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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권과 양심의 소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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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고보
댓글 31건 조회 2,676회 작성일 12-09-17 17:22

본문

http://www.najumary.or.kr/najumary/index.php

나주 관련 언론 기사들

 

dot.gif참배 금지당한 나주의 기적  -  월간조선 1998년 6월

dot.gif피눈물 흘리는 羅州 성모상 현상, 그 5년 뒤 이야기  -  월간조선 2003년 8월

 

광주교구청의 결정

그러나 광주교구청은 지난 1월1일 윤공회 대주교 이름의 공지문을 발표,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신앙적으로 참된,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없고, 오히려 어떤 초능력에 의한 현상일 수도 있다』며 일종의 '미신'이란 결론 을 내렸다.

광주교구청은『윤율리아가 입에 모신 성체가 입안에서 살덩어리와 피로 바뀌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하는 것은, 사제의 축성으로 빵과 포도주가 성체와 성혈로 실체변화한 후에도 그 형상은 여전히 빵과 포도주여야 한다는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또 윤율리아의 메시지는 사적 계시라고 믿을 만한 근거가 분명하지 않으며, 그 내용에 있어서도 기존의 다른 책들을 모방, 표절, 인용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광주교구청은 그러나 성모상에서 눈물, 피눈물, 향유가 흐르고 성체가 내려왔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성모의 집』에서 갖고 간 두 개의 성체에 대해서도 공지문은 언급하지 않았다.

광주교구청은 결론적으로『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과 관련된 유인물, 간행물, 오디오 테이프, 비디오 테이프의 발행과 유포를 공식적으로 금하며, 그와 관련된 홍보물을 읽서나 보는 것 역시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며『신도들은 이같은 교도권에 순종하라』고 권고했다. 동시에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의 진원지인 나주『성모의 집』에서 기도회 모임을 갖는 것을 금지시켰다.

가톨릭이 정한『성 마리아 대축일』이자『세계 평화의 날』로서 용서와 화해를 베푸는 성스러운 날에 광주교구청은『성모의 집』 을 사실상 폐쇄시켰다. 공지문에 따라 나주『성모의 집』은 예배금지 조치를 당했다. 『성모의 집』에는『윤공회 대주교님의 공지에 순명하여 나주 성모님 집에서는 매주 목요일 기도회와 첫 토요일 또는 기타 공동체적 집회를 하지 않는다』는 게시문이 붙었다.

이렇게 되자 해외 순례객과 국내 순례객의 발길이 급감했다고 한다. 윤율리아는 대주교의 공지문에 따르기 위해 신자들과의 접촉을 끊었다.

 

교도권과 양심의 소리

광주교구청이 이런 결정을 내리자『성모의 집』을 사랑하는 신자들은 반발하고 나섰다. 광주 교구의 공지문이 교리서를 잘못 해석했으며, 조사방법도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달 후. 성서 전문 월간지 『가톨릭 다이제스트』는 98년 2월호에 『나주 문제를 생각해본다』는 특집기사를 실었다. 이 기사의 첫 문장은 이렇게 시작된다.

『우리 집에 모셔진 성모상에서 눈물과 향유가 흘러 나온다면 우리는 그런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또 우리가 영하는 성체가 살과 피로 변하고, 나직한 성모님의 말씀이 들려온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일을 비밀에 부치고 세상 밖으로 새어나가지 못하게 해야 할까? 아니면 이런 현상이 무엇을 뜻하는지 외부에 알려야 할까? 우리는 나주 성모 메시지와 관련된 광 주교구청의 공지문을 접하면서 이런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기사는 이어『신자는 의문이 있어도 교도권이라는 권위에 무조건 따라야 할까? 아니면 자신들의 내부에 숨겨진 양심의 소리를 표출해야 할까?』라는 의문을 제기하며,『나주 성모상과 관련하여 많은 이적을 보았던 사람들은, 나주의 여러 현상들이 초자연적인 현상이 아니라 초능력에 의한 현상일 수도 있다는 윤공회 대주교의 공지를 쉽게 이해할 수 없어 혼란에 빠져 있다』고 보도했 다.

두달 후, 이 잡지는『참된 일치는 성실한 교도권 행사에서』라는 글에서, 나주 조사위원회가 사실 조사를 벌였으면 그 결과를 발표해야 하는데 발표문엔 결과가 나와있지 않다는 이유 등으로 광주교구청의 결정을 재차 비판했다.

비판문은 CBS(기독교 방송) 객원 해설위원이며 변호사인 윤학씨가 썼다.

이무렵 하이텔을 비롯한 PC 통신에서도『나주 사건』이란 제목 아래, 진실을 밝히기보다 침묵을 강요하는 광주 대교구의 결정을 비판하는 글이 계속 올랐다.

기자는 광주교구청의 입장을 듣기 위해 지난 4월25일 광주교구청을 찾아가『나주 조사위원회』에 인터뷰를 요청했다. 기자가 알고 싶었던 것은 기적의 실체여부가 아니라 조사방법이었다. 이 요청에 조사위원장 신부는『우리 입장은 공지문에 다 나와 있다』 며 인터뷰를 거절했다. 공지문 작성에 영향력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신부들도 인터뷰를 거절했다.

 

제주 주임 신부의 증언

그러나 조사위원회에 참여한 10여명의 신부 가운데 몇 명이 이름을 밝히지 않는 조건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인터뷰에 응한 신부들은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초자연적 현상에 의한 기적이며, 이 기적을 믿는다』고 말하고 그 근거로『지학순 주교를 비롯한 고명한 주교들이 믿는다고 증언했고, 증언자들의 증언에 의심할 만한 것들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들은『나주의 일을 미신시하는 신부들 위주로 조사위원을 선정한 것 자체가 잘못된 출발이었다』고 비판하고『공지문은 그릇된 선언』이라 주장했다. 이들은『이러한 성체 기적이 보고되면 외국에서는 수천 내지 수만명을 수십년에 걸쳐 조사한 후 결론을 내린다』며 『그러나 나주 문제는 조사 위원들이 처음부터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출발했기 때문에 조사에 성의도 없고, 결론도 성급하게 내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들은『주한 교황청 대사가 교황청에 보고할 만큼 의미있는 곳인데도 윤공회 대주교는 한번도 성모의 집을 찾지 않았고, 신자인 윤율리아의 면담 요청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조사위원들도 윤율리아를 한번 만났으며, 증언자 14명에 대한 인터뷰도 한번밖에 실시하지 않았다』며『실체규명과 관련한 노력도 없이 어떻게 이런 공지문을 발표할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특히 광주교구청이 교도권이란 이름 아래 신자들로 하여금『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말라』고 결정한 것은『신자들의 영적인 기본권을 제한하는 것으로 주교권의 남용』이라 지적했다.

나주를 방문해 성체가 떨어지는 현장에 있었던 김창렬 제주교구장은 인터뷰 요청에『임문철 신부와 상의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간접적으로 전해왔다. 임신부는 제주교구 서귀포 복좌교회 주임 신부다. 다음은 일문일답.

- 나주 성모의 집에 간 적이 있습니까.

『몇 번 다녀왔습니다.』

- 거기서 일어난 일을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믿습니까.

『사진을 보고 처음엔 믿지 않았아요. 그런데 90년대 들면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느 님께서 하시는 일이알 보고 싶기도 했어요. 직접 가서 보고난 후, 성모님의 현존을 느꼈습니다. 신자들과 같이 가기도 하고 윤율리아 자매를 초청하기도 했습니다.』

- 눈물, 피눈물, 향유, 성체 등과 관련된 것 중에서 직접 목격한 장면은.

『향유가 흘러 내리는 것은 내 눈으로 확인했어요. 몇 년째 계속된 일이었으니까요. 며칠이 지나도 그 향기가 가시지 않았어요. 그외 것은 직접 보지는 못했습니다.』

- 김창렬 주교님께서 나주에 갔을 때 성체가 떨어지는 기적이 있었다는데요.

『비디오 테이프로 보았는데, 조작이 아니라고 단정합니다. 누가 천정에 올라가 그 일을 한 것도 아니고, 천정에 구멍이 뚫려 있는 것도 아닙니다. 웨하스란 과자보다 더 얇은 성체가 주교님 앞에 곧바로 떨어져 내렸다는 게 더 기적과 같은 일입니다.』

- 김창렬 주교님은 그런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지요.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안타깝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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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비디오 테이프로 보았는데, 조작이 아니라고 단정합니다.
누가 천정에 올라가 그 일을 한 것도 아니고,
천정에 구멍이 뚫려 있는 것도 아닙니다.

웨하스란 과자보다 더 얇은 성체가 주교님 앞에 곧바로 떨어져 내렸다는 게
더 기적과 같은 일입니다.』

- 김창렬 주교님은 그런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지요.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안타깝습니다.』 아멘!


광주교구청은『윤율리아가 입에 모신 성체가 입안에서 살덩어리와 피로 바뀌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하는 것은, 사제의 축성으로 빵과 포도주가 성체와 성혈로 실체변화한 후에도
그 형상은 여전히 빵과 포도주여야 한다는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ㅠㅠ

성경에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빵을 가리키며 이것은 나의 몸"이라 하셨고,
포도주를 가리키며 이것은 나의 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면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셔야 할 텐데요..... 진짜로
예수님의 몸과 피”라는 것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 주셨는데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믿지 못하신다면
주님께서도 슬퍼하시겠지요.

우리가 성체를 모실 때에도
신부님께서 예수님의 몸 하시면서 영해주실 때
아멘” 하고 모시는데............

성경에 나온 말씀으로만 빵이 예수님의 몸이라는 것을 믿으시고
진짜로 몸이 되어 오시면 못 믿으시는 이유가 뭔지.....아~유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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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러나 나주 문제는 조사 위원들이 처음부터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출발했기 때문에 조사에
성의도 없고, 결론도 성급하게 내리게 되었다..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지요.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안타깝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 잘 읽었습니다.
나주의 기적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사실, 그대로, 눈으로 보고, 느끼고,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하루빨리 어머니뜻이 이루어지길..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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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하느님께 독성죄를 짓는줄도 모르고
성령을 거스리는 죄를 짓고 있는 줄도 모르고.....

죄를 짓고 있는 분들  그분들.......
주님께서 오라고 하면  가야 함을 아직  실감하지 못하고 있기에
천년만년 

이세상에서 안락한 생활을 누리며  영원히 살것 처럼
착각하고 있기에....

하느님 두려운줄 모르는것 같아요

나주의  일은 하느님께서 세상에 베풀어 주시는  크시고도 크신
전무 후무한  은총들입니다

정상적이지 않고  잘못 꼬여진  정신 사고로
이세상을 바라보니....

눈에 보이는것도 볼줄 모르게 되었고 

당달 봉사인 처지에  이것 저것  잘도 떠들어 대지요....

아는것 처럼 위선을 떨지만  .. 자신의
부족함을  알게  될날이 올것입니다  반드시

그날이 오면 얼른 회개 하고 주님께 용서를 구하십시요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엎드려  사죄 드리고
영원한 지옥불에서 구해주시라고  회개 하십시요

그리고 율리아님에게도  잘못한 것 만큼  용서를 청하셔야
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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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볼수있는 두 눈을 주시고 느낄수있는 가슴을 . 들을수 있는 두귀를 주시면서 보고 듣고 생각하여
하느님의 일을 증언하라 하심인데 어찌 두 눈과 입을 귀를 주신분의 권위에 올라서려 하는지
아담과 하와가 뱀의 꼬임에 넘어가 그 분의 명령을 어겨 교만이란 죄의 무리에 들게 하더니
그 분의 대리자들이란분들 또한 하느님께 대항하며 자신들이 신 이 되려 하니
이 어찌 통탄 할 일이 아닌지요


나 같이 모자라고 무식쟁이도 하느님 무서음을 알지언데
더 잘배우고 하느님의 대리자로 신자들의 목자 이신 분들의 믿음의 지혜는 과연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신앙이신지 궁금하네요
장님이라면 오히려 행복했을 것을....
정의의 심판대에 설 때 본 것 때문에 불의 심판을 면치 못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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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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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광주교구청은 그러나 성모상에서 눈물, 피눈물, 향유가 흐르고 성체가 내려왔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성모의 집』에서 갖고 간 두 개의 성체에 대해서도 공지문은 언급하지 않았다

사랑하는 야고보님 잘 읽었습니다.
나주의 기적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사실, 그대로, 눈으로 보고, 느끼고,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하루빨리 어머니뜻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야고보 형제님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 하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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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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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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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주교구장님이신 김창렬 주교님말씀중!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지요.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안타깝습니다.』아멘

광주교구에서는 27년간 나주를 반대해 오셨지만
많은 순례자님들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왜나면 진실임을 알고 느끼고
체험하고 그 은총을 목숨 걸고라도 지키려 하지요.

나주는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폭포수처럼 부어 주시는 그
사랑이... 그리고 측량할 수 없는 주님의 거룩하신 십자가의 그 고통들로
저희들을 그토록 사랑하심을 모두가 알고 느끼는 곳은 바로 나주뿐입니다.

저희 모두는 나주 기적 모두가 그대로 믿고 감사 찬미 영광드립니다.
이 모든 일들은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사랑의 고통들로 저희들의 눈을
뜨게 해주시고 영적으로 성장될 수 있도록 눈물겨운 그 분 사랑임에 저희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소중하게 올려주신 글 모두 감사드리며
진실은 밝혀지고 있기에 광주교구의 많은 결점들 드러나고 있기에
많은 순례자님들의 발걸음을 그들은 막지 못하지요.

감사드려요. 야고버형제님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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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두달 후, 이 잡지는『참된 일치는 성실한 교도권 행사에서』라는 글에서, 나주 조사위원회가 사실 조사를 벌였으면 그 결과를 발표해야 하는데 발표문엔 결과가 나와있지 않다는 이유 등으로 광주교구청의 결정을 재차 비판했다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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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어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야 우지마라 가슴 아프다  "

  속설에 부엉새가 울면 귀신이 따라 다닌다 하데예 ...어디는 맨날 부~엉 ~부~엉 ~ . 귀신 붙었나 ?  " 수박 겉 핥기 " 조사한다고 참 욕 봤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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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그러나 나주 문제는 조사 위원들이
 처음부터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출발했기 때문에
 조사에 성의도 없고, 결론도 성급하게 내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들은『주한 교황청 대사가 교황청에 보고할 만큼 의미있는 곳인데도
 윤공회 대주교는 한번도 성모의 집을 찾지 않았고,
 신자인 윤율리아의 면담 요청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조사위원들도 윤율리아를 한번 만났으며,
 증언자 14명에 대한 인터뷰도 한번밖에 실시하지 않았다』며
『실체규명과 관련한 노력도 없이 어떻게 이런 공지문을 발표할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특히 광주교구청이 교도권이란 이름 아래
 신자들로 하여금『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말라』고 결정한 것은
『신자들의 영적인 기본권을 제한하는 것으로 주교권의 남용』이라 지적했다.

이 잡지가 그때에는 제대로 표현을 했는데...아마 지금도? 변함이 없으시겠지요....^^
그 뒤 그 잡지는 휘청했지요????
지금은 각 본당에 도움도 요청등....피나는 노력끝에...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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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님의 댓글

퐁퐁 작성일

주머니에서 꺼내었다는 말은 상식적으로 조금만 생각해 봐도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그 큰  얇은 웨하스 과자가  주머니 안에서 부서지지 않고  계속 숨기고 있을 수는 절대 없으니깐요~~~

역사적인 그리고 정말 기적이 넘치는  나주의 일들을...  이렇게 사람들의 오만과 방자로  숨겨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고 스스로 위로하면서, 예수님의 뜻이 하루빨리 이루어질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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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김창렬 주교님께서 나주에 갔을 때 성체가 떨어지는 기적이 있었다는데요.

비디오 테이프로 보았는데, 조작이 아니라고 단정합니다.
누가 천정에 올라가 그 일을 한 것도 아니고, 천정에 구멍이 뚫려 있는 것도 아닙니다.
웨하스란 과자보다 더 얇은 성체가 주교님 앞에 곧바로 떨어져 내렸다는 게
더 기적과 같은 일입니다.』

- 김창렬 주교님은 그런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지요.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안타깝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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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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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지요.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안타깝습니다.』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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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 김창렬 주교님은 그런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지요.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안타깝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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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비디오 테이프로 보았는데, 조작이 아니라고 단정합니다.
누가 천정에 올라가 그 일을 한 것도 아니고, 천정에 구멍이 뚫려 있는 것도 아닙니다.
웨하스란 과자보다 더 얇은 성체가 주교님 앞에 곧바로 떨어져 내렸다는 게 더 기적과 같은 일입니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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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지요.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안타깝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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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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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ibusOmnia님의 댓글

OmnibusOmnia 작성일

비디오 테이프로 보았는데, 조작이 아니라고 단정합니다.
누가 천정에 올라가 그 일을 한 것도 아니고, 천정에 구멍이
뚫려 있는 것도 아닙니다. 웨하스란 과자보다 더 얇은 성체가
주교님 앞에 곧바로 떨어져 내렸다는 게 더 기적과 같은 일입니다. 아멘!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불쌍한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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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야고보님 최소 양심만 있더라도 그 교도권은 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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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주의 진실을 증언하신 신부님도 계시지만, 주교님의 교도권에는 꼼짝도 못합니다.
주교님이 하느님 같아요. 하하하 사랑하는 야고버님,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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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그들에게  눈과 귀를 열어주소서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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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선글라스를 벗으시면
환히
보이실까요...
나주성모님 보실때만 쓰시는 선글라스...
27년째신데
처음엔 벗다 쓰다 하시다
이젠 계속 쓰고계시니
깜깜 합니다.

거룩하셔야할 입에선
주님과성모님께
모욕적인 궤변을 서슴치않으시니
하늘나라는
없으십니다...
이젠
고개드시어
하늘을보십시요...
무엇이 보이신지...
선글라스 안쓰셔도  눈부시지않게
보호해 주십니다.

나주성모님을
폐쇠시키고싶은 자체가
이미 성심의승리를
알고계십니다.감춰진두려움...
아니라고할수록 더크게 들리는 양심의소리...
그것이신비입니다...

너희는원수를사랑하여라.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자들을 위해서
기도하라하신
주님말씀실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야고버님!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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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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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지금 김창렬 주교님은 살아계시지만 주교 대우를 받지못하고 계십니다.
이유는 나주 기적을 긍정적으로 발언했기에 주교회의와 기타 주교 축성 미사에 참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들 주교로써 일을 하고 있지만 김창렬 바오로 주교님은 왕따신세가 된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처럼 주교들 끼리 배척을 하는 곳은 세상에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밖에 없을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집에 들린 주교님중 지학순 주교님은 일찍 선종하셨고...다른 주교님들은 코빼기도 안 보입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결코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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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비디오 테이프로 보았는데, 조작이 아니라고 단정합니다.
누가 천정에 올라가 그 일을 한 것도 아니고, 천정에 구멍이 뚫려 있는 것도 아닙니다.
웨하스란 과자보다 더 얇은 성체가 주교님 앞에 곧바로 떨어져 내렸다는 게 더 기적과 같은 일입니다.』

- 김창렬 주교님은 그런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지요.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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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모든 진실이 음지에 있지 않고 양지로 나와 명명백백하게 밝혀 지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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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 빠른 시일내 인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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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루 빨리 재조사가 이뤄지길.. 아멘!!!
진실이 밝혀지고 나주 성모님께서 승리하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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