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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141	아르스의 성자 댓글21개	위로의샘	1128	08-04
18140	♡남미에서 일어난 사랑의 기적♡ -2부 댓글36개	인터넷홍보팀	1617	08-04
18139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너희도 이와 같이 어린아이가 되어라"♡ 댓글29개	흰눈이	1160	08-04
1813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댓글20개	고요한	1211	08-04
18137	순례처음오셔서 나주생명수로 아기가 생겼답니다. 댓글36개	주찬미	1330	08-04
18136	하늘 나라를 얻으려면(우리 가운데 천막을 치고) 댓글24개	위로의샘	1275	08-03
18135	연중 제 17 주간 목요일 ( 성녀 리디아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2142	08-03
18134	행복한 고통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7개	엄마와함께	1398	08-03
18133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댓글40개	흰눈이	1269	08-03
1813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댓글28개	고요한	1185	08-03
18131	~사랑의 캠프에 여름밤의 향기~ 댓글37개	무염시태	1305	08-03
18130	3차대전의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댓글18개	가브리엘	1284	08-03
18129	☆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묵상 ☆ 댓글29개	젤라	1357	08-03
18128	행복 가득했던 젊은이 피정캠프 후기^^ 댓글35개	미소마리	1187	08-02
18127	메시지(말씀사탕)151 댓글23개	빛고을	1259	08-02
18126	작은 은총 나눕니다. 댓글30개	강세실리아	1308	08-02
18125	진주보다 아름다운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진정한 가치를 볼 수 있는 사람들) 댓글23개	위로의샘	1157	08-02
18124	사랑의 메시지 - (1989.10.14 성모님) 댓글27개	늘감사의삶	1473	08-02
18123	처음 가본 청년캠프 ♡ 댓글48개	은총마을	1393	08-02
18122	★☆★2017.7.28~30 마리아의구원방주 젊은이 피정과 사랑의 캠프 사진★☆★ 댓글45개	운영진	1803	08-02
18121	연중 제 17 주간 수요일 ( 베르첼리의 성 에우세비오 주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1150	08-02
18120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매일매일 오늘부터 다시 새롭게."♡ 댓글33개	흰눈이	1406	08-02
1811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24개	고요한	115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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