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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187	그리스도의 거룩한 피의 봉사자 댓글25개	위로의샘	1319	08-10
18186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나빴던 간을 치유 받았습니다. 댓글37개	광주지부	1387	08-10
18185	메시지(말씀사탕)153 댓글27개	빛고을	1433	08-10
18184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지상 천국 나주에서 "젊은이 5대 영성 피정 캠프"♡ 댓글44개	은총기자	1832	08-10
18183	끝없이 울어주시는 만인의 어머니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0개	엄마와함께	1336	08-10
18182	★☆★ 2017년 8월 5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30개	운영진	1442	08-10
18181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일 댓글24개	성체사랑	1352	08-10
18180	힘써 놓은 공로를 허물어 뜨리지 않도록 댓글27개	사랑의길로	1234	08-10
1817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댓글29개	고요한	1152	08-10
18178	포기하지 않는 사랑(바란 광야에서) 댓글24개	위로의샘	1359	08-09
18177	페이스북의 외국 신학생이 보내온 기쁘고 놀라운 은총증언♡♡♡ 댓글55개	인터넷홍보팀	1872	08-09
18176	고장난 어깨 치유받았어요! 댓글44개	천국을향하여	1242	08-09
18175	기적수에서 성모님 참젖 맛이 났어요! 댓글37개	LeeImmanuel	1193	08-09
18174	연중 제 18 주간 수요일 ( 성녀 에디트 슈타인 순교자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1193	08-09
18173	쉰 옥수수를 다시 삶아 먹으면서... 댓글31개	기쁨의도구	1940	08-09
18172	기적수 은총의 힘을 찬미합니다.~♬♪♩ 댓글27개	무염시태	1171	08-09
18171	생활의 기도로 악의 통장 잔고 빼내기 댓글36개	비천한죄인	1309	08-09
18170	살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36개	샛별	1222	08-09
1816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댓글28개	고요한	1189	08-09
18168	"나다, 안심하여라. 겁낼 것 없다" 댓글20개	위로의샘	1221	08-08
18167	7월 8월 첫토요일 은총나눔과 신기한경험 댓글30개	LeeImmanuel	1277	08-08
18166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행복을 느끼고 기쁘게 살아보기"♡ 댓글34개	흰눈이	1435	08-08
18165	★☆★2017년 8월 5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댓글40개	운영진	259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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