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467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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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187	세상종말의 구원을 희망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연중 제33주일 마르코: 13, 24-32) 댓글22개	위로의샘	2115	11-18
18186	생활의 기도에 대한 작은 체험 댓글25개	성심의빛	2115	05-03
18185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댓글22개	성체사랑	2115	08-20
18184	8. 15. 성모님 몽소승천 대축일이며 예수님의 성혈쏟아주신 기념일에 베풀어 주신 은총 나눕니다 댓글30개	카타리나	2115	08-28
18183	우리의 진정한 영적인 엄마!!! 댓글39개	부족한죄인	2115	04-02
18182	성체 성혈과 " 묵시록" 시대의 징표들 댓글32개	요롱이아빠	2115	10-31
18181	예언자의 중재 기도 댓글33개	위로의샘	2115	02-27
18180	희망과 기다림이 있는 사람들 댓글26개	위로의샘	2115	04-03
18179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댓글22개	성체사랑	2115	05-14
18178	6월 30일, 감기 치유받고 주님 성모님 현존도 느끼며 나주가 너무 좋아 매일 오고 싶어요. 댓글32개	마정방종	2115	12-10
18177	교황님을 위하여 댓글31개	자비의샘	2114	02-21
1817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 댓글29개	고요한	2114	07-05
18175	더아파할 이웃들을 생각하며 이글을 씁니다. 댓글34개	뚜아삐쏘	2114	04-17
18174	인간적인 걱정을 없애주신 주님과 성모님~!!! 댓글43개	순교정신	2114	04-17
18173	온전한 의탁으로 맡기기~! 댓글28개	늘기쁨	2114	05-18
18172	작은 체험~ 컴 로그인이 되었어요~^^* 댓글39개	사랑의불꽃	2114	02-17
18171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예수님 발 만지면서 기도할 때" 댓글37개	흰눈이	2114	12-10
18170	★☆★ "택시와 충돌해 나가떨어졌으나 하나도 다치지 않은 것을 보고 모두가 "하늘이 도왔다!" 했습니다." 은총 증언 (영상)★☆★ 댓글51개	운영진	2114	04-22
1816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댓글21개	고요한	2113	08-12
18168	부풀었던 기쁨은 잠시뿐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9개	애인여기	2113	11-20
18167	동계올림픽의 열정과 관심을 나주로 모아드려주시길 댓글26개	자비의샘	2113	02-16
18166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댓글28개	전심전력	2113	02-26
18165	나주 성모님 눈물 30주년 눈물의 순례길~!!! 댓글29개	순교정신	21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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