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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141	오늘 아주 특별한 체험을 했습니다. 댓글49개	생활의기도화	1612	05-12
1814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29개	고요한	1613	04-02
18139	작은 노력으로도 은총을 쏟아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댓글25개	시작	1613	07-08
18138	나주는 이 시대와 교회의 축복! 댓글19개	nima	1613	08-26
1813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 일 댓글22개	고요한	1613	10-19
18136	님의 향기(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요) 댓글32개	위하여	1613	07-18
18135	9회 젊은이 피정 후기 댓글44개	예수님의지혜	1613	08-02
18134	2016년 8월 13일 서울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36개	light	1613	08-14
18133	언행일치의 투명한 삶을 삽시다 댓글20개	위로의샘	1613	09-10
18132	성직자 은총 체험록-용감하게 전해야 할 때입니다 댓글24개	기적의샘터	1613	12-21
18131	셈치고 영성을 알려주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0^♡ 댓글28개	순수한사랑	1613	05-22
18130	주님성모님 덕분에 일거양득 댓글37개	lily	1613	07-06
18129	수원지부 2018년 9월 길거리홍보 ~ 5대영성의 종착점 댓글36개	믿음과사랑	1613	09-10
18128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죄인이라고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댓글30개	흰눈이	1613	11-19
18127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잘못을 인정하고 깨어나야 됩니다" 댓글43개	흰눈이	1613	12-02
18126	밭일을 하다가 받은 은총...^^ 댓글54개	J바다의별	1613	04-26
18125	나의 소중한 보물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댓글41개	주찬미	1613	06-09
18124	기복신앙에서 자유롭게 하시는 예수님 댓글15개	위로의샘	1614	07-26
18123	~빈자리를 채워주시는 나주 성모님~ 댓글17개	자비의샘	1614	08-25
18122	율리아님의 극심한 대속고통으로 건강이 빠르게 호전되고 있는 오빠 댓글53개	천국이좋아	1614	12-27
18121	당신 사랑의 뜻을 펼치시어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44개	엄마와함께	1614	03-12
18120	나주 기적 성수로 응급 처치한 컴퓨터 마우스 ♤ 댓글41개	어머니향기	1614	03-17
18119	부활 제 5 주간 월요일 ( 성 비오 5 세 교황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1614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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