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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하느님께서 율리아엄마를 다시 이 세상에 보내주신 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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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아기
댓글 46건 조회 1,595회 작성일 17-04-22 14:20

본문

 

 

 

 


 

ea29a62448555f5314d0b4dac0dd222b_1481307596_67.jp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은 4월 22일! 

2011년 4월 22일 성금요일, 율리아님께서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돌아가시어 성부하느님께

가셨을 때 받으셨던 메시지! 함께 나누고 싶어요^^

벌써 3+3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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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부터 계속된 고통으로 몸부림 하던 중 머리에서 피가 주르르 흐른 것 같아 만져보면 피는 나오지 않았다. 늦어도 오늘은 오후 2시 30분까지 도착하겠다고 했는데 3시가 넘어서야 성모님동산에 도착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고통은 극심하게 시작되었는데 부축을 받아 한참 걸어가던 중 가시관 고통이 시작 되어 이마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했으며, 성혈조배실 앞에서는 극심한 편태고통이 시작되었다.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십자가의 길을 올라가는데 가시관 상처에서 더 많은 피가 줄줄 흘러내려 앞을 볼 수가 없게 되자 많은 분들이 더 이상 십자가의 길을 오를 수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교회의 반석인 베드로의 후계자이신 교황님을 위함과 이 세상 모든 성직자님들이 주님의 대리자로서의 본분을 다할 수 있도록 고통을 봉헌하며 또한 그곳에 모인 순례자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쁘게 봉헌하며 가시관을 쓰고 십자가를 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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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처에서 넘어질 때 가시관의 가시에 깊이 찔렸지만 편태고통이 워낙 극심했기에 그 고통은 느끼지도 못할 정도였는데 12처에서는 온 몸의 힘이 다 빠져나가 죽음을 직감하고 ‘아버지, 제 영혼을 받아주십시오. 제가 죽음으로 인하여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이 되어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해 주소서. 특히 교황성하 및 이 세상 모든 성직자님들의 성화를 위하여 이 몸 맡겨드리나이다.’ 하면서 정신을 잃었다. 


이때 찬란한 빛이 비추어지면서 어렴풋이 군악소리가 들렸는데 나는 어느 사이 성부이신 하느님 앞에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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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자매님이 12처에서 쓰러지셨는데 그 때 돌아가시어 
성부 하느님 곁으로 가셨다. 성부께서는 칠흑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이 잿더미로 변하게 될것이니 세상에 나가 외치라고 하시며 
다시 살려 주셨고, 예수님께서는 영원무궁토록 함께 해 주시겠다는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음. 이때 어두웠던 하늘이 밝아지며 
구름이 걷히고 태양이 찬란한 빛을 비추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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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부 : 
“얘야! 어찌 그 혹독한 수난의 잔을 물리치지 않고 목숨을 내어놓으면서까지 고통을 받을 수 있었느냐?”


율리아 : 
“보잘것없는 이 죄녀, 응당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성  부 : 
“아기야!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


율리아 : 
“아버지시여, 저는 부족할 뿐이옵니다. 부디 성직자님들이 주님의 대리자로서의 본분을 다하여 길 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바른길로 이끌어 온 세상이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성  부 : 
“자, 그렇다면 네가 다시 세상에 나가 외치거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하시며 나에게 입김을 불어 넣어주시고 세상을 향해 손을 뻗쳐 강복을 해주시는 모습을 보았다. 그 순간 나는 정신이 돌아왔는데 하늘의 검은 휘장이 걷히고, 기도하는 이들과 성모님동산 전체에 찬란한 빛이 햇살처럼 내려왔다. 나는 속으로 외쳤다. ‘오, 나의 주님, 나의님이시여! 당신께서 흘려주신 성혈 한 방울만으로도 온 세상을 구원할 수 있으시나이다. 저는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대로 저를 사용하소서. 제가 받아내는 이 작은 고통들이 하나도 헛되지 않도록 주님께서 알아서 써 주시어요.’ 하자 예수님의 다정하고도 친절한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그러엄~ 그러고말고! 심열성복하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인류구원을 위하여 분골쇄신하는 나의 고통에 동참하느라고 수고하였구나. 부패될 대로 부패 되어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까지 촉범한 이 세상은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없겠으나, 너와 같이 고심혈성 하는 작은 영혼을 따라 함께 기도하는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올랐기에 하느님 아버지께서 의노의 잔을 늦추시는 것이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나의 고통에 동참하여 진정한 하느님 백성으로서 학대 받는 길을 택한 내 사랑하는 아기야!


늘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달아드는 너의 고심혈성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상한 마음 그리고 활화산이 되어 소혼단장했던 나와 내 어머니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는 단비가 되어주었구나. 나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너를 지키고 보호하리니,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 잃지 말고 당황해 하거나 불안해하지도 말고 신뢰로써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그러면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고 보살펴줄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 온 사랑하는 

내 사제들과 자녀들아!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지금 내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그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들이 이토록 스스로 파멸을 자초 하고 있을 때 너희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이렇게 모여와 함께 희생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니 참불인견 하도록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주었구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와 모든 자녀들아!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말씀이 끝나시고 눈을 뜨자 어두웠던 하늘이 밝아지며 

구름이 걷히고 태양이 찬란한 빛을 비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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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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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나의 고통에 동참하여 진정한 하느님 백성으로서
학대 받는 길을 택한 내 사랑하는 아기야!

늘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달아드는 너의 고심혈성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상한 마음 그리고 활화산이 되어 소혼단장했던
 나와 내 어머니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는 단비가 되어주었구나.
나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너를 지키고 보호하리니,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 잃지 말고 당황해 하거나 불안해하지도 말고
 신뢰로써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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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이렇게 심오한 날을 다시 되새기며
엄마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더더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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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얘야! 어찌 그 혹독한 수난의 잔을 물리치지 않고
목숨을 내어놓으면서까지 고통을 받을 수 있었느냐? 아멘 ㅠ_ㅠ...!

성부 하느님께서도 그 혹독한 수난의 잔이라고까지 표현하신
엄마의 고통... 얼마나 혹독하면... 성부 하느님께서조차 그렇게 표현하신 것일까요...
그러나 지금은 그때보다 더 고통이 심해지셨겠지요... 벌써 6년이나 지났는데
제 자신은 얼마나 5대 영성으로 무장이 되었을지 반성해봅니다...ㅠ_ㅠ...

소중한 엄마를 몇 번이고 살려주셨는데... 엄마의 소중함,
다시 살려주신 감사함을 더욱 깊이 새기며 오늘 하루 더욱
엄마를 위해 생활의 기도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엄마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묵상할 수 있도록,
깨어있을 수 있도록 메시지 예쁘게 꾸며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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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 들이지않고 거부한다면
마지막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것이다..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그들이 이토록 스스로 파멸을 자초하고
있을때 너희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이렇게 모여와
함께 희생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니 참불인견
하도록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
주었구나."

아멘~~!!*
귀여운 아기님 메시지말씀 다시 되세기며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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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자, 그렇다면 네가 다시 세상에 나가 외치거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아멘!
엄마를 다시 세상으로 파견해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무한 감사 올립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신 엄마와 함께
엄마의 양육을 받으며 살아갈 수 있음에
무지무~~지 행복해요♡

늘 이타적 사랑으로 살신성인하시는
엄마를 생각하며 너무너무 부족하지만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할게요!

부디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해주셔요♡♡♡

귀여운아기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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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아기야!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 엄마 덕분에
살아가고 있는 은총의 삶 입니다.
엄마께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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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와 모든 자녀들아!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귀여운아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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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기야!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
아멘! 아멘! 아멘!!!
귀여운아기님, 우리의 소중한 율리아님을
다시 세상에 돌려 보내주신 이 날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감사드릴 수 있게 글 올려 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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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다시 살려주신
성부 하느님의 사랑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는데
너무나 부족함에 눈물이 납니다

그때 율리아님의 얼굴은 가시관 고통으로
온통 얼굴엔 선혈이 가득 흘러 내렸고
흘러내린 선혈이 율신액스카프를 피로
물들어서 십자가 경배때 십자가 밑에
깔아놓았는데 여러시간이 지나도록
응고되지 않았고
장미향기가 가득 했는데
그때 기억이 지금 생생히 떠오르네요

그 뒤로 율리아님의 고통은 점점 심해져만 가고
세상 죄악은 더 갈수록 횡포되어 가는데
불림받은 자녀로써
부족하고 잘 살지 못함을
너무나 죄송하게 생각하며
하느님께 용서를 구하며
죄인으로써 다시 시작하고
더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ㅠ ㅠ ㅠ

귀여운아기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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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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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 온 사랑하는 내 사제들과 자녀들아!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 ~~~ 멘 !!!
사랑의메시지 말씀 새롭게 가슴에 와닿습니다.
엄마를 다시 이세상에 보내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오대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작은
영혼이신 엄마를 도와 드리도록 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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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와 모든 자녀들아!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
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
드리며 엄마께도  감사해요 아멘!!!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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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깊이 묵상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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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아멘

귀한 메시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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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아멘아멘!!!

다시 새롭게 시작하오니 도와주시어요~♡!!!!!
귀여운아기님 무지무지 감사드려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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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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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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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나의 고통에 동참하여 진정한 하느님 백성으로서
학대 받는 길을 택한 내 사랑하는 아기야!

늘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달아드는
너의 고심혈성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상한 마음
그리고 활화산이 되어 소혼단장했던 나와 내 어머니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는 단비가 되어주었구나.

나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너를 지키고 보호하리니,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 잃지 말고 당황해 하거나
불안해하지도 말고 신뢰로써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그러면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고 보살펴줄 것이다."

아멘!!!
소중한 사랑의 메세지 말씀,
마음속 깊이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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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은총 가득히 충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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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와영광과흠숭과위로를 받으소서
이 부족한 죄인은 기쁘고 무지 행복합니다.자비를 베풀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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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부 :
“자, 그렇다면 네가 다시 세상에 나가 외치거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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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전쟁설이 도는 이즈음
          진충갈력 하시는 율리아엄마를
          통한 애절한 멧시지를 제대로
          알아듣고 깨닫게 하소서~ +
          부활절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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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엄마의 모든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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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세상님의 댓글

아름다운세상 작성일

율리아님이 그때 정말 저희 곁을 떠나셨더라면 저희들은, 이 세상은 어찌되었을까...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사랑과 자비의 하느님께서 저희들을 위해 율리아님을 다시 살려주시어 다시한번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정말 피나는 노력을 다해 열심히 잘 살아야 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그건 바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5대영성을 열심히 전하는 것이겠지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도 더 열심히 봉헌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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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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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 기억하며
살아 5대영성으로 더욱더
무장할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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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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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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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메시지 받으신 날이 기억해서 올려주어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억만배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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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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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들이 이토록 스스로 파멸을 자초 하고 있을 때
너희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이렇게 모여와
함께 희생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니
참불인견 하도록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주었구나.

아멘 아멘 아멘!!!♡♡♡♡♡
엄마...ㅠ_ㅠ 감사합니다ㅠ♡♡♡
엄마생각하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할께요♡

은총 가득한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엄마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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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한번의 기회를 더 얻은 우리!!!
회개하여 주님께로 나아갑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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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와 모든 자녀들아!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귀한 메세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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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부 :
“아기야!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 아멘!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죄를 멀리하며 살도록
더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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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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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너를 지키고 보호하리니,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 잃지 말고
당황해 하거나 불안해하지도 말고 신뢰로써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그러면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고 보살펴줄 것이다."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ㅠㅠㅠ
지쳐 쓰러지려할 때 친히 일으켜 세워주시고 힘을
북돋아 주시고 손 잡아 이끌어 주시는 분,
죄악으로 가득한 죄인이오나 당신께 의탁합니다.

잘 봉헌하지 못하고 자주 쓰러지려 했던 저의 과오와 불찰, 그리고
끊지 못한 악습들로 받은 상처들 모두가 주님께 가는 과정이오니
잘 받아들이고 양육받아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겸손한 작은 도구가
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부족하오나 주님과 성모님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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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고심혈성 하는 작은 영혼을 따라 함께 기도하는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올랐기에 하느님 아버지께서 의노의 잔을 늦추시는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3+3년^^이 지났는데,
저의 모습이 잘 변하지 않은 것 같아
항상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의 희망 율리아 엄마가 계시기에
성부 하느님께서도 자비를 베푸시고 계심을
확실히 느끼면서 더 작은 영혼으로 살아가도록
피눈물나는 노력을.. 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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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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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아기야!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 아멘!
사랑하는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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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말로표현할수없는 마음.
오로지 감사드릴뿐입니다.
나주가있고
엄마가계시기에
희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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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자, 그렇다면 네가 다시 세상에 나가 외치거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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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 온 사랑하는
내 사제들과 자녀들아!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귀한날 다시 상기시켜주시니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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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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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와 모든 자녀들아!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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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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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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