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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164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댓글23개	성체사랑	2240	08-08
1816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9 일 댓글29개	고요한	1329	08-08
18162	8월 첫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댓글31개	확실한믿음	1312	08-08
18161	순례 다니며 받은 은총 댓글27개	천사처럼	1297	08-08
18160	메시지(말씀사탕)152 댓글27개	빛고을	1294	08-07
18159	★☆★ 2017년 8월 5일 첫 토요일 기도회 사진 ★☆★ 댓글47개	운영진	1479	08-07
18158	8월 첫토! 폭포수같이 쏟아주신 엄마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댓글35개	엄마가좋아요	1146	08-07
18157	장미 향기를 맡게 해주신 은총들 댓글33개	LeeImmanuel	1318	08-07
18156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 댓글37개	흰눈이	1248	08-07
18155	예수님께서 인도해 주시지 않으면 댓글21개	위로의샘	1218	08-07
18154	연중 제 18 주간 월요일 ( 성 가예타노 사제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176	08-07
1815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댓글27개	고요한	1153	08-07
18152	병원에 가도 돈만 버리고 안되는데 기적수만 넣으면~!!! 댓글37개	은총의단비♬	1193	08-06
18151	생활의 기도(땀을 닦으면서) 댓글33개	기쁨과평화	1183	08-06
18150	계속되는 타볼산의 거룩한 변모 댓글23개	위로의샘	1183	08-06
18149	8월 첫토요일 순례기-폭염속에서도 은총이 가득했습니다. 댓글36개	빛나들이	1186	08-06
18148	3년동안 고생했던 병이 기적성수로 치유받았어요. 댓글36개	광주지부	1149	08-06
1814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 댓글28개	고요한	1114	08-06
18146	쓴 약과 같은 하느님의 말씀(희년의 정신-자유와 회복-) 댓글20개	위로의샘	1171	08-05
18145	성인의 통공을 믿은 너희의 정성어린 기도 댓글24개	생활의기도화	1399	08-05
1814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6 일 댓글22개	고요한	1133	08-05
18143	셈치고영성 젊은이 캠프후기-♥ 댓글36개	엄마품안에	1168	08-05
18142	사랑의 캠프에 셈치고의 은총 대박 받았어요~^^ 댓글42개	님의것	118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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