을 바치셨으니" 우리도 그분을 위해 우리 생명을 바칩시다.
그런데 우리가 생명을 바치는 것은
그리스도를 위해서가 아니고 우리 자신을 위해서 또 우리의 순교를 보고 감화를 받게 될 이들을 위해서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여, 우리가 자랑할 시간이 왔습니다. 성서는 말해 줄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고통에 대해 자랑합니다. 고통은 인내를 가져 오고 인내는 사련을 이겨내는 끈기를 가지고 오며
끈기는 희망을 가지고 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희망은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속에 하느님의 사랑을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위로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쁘게 받아들입시다.우리가 많은 위로를 받기 원한다면 많은 고난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애통하는 이들도 위로를 받겠지만 아마도 같은 정도로 받지 못할 것입니다.
다 똑같은 정도의 위로를 받는다고 하면 사도 바울로는 다음과 같이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위로도 많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이들은 참여하는 고난의 정도에 따라 위로에도 참여할 것입니다.
확신에 찬사도의 다음 말씀에서 이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위로도 많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언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은층의 시기에 나는 너의 소원을 들어주었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와주었다."
그런데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께 대한 봉사때문에 경비병에 둘러싸여 패배자처럼 하지 않고
승리자처럼 엄숙히 사형대로 끌려 나가는 날보다 더 은총이 넘치는 때가 있겠습니까?

그리스도의 순교자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으뜸들과 권세들을 완전히 눌러 이기고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를 거둡니다.
그들은 그분의 고난에 참여하므로 그분이 고통을 통하여 얻은 것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세상을 하직하는 날말고 구원의 날이 또 있단 말입니까? "나는 간청합니다.
우리가 하는 전도사업이 비난받지 않기 위해서 여러분은 사람들의 비위를 상하게 하는 일은 조금도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온갖 인내심으로무슨 일이나하느님의 일꾼으로서 일하십시오."
다음의 말씀을 여러분 자신의 것으로 삼으십시오.
"이제 내 바랄 것이, 주여, 무엇이오니이까? 내 소망, 그것은 당신께 있나이다."



오리게네스 사제의 강론에서
(Homilia 9,1-2: PG 12,871-872)

우리는 하느님의 제단과 집을 짓는 살아 있는 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모두는 성경 말씀대로 살아 있는 돌입니다.
"여러분도 신령한 집을 짓는 데 쓰일 산 돌이 되십시오. 그리고 거룩한 사제가 되어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만한 신령한 제사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드리십시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세의 돌 중에서 가장 강하고 단단한 돌을 기초로 깔고 전체 건물의 무게를 지탱하도록
그 위에 집을 짓듯이 산 돌 중에서도 일정한 돌을 골라서 이 신령한 집의 기초로 삼는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기초로 놓여진 사람들은 과연 누구입니까? 사도들과 예언자들입니다.
사도 바울로께서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이 건물이라면 그리스도께서는 그 건물의 가장 요긴한 모퉁잇돌이 되시며
사도들과 예언자들은 그 건물의 기초가 됩니다."

누가 만일 이 집을 짓는 데에 마땅한 돌이 되려고 스스로 준비하여 기초에 가까운 돌로 놓여지기를 원한다면
그리스도께서 이 집의 기초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로의 말씀대로 "이미 그리스도라는 기초가 놓여 있으니
아무도 다른 기초는 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렇듯 고귀한 기초 위에 거룩하고 신성한 건물을 짓는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이 성전 건물에는 제단도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내 생각에는 살아 있는 돌인 여러분 중에서 열심히 기도하고,
밤낮으로 하느님께 청원을 드리고, 간구의 희생을 바치는 사람이 예수께서 제단을 만드실 합당한 돌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제단의 돌은 얼마나 귀중해야 할 것인가도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입법자 모세가 말한 대로 "제단은 쇠가 섞이지 않은 완전한 돌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이같이 완전한 돌은 과연 누구입니까?
사도들이야말로 완전하고 흠 없이 거룩한 돌이며 그들의 일치와 화목으로 모두 함께 한 제단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이 되어 기도하며, 입을 열어 "주여, 당신은 모든 이의 마음을 아시나이다." 하였다고 전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마음이 되어 말과 마음을 합하여 기도할 수 있었던 그들이었기에
예수께서 성부께 제사를 바치시도록 한 제단을 만들 수 있는 자격이 있었습니다.

우리도 모두 한마음이 되어 같은 생각을 하며 다투는 일도 없고 헛된 영광을 찾는 일도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을 가지고 같은 말을 하도록 노력한다면 우리도 아마 제단을 만들기 위한 돌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roseline.gif

오리게네스 사제의 「요한 복음 주해」에서
(Tomus 10,20: PG 14,370-371)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몸의 성전에 대해 말씀하셨다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자기 육신이나 물질적인 것만을 생각하는 사람들
(여기서는 유다인들을 뜻합니다.) 즉 아버지의 집을 자신들의 행위로 말미암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든 그 사람들은
그리스도께서 자기네들을 성전에서 쫓아낸 데 대해 화가 치밀어 하나의 표적을 청합니다.

그 표적을 통해서, 자기네들이 받아들이지 않은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하시는 일이 옳은 일인지 아닌지를 알아보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구세주께서는 성전에 대해 말씀하시는 듯하지만 실은 당신 몸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당신이 이런 일을 하는데, 당신에게 이럴 권한이 있음을 증명해 보시오." 하는 그들의 질문에 대해,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고 대답하십니다.

그런데 성전과 예수님의 몸 두 가지 다 교회의 상징이라고 나는 해석하고 싶습니다.
교회는 "산돌로 세워져 거룩한 사제로서 신령한 집이 되고"
"그리스도 예수를 건물의 가장 요긴한 모퉁잇돌로 모시는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참된 성전입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다 함께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고 있으며 한 사람 한 사람은 그 지체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성전의 돌들의 일치와 조화는 "내려가 다 흩어졌나이다." 라는 시편 21편의 말씀에 따라 끊겨 나가 파괴될 수 있습니다.
박해와 혼란을 끊임없이 충동질하고 성전의 일치를 깨뜨리는 자들이 일으키는 전쟁으로 인해 이 일치는 끊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성전은 복구되고 몸은 사흘째 되는 날, 즉 환난의 날이 지나고 그 다음날인 완성의 날 후에 일어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집을 세우는 이 뼈들이 주님의 위대한 날에 그분의 죽음으로부터의 승리로 인해 다시 살아날 때,
새 하늘과 새 땅의 셋째 날이 참으로 동틀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수난을 뒤쫓는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리스도의 온 몸의 부활 신비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몸이 십자가에 못박히고 묻힌 다음 다시 일어나신 것처럼,
그리스도의 성도들의 온 몸들도 그리스도와 함께 먼저 십자가에 못박혀 이제 생명이 끊긴 것입니다.
따라서 바울로처럼 우리 각 사람도 그로 인해 우리가 세상에 대해 죽고 세상은 우리에 대해 죽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십자가밖에는 자랑할것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 각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세상에 대해 죽었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또한 묻혔습니다.
"실상 우리는 죽어서 그리스도와 함께 묻혔다." 고 바울로는 말합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그리스도의 부활로써 우리도 하나의 보증을 얻었다는 뜻으로 "우리도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였다." 고 말합니다.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사도들을 통하여 표징이 일어나자 유다 지도자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는 말하지도 가르치지도 말라며 사도들을 위협한다. 사도들은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대답한다(제1독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마리아 막달레나와 시골로 가던 두 제자에게 나타나신다. 마침내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시어 불신을 꾸짖으시며,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라고 이르신다(복음).
제1독서
  •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4,13-21 그 무렵 유다 지도자들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은 13 베드로와 요한의 담대함을 보고 또 이들이 무식하고 평범한 사람임을 알아차리고 놀라워하였다. 그리고 이들이 예수님과 함께 다니던 사람들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14 그러나 병이 나은 사람이 사도들 곁에 서 있는 것을 보고는 아무 반박도 하지 못하였다. 15 그래서 그들은 사도들에게 최고 의회에서 나가라고 명령한 다음, 저희끼리 의논하며 16 말하였다. “저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저들을 통하여 명백한 표징이 일어났다는 사실이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에게 알려진 터이고, 우리도 그것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17 그러니 이 일이 더 이상 백성 가운데로 퍼져 나가지 않도록, 다시는 아무에게도 그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엄중히 경고만 합시다.” 18 그리하여 그들은 사도들을 불러 예수님의 이름으로는 절대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지시하였다. 19 그러자 베드로와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여러분의 말을 듣는 것이 하느님 앞에 옳은 일인지 여러분 스스로 판단하십시오. 20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1 그들은 백성 때문에 그들을 처벌할 방도를 찾지 못하고 거듭 위협만 하고 풀어 주었다. 그 일로 백성이 모두 하느님을 찬양하고 있었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9-15 9 예수님께서는 주간 첫날 새벽에 부활하신 뒤,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다. 그는 예수님께서 일곱 마귀를 쫓아 주신 여자였다. 10 그 여자는 예수님과 함께 지냈던 이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곳으로 가서, 그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였다. 11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서 살아 계시며 그 여자에게 나타나셨다는 말을 듣고도 믿지 않았다. 12 그 뒤 그들 가운데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가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다른 모습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셨다. 13 그래서 그들이 돌아가 다른 제자들에게 알렸지만 제자들은 그들의 말도 믿지 않았다. 14 마침내, 열한 제자가 식탁에 앉아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셨다. 그리고 그들의 불신과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 되살아난 당신을 본 이들의 말을 그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15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마르코 복음사가는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믿기가 쉽지 않았음을 전해 줍니다. 예수님께서는 식탁에 앉아 있는 열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그들의 불신과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습니다. 제자들이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나신 주님 부활에 대한 말을 믿지 않았으며 엠마오로 가는 길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두 제자의 말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부활의 진리는 믿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저마다 스스로 “나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있는가?” 하고 물어보아야 합니다. 부활은 그저 막연한 기대나 멋있는 신앙의 장식이 아니라 신앙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되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우리의 복음 선포도 헛되고 여러분의 믿음도 헛됩니다”(1코린 15,14). 우리의 눈은 시야에 들어온 것을 보지만 마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믿음으로 봅니다. 사람들이 주님의 부활을 믿지 않는다고 해서 부활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부활을 체험하지 못한 것일 뿐입니다. 그들이 주님의 부활에 마음을 열지 않고 완고한 마음을 지녔기에 믿음으로 부활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보지 않고도 마음으로 믿는 사람은 행복합니다(요한 20,29 참조). 부활을 체험한 사람은 이웃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부활을 체험한 사람은 자신의 명예나 자존심을 내세우지 않습니다. 그들은 이웃의 약점을 지적하지 않습니다. 온유한 마음으로 기쁘게 주님의 십자가를 지면서 살아갑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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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과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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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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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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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모두 다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예수님 부활의 은총이 충만하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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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우리모두 엄마와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얻게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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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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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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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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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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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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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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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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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과
나주성모님상이 제자리에 빨리 돌아 올수 있도록 전구 해주소서~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 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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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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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리오니데스 순교 성인이시여~☆
          화목과 일치의 제단을 이루는
          마리아의 구원방주회를 위하여 빌으소서~ -_-
          부활절  은총 많이  받으소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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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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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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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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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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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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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광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속히 이루어 지도록 빌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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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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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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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의 제단과 집을 짓는 살아 있는 돌입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우리 모두는
지상 천국에 대성전을 짓는 제단과 돌과 같습니다.
더 진실되고 수효가 많아질 수록
주님의 영광을 더 드러날 것이고
이 세상은 진노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리실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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