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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희망이며 우리의 미래인 성모 마리아(성모 승천 대축일: 루가 1, 39-56)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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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샘
댓글 22건 조회 2,119회 작성일 12-08-19 19:26

본문

우리가 성모님 경당이나 성모 동산을 찾을 때 그 수많은 기적 중에서도 젖을 먹이시는 성모님! 그 수 많은

 순례자들에게 예수님을 키워 내신 그 젖을 내려 주셔서 영적으로 키워 주시는 성모님의 사랑을 볼 때 성모님께서 인간적인 성모님과 예수님의 모습을 연상할 수가 있습니다. 분명 성모님은 천상 영광 중에 계신 어머니이십니다. 때문에 우리와  똑같은 삶을 사셨다는 사실을 잊기 쉬우나 나주에서 피눈물을 흘리시며 간절히 우리들에게 호소하시는 성모님을 볼 때 성모님은 우리와 같은 인간이셨다는 사실을 다시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바로 인간적으로 이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신 성모 마리아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상으로 들어올리셨음을 경축하는 대축일입니다. 초대 교회서부터 성모 마리아는 특별한 존경을 받아왔습니다.예수님의 어머니, 구세주 그리스도의 어머니, 하느님의 어머니로서의 존경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431년 에폐소 공의회는 성모 마리아께서 하늘로 승천하셨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동로마 제국에서 시작된 동방 교회에서는 6세기말 마우리시오 황제 때 8월 15일을 성모 승천 대축일로 지냈습니다. 서방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는 7세기부터 성모 승천 대축일을 지냈습니다. 그러던 중 16세기에 마르틴 루터에 의한 종교 분열을 맞게 되었습니다. 개신교, 곧 프로테스탄트 측에서는 성모 마리아 공경에 반기를 들기 시작하였고 그로 인하여 성모 마리아에 대한 공경이 약간 흔들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1950년 11월 1일 비오 12세 교황은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가 지상에서의 삶을 마치셨을 때 그분의 영혼과 육신이 승천하셨다는 사실은 하느님으로부터 계시된 진리라고 선포하였습니다. 이것이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승천에 관한 교회의 믿을 교리입니다.

 왜 우리는 성모 마리아를 공경하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호칭을 참조할 때 은총이 가득하신 분이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인간적인 면에서도 그분을 존경할 수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는 우리의 미래이며 희망이기 때문에 그분을 공경합니다. 성모 승천 대축일은 모든 것을 하느님의 뜻에 맡기고 완전히 순종한 사람이 어떠한 영광을 받게 되는가를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뜻에 순응하는 모든 사람을 성모 마리아처럼 영광 중에 들어올리실 것임을 오늘 축일을 통해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우리 모두의 희망의 축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같은 예가 바로 그 대표적인 분이 바로 성모님께서 선택하시고 양육하시며 당신의 도구로 선택하신, 성모님을 가장 많이 닮으신  율리아 자매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모님을 가장 많이 닮으신 율리아 자매님의 일생은 바로 우리 모두의 희망이며 미래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나주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의 미래이며 희망이기도 합니다.

성모님처럼 율리아 자매님을 비롯하여 나주에 나오는 우리 모두는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하늘 항구에 도달하여 하늘나라로 들어올리심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엘리시벳은 성모 마리아에게서 일어난 놀랍고 위대한 일을 알아보고 우리가 성모송으로 사용하는 찬송을 마리아께 드렸습니다. 엘리사벳의 찬송에 대해 감격한 성모 마리아도 '마니피갓'으로 유명한 '마리아의 노래'로 화답하면서 이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 하신 이 놀라운 일을 보고 깨달을 수 있는 혜안과 기쁨은 권력층보다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먼저 하락되었습니다. 아마도 그래서인지 권력자인 광주대교구보다 이 세상에서 버림받고 가장 힘없는 약자들이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을 먼저 알아 뵙는 혜안과 기쁨을 허락하셨는지도 모릅니다.  

 성모 마리아는 지금 천상 영광 중에 계시지만 죄 많은 인류와 우리들 때문에 한국의 나주에 오셔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호소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지금 지상 순례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이 세상과 아무런 인연이 없는 사람처럼 떠나게 될 것입니다. 성모 마리아는 바로 순례의 길을 걷고 있는 우리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하신 분이십니다. 특히 어려움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모범을 보여주신 분이십니다. 우리들은 나주에서 눈물과 피눈물로 인류의 회개와 사랑과 용서를 호소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효성스러운 주님과 성모님의 자녀들이 되어야할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 인간 고통의 밑바닥까지 내려가시어 고통을 체험하신 분이십니다. 인류 구원 역사에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깊숙히 동참하신 분이시지만 그분의 생애는 철저하게 숨겨진 조용한 삶이었습니다.

 성서에 의하면 성모님의 생애는 하느님의 말씀에 대한 응답의 삶이었습니다. 성모님도 인간적인 측면에서 볼 때 매 순간 주어진 삶 속에서 하느님의 뜻을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수없이 "왜?"라는 질문을 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영광보다는 고통이 더욱 크게 부각된 삶이었습니다. 성모님을 닮은 율리아 자매님의 삶도 바로 이같은 연속적인 고통의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물었습니다. 그분의 삶은 한마디로 "주님의 뜻이 그대로 내게 이루어 지소서"라는 기도였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삶도 바로 이와 비슷합니다. 그래서 율리아 자매님의 삶이 위대한 것입니다. 우리는 성모님의 고통을 아름답게 미화시켜서는 안됩니다. 십자가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고통을 당하신 예수님의 일생 못지 않은 고통의 일생이었습니다. 뼈를 깎는 고통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기고 완전하게 헌신한 그분의 삶이었기에 예수님께서는 당신 어머니를 천상 영광 중에 들어올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께 인간으로서 드릴 수 있는 최대의 존경을 드립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성모님의 삶 안에서 고통스러운 면을 많이 발견하며, 동시에 그 고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인내를 볼 수 있으며 희망 중에 하느님의 손길을 기다리는 모습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나주의 고통이 바로 이같이 성모님을 닮은 고통과 인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통과 인내와 기다림! 어쩌면 우리 삶의 전부인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처해 있는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의 고통과 어려움도 천차만별일 것입니다. 정말로 참기 어려운 고통이라고 생각될 때 성모 마리아를 바라봅시다.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바라봅시다. 그러면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하느님께 마지막 희망을 걸고 그분의 손길을 기다린다는 것은 늘 어리석고 시대에 뒤진 일이라고 생각될 지 모릅니다. 그러나 신앙이란 바로 멀리 느껴지는 그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 하느님은 우리의 미래, 우리의 희망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실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우리의 삶도 화려한 삶이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초라하게 생각되는 삶이라 하더라도 우리는 삶의 여유와 미소를 잃지 않을 것입니다. 성모님처럼, 율리아 자매님처럼,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기고 그분의 뜻을 찾을 때, 하느님께서 활동하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드리면서 살아갈 때,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기쁨을 잃지 않고 감사드리며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믿는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을 인정하거나 추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는다는 것은 "하느님의 판단을 헤아릴 수 없으며 그분이 하시는 일을 이해할 수 없음을 "(로마 11, 33) 겸손되이 인정하고서 살아 계신 하느님의 말씀이 주는 진리에 자신을 맡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모 마리아와 율리아님이 바로 이와  같은 삶을 살아가신 분입니다. 성모 마리아율리아 자매님은 하느님의 계획 안에 들어 있는 모든 것을 준비된 마음으로 온전히 받아들이면서, 희미한 믿음의 빛 안에서 자신을 하느님의 이해할 수 없는 일과 헤아릴 수 없는 판단에 내맡기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모 마리아와 성모 마리의 분신인 율리아 자매님은 참으로 위대하신 분이었습니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업에 밀접하게 참여하신 성모님의 덕을 기리고 그분의 표양을 본받으려고 다짐하는 이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 우리도 모든 것을 수용하면서 하느님의 뜻을 찾는 지혜를 주시도록 성모님과 함께 아버지 하느님께 간청합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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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뼈를 깎는 고통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기고 완전하게 헌신한
그분의 삶이었기에 예수님께서는 당신 어머니를
천상 영광 중에 들어올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께 인간으로서 드릴 수 있는 최대의 존경을 드립니다..아멘

우리도 모든 것을 수용하면서
하느님의 뜻을 찾는 지혜를 주시도록
성모님과 함께 아버지 하느님께 간청합시다.아멘!!

사랑하는 위로의샘님~은총글 감사합니다~
성모님의승천을 묵상하며, 엄마의 생애와 덕행을 따르며,
더욱 엄마사랑하기로 다짐해봅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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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하느님의 뜻을 따르며
주님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길로 가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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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바라봅시다. 아멘!

위로의샘님, 사랑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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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성모님처럼, 율리아 자매님처럼,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기고 그분의 뜻을 찾을 때,
하느님께서 활동하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드리면서 살아갈 때,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기쁨을 잃지 않고 감사드리며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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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므로 성모 마리아와 성모
 마리의 분신 인 율리아 자매님은
 참으로 위대하신 분이었습니다...아멘...

위로의샘님 너무나 옳은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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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성모 마리아와 율리아님이 바로 이와  같은 삶을 살아가신 분입니다.
성모 마리아율리아 자매님은 하느님의 계획 안에 들어 있는 모든 것을 준비된 마음으로 온전히 받아들이면서,
희미한 믿음의 빛 안에서 자신을 하느님의 이해할 수 없는 일과 헤아릴 수 없는 판단에 내맡기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모 마리아와 성모 마리의 분신인 율리아 자매님은 참으로 위대하신 분이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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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성모님 승천축일에 우리가 듣고 마음에 새겨야할 훌륭한 강론입니다.

이처럼 훌륭한 강론을 온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들었으면,, 읽었으면 합니다.

위로의 샘님!

성모님을 향한 공경의 열정과 율리아님을 사랑하고 따라야되는 우리의 맘을
너무나 잘 표현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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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 성모 마리아율리아 자매님은 하느님의 계획 안에 들어 있는 모든 것을 준비된
 마음으로 온전히 받아들이면서, 희미한 믿음의 빛 안에서 자신을 하느님의 이해
할 수 없는 일과 헤아릴 수 없는 판단에 내맡기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모 마리아와 성모 마리의 분신인 율리아 자매님은 참으로 위대하신
분이었습니다.
아멘~~~

성모님 승천 대축일에 훌륭하신 말씀들 맘에 새겨봅니다.
위로의샘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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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당신 뜻에 순응하는 모든 사람을 성모 마리아처럼 영광 중에
들어올리실 것임을 오늘 축일을 통해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우리 모두의 희망의 축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같은 예가 바로 그 대표
적인 분이 바로 성모님께서 선택하시고 양육하시며 당신의 도구로 선택하신,
성모님을 가장 많이 닮으신  율리아 자매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모님을 가장
많이 닮으신 율리아 자매님의 일생은 바로 우리 모두의 희망이며 미래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나주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의 미래이며 희망이기도 합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위로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위로의샘님...
좋은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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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늘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과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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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 샘님 말씀들
백번 천번 옳습니다.
설득력 있는 힘있는 글 감사드리며
모든이의 마음에 새겨져
생명의 양식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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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을 가장 많이 닮으신 율리아 자매님의 일생은
 바로 우리 모두의 희망이며 미래이기도 합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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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모님처럼, 율리아 자매님처럼,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기고 그분의 뜻을 찾을 때,
하느님께서 활동하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드리면서 살아갈 때,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기쁨을 잃지 않고 감사드리며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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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모님처럼, 율리아 자매님처럼,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기고 그분의 뜻을 찾을 때,
하느님께서 활동하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드리면서 살아갈 때,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기쁨을 잃지 않고 감사드리며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위로의 샘님!좋으신 말씀 공감하며 마음에 새겨봅니다

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은총의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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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하느님께 마지막 희망을 걸고 그분의 손길을 기다린다는 것은 늘 어리석고
시대에 뒤진 일이라고 생각될 지 모릅니다. 그러나 신앙이란 바로 멀리 느껴지는
그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 하느님은 우리의 미래,
우리의 희망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실 것입니다."

위로의 샘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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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도 모든 것을 수용하면서 하느님의 뜻을 찾는 지혜를 주시도록
성모님과 함께 아버지 하느님께 간청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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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위로의 샘님! 사랑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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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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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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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성모님을 가장 많이 닮으신  율리아 자매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모님을 가장 많이 닮으신 율리아 자매님의 일생은
바로 우리 모두의 희망이며 미래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나주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의 미래이며 희망이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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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신앙이란 바로 멀리 느껴지는 그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 하느님은 우리의 미래, 우리의 희망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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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을 가장 많이 닮으신 율리아 자매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모님을 가장 많이 닮으신 율리아 자매님의 일생은
바로 우리 모두의 희망이며 미래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나주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의 미래이며 희망이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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