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님 향한 사랑의 길 엄마 말씀을 통해 성체 안에 예수님께 달아들어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착한씨
댓글 38건 조회 2,112회 작성일 16-05-28 23:10

본문

 


오늘은 그리스도 성체성혈 대축일 입니다!


'님향한 사랑의 길' <127. 결과에 대하여 연연해하지 않았다. 1985년 12월 13일> 중...

 


엄마의 말씀에서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느끼고 
예수님께 가까이 다가가 보아요!



 



 

760247019_1464441447_43598.jpg

1997년 8월 27 나주 성모님 경당 제대 아래로 강림하신 성체

 

 

"베로니카야

예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성체 안에 당신의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을 감추신 채 

몸소 음식이 되면서까지 우리에게 오시었겠느냐.

성체는 바로 온몸을 다 내어놓으신 주님의 살과 피가 아니냐." 

 

 

"언니! 그것을 확실히 믿어?"

 

 

"그래,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하신 주님의 음성을 듣자마자 

나는 성경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나에게 해 주시는 말씀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그 자리에서 곧바로 아멘으로 응답하여 새 생명을 얻지 않았느냐.

 

그래서 나는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를 

그대로 믿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미사 참례를 하면서 성체를 모시고 있단다."

 

 

 

658565913_1464441465_76787.png 

 2006년 10월 16일 성체기적

 

"베로니카야,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우리의 생활 전체를 기도해야 해.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말이야.

그래서 잠에서 깨어날 때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그리고 성모님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도록 삼구 전쟁에 승리하여

부활의 승리 얻게 해 주소서.'

 

 

 

또 더러워진 옷을 빨면서는 

 

'주님 저는 옷을 빨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저의 더러워진 영혼을 깨끗이 씻어주소서

하며 나뿐만이 아니라 특히 우리를 예수님께로 인도해 주시는 신부님이나 수녀님들

그리고 내 이웃의 누구라도 기억하면서 

그 영혼의 때를 씻어 주시도록 기도하면 된단다

 

 

그리고 양치질을 하면서도

 

 '주님! 저는 지금 이를 닦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저희 영혼의 나쁜 찌꺼기와 

추한 냄새를 제거해 주시고 

영혼을 깨끗하게 보존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하고 기도한다면 우리가 하루를 생활하는 동안 기도할 것들이 얼마나 많겠니?"

 

 

"언니, 그런 기도도 들어주셔?"

 

 

"그럼, 형식적으로 드리는 많은 기도보다도 

비록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온전한 믿음과 신뢰심을 가지고 주님께 의탁한다면 들어주신다고 믿어

그러나 나는 결코 결과에 대하여 연연하지 않고 

오직 사랑과 믿음으로 기도할 뿐이란다. 

왜냐하면 결과는 주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신다고 확신하기에 

그냥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기도할 뿐이란다."

 

657059467_1464441479_32782.JPG

1992년 6월 2일 이탈리아 란치아노 성당에서 성체기적

 

 

 

"언니, 정말 그럴까?"

 

"그럼, 모든 것을 주님께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의탁한다면 

주님께서는 반드시 너와 함께 하실 것이다.  


세속의 부모들도 자녀들이 말을 잘 듣고  

신뢰하며 의탁한다면 흐뭇한 마음으로 자녀들을 위하여  

좋은 것 한가지라도 더 해 주고 싶어하거늘  

 

하물며 하늘에 계신 우리 주님께서야  

당신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자녀들에게 

내어 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그러니 오늘부터라도 주님께 네 삶을 온전히 맡기고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되어서 주님을 만나기 바란다.

이 언니가 부족하지만 너를 위해서 기도할게."

 

 

"고마워 언니."

 

 

365386246_1464441491_18707.jpg
 

1991년 5월 16일 나주성당에서 미사중 성체기적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

 

1991.5.16 성체기적기념일 예수님 메세지 중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안에 머물게 하겠다.

 

 

 

168142511_1464441509_22312.JPG

 

1997년 8월 27일성체강림


1997.8.27 성모님 메세지 중


"그러니 어서 잠에서 깨어나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이 어머니의 호소에 응답하여 생활이 기도화되도록 하여라. 

 

그리하여 너희를 괴롭히는 마귀들을 처단하여 

천국을 얻어 누리도록 세상 자녀들에게 어서 외쳐라.


내가 택한 너희 모두는 이제 더욱 큰 사랑으로 일치하여 

작은 영혼으로써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 드려야 한다."

 

 

 

*~이 모든 말씀이 저희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성체안에 살아계신 예수님, 저희 병든 몸과 맘 치유시켜 주시고 고쳐주셔서
주님의 겸손한 도구가 되게 해 주세요!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눈먼 자녀들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가난하고 굶주린 자녀들에게 원기를 회복시켜줄 것이며,
슬퍼하고 괴로워 우는 자녀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자녀들에게는 위로가 되어줄 것이며,
옳은 일을 하다가 온갖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나는 그들의 피난처가 되어줄 것이다.
아멘!!!

성체성혈대축일을 맞아 올려주신 성체기적들
그리고 소중한 메시지말씀 생활의기도의 중요성들에 대해
알려주신 님향한 사랑의 길 등등 참 유익하고 좋습니다.
감사해요.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착한씨님
감사합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안에 머물게 하겠다.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성체 안에 당신의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을 감추신 채

몸소 음식이 되면서까지 우리에게 오시었겠느냐.
성체는 바로 온몸을 다 내어놓으신
주님의 살과 피가 아니냐."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아멘!!! 아멘!!!
성체안에 현존해 계시는 사랑의 주님!
찬미 감사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착한씨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신 주님을
생각하면서 네가 알고 있는 신부님이나 수녀님들을
봉헌하고 네가 사랑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너를 괴롭히는
사람들까지도 한사람 한사람 기억하면서 그들의 회개와
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마음으로 주님께 봉헌하여라.
그러면 주님께서 네 마음에 임하실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착한씨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착한씨님...감사합니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
에게는 의사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체성사의.신비안에서.현존해있는.나는.마르지않는.샘이며.병든영혼을.구원할수있는.구원의약이며.병자에게는.의사이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하물며 하늘에 계신 우리 주님께서야 당신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자녀들에게

내어 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그러니 오늘부터라도 주님께 네 삶을 온전히 맡기고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되어서 주님을 만나기 바란다.
아멘!아멘! 아멘!

정성껏 올리신 귀한 글 감사합니다~^^
더욱 잘 실천해 보도록 노력 하렵니다~

착한씨님의 정성에 천상의 특별한 축복으로 축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 성사를 통해서 나에게올때
영혼을 얼룩지게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안에 머물게 하겠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우리의 생활 전체를 기도해야 해.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말이야. 아~~~멘!

착한씨님, 고마워요~^^

profile_image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착한씨님 사랑과 정성과 열정을 담은 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생활의 기도의 중요성도 다시금 깨우쳐 주심에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성체 안에
당신의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을 감추신 채
몸소 음식이 되면서까지 우리에게 오시었겠느냐.
성체는 바로 온몸을 다 내어놓으신
주님의 살과 피가 아니냐."

아멘!!!
성체안에 현존하시는 주님! 굳게 신뢰하며 믿습니다.
찬미 감사,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착한씨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억만배로 받으세요.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 모두는 이제 더욱 큰 사랑으로 일치하여

작은 영혼으로써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 드려야 한다."

아멘

착한씨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91.5.16 성체기적기념일 예수님 메세지 중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안에 머물게 하겠다.

아멘!!!

profile_image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삼위일체하느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아멘아멘 아멘 ❤❤❤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체성사로써 몸소 친히 자신을 내어주신 예수님 감사 합니다!!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아멘!!!

엄마 말씀도 너무 좋네요♡
사랑하는 착한씨님 감사해요^0^

profile_image

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그들의 회개와 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마음으로
주님께 봉헌하여라. 그러면 주님께서 네 마음에 임하실 것이다.

아멘! 우와ㅠㅠ 님 향한 사랑의 길과
메시지 말씀 너무너무 좋아요.
가슴에 쏙쏙 와닿네요ㅠㅠ 착한씨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러니 어서 잠에서 깨어나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이 어머니의 호소에 응답하여 생활이 기도화되도록 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 아멘 ~

profile_image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럼, 형식적으로 드리는 많은 기도보다도
비록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온전한 믿음과
신뢰심을 가지고 주님께 의탁한다면 들어주신다고 믿어.
그러나 나는 결코 결과에 대하여 연연하지 않고
오직 사랑과 믿음으로 기도할 뿐이란다. "


착한씨님!!! 넘넘 좋은글 감사드려요~!
너무 유익하고 눈에 쏙쏙들어오고 넘 좋아요!
사진도 엄마말씀도... 잘 볼 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묵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은총 가득가득 억만배로 받으시어요~ ^^
사랑해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해여~
사랑해요~ 힘내세요~ ♡^0^♡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안에 머물게 하겠다.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오늘부터라도 주님께
네 삶을 온전히 맡기고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되어서 주님을 만나기 바란다
아멘!

착한씨님!
수고해주신 사랑에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생활을 기도로 봉헌하면서 깨어 있는 자녀됩시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러니 어서 잠에서 깨어나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이 어머니의 호소에 응답하여 생활이 기도화되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609
어제
7,625
최대
8,248
전체
4,417,36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