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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141	율리아님의 고통에 미약하나마 동참 댓글28개	햇살	2138	12-08
18140	지극히 복되신 동정녀여(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루카 1, 26-38) 댓글19개	위로의샘	1968	12-08
1813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9 일 댓글24개	고요한	1676	12-09
18138	애타게 당신을 찾습니다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2개	엄마와함께	2273	12-09
18137	대림 제 2 주간 화요일 ( 성 후안 디에고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2060	12-09
18136	회개할 수 있도록 깨달게 해주신... 댓글30개	전심전력	2396	12-09
18135	기적수와 율신액스카프의 은총2 댓글34개	밀알하나	2432	12-09
18134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아서(대림 제2주간 화요일 독서; 이사 40, 1-11 복음: 마태 18, 12-14) 댓글22개	위로의샘	2343	12-09
18133	이번 엄마께서 말씀을 못 전하신 건 저 때문이었습니다. 댓글37개	부족한죄인	3096	12-09
18132	2014년 12월 8일 갈바리아 예수님 은총나눔요~♡ (복되신 동정 마리아 원죄없으신 잉태 대축일, 경당 이전 27주년 기념 철야 기도회) 댓글37개	사랑♡감사♡	3131	12-09
18131	12월 첫토요일과 경당이전기념및 원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대축일 순례기.! 댓글35개	겸손한종	3021	12-09
1813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댓글28개	고요한	2080	12-10
18129	★☆★ 2014년 12월 8일 경당 이전 기념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37개	운영진	3032	12-10
18128	나주성모님 역사를 보여주는 비디오 외국어 동영상 입니다 댓글25개	천사처럼	3002	12-10
18127	그토록 미웠던 남편을 위해 기도하는 지금....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댓글37개	레나7	2481	12-10
18126	어머니 눈물 피눈물 헛되이 흐르지 않기를 바라시는 사랑하올 어머니! 댓글21개	생활의기도화	2364	12-10
18125	♥♡♥2014년 12년 6일 첫토요일과 12월 8일 경당이전 기념일 사진들♥♡♥ 댓글49개	운영도우미	2952	12-10
18124	무좀과 티눈, 주부습진을 기적수로 치유받았습니다. 댓글32개	사랑엄마사랑	2502	12-10
18123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대림 제2주간 수요일 독서: 이사 40, 25-31 복음: 마태 11, 28-30) 댓글14개	위로의샘	2004	12-10
18122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은총의 첫토순례담도.. 댓글27개	아기예수눈물	1931	12-10
1812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댓글26개	고요한	1713	12-11
18120	생활의 기도 - 가슴에 성호를 그으면서 댓글28개	사랑의편지	2163	12-11
18119	대림 제 2 주간 목요일 ( 성 다마소 1 세 교황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180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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