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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가 성체 안의 주님의 현존을 믿었다면,성모님깨서 나주에 오실 필요가 없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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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4건 조회 4,151회 작성일 11-05-09 03:2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자체가 성체이십니다.

주님께서 사제에게 성체변화의 대권을 주셨다고 하여,

주님께서 세상에서 다른 방법으로  오실 수 없다라고 한다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사제에게 성체성사권을 주셨다고 하여 ,

주님께서 당신 맘대로 할 수 없다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주님의 전능하심을 모른다고

봐야 합니다.

 

1994년 11월 24일, 한국 주재 교황대사이신 블라이티스 대 주교님이 나주에

오셨을 때, 성체가 내려 오셨는데 성모님께서 그날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

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1995년 7월 2일,십자가상에서 7개의 성체가 내려 오셨을 때, 성모님이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게루빔과 세라핌 천사들에게도 주지 않은 구원의 신비인 성체성사의 이 큰 권한을,

사제들에게 주었는데,  내 사제들 중에서 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나에게 가까이 오는이가 과연

 얼마나 될까?

 

너희가 온전히 맡기고 나를 따를 때, 강생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과의 일치가,

성체의 신비에서  계속되고 또 계속될 것이며 ,

이 일치야말로 유례없는 사실 이어서, 그 누구도 묘사할 수 없단다."

 

성체를 구원의 신비라고 하셨습니다.우리가 성체를 모시며 주님과 일치하지 않고는 구원이

없기에 이 얼마나 오묘하신 진리인가?정말로 신비중의 신비 입니다.

 

그 하얀 밀떡에 사제가 "이는 나의 몸이니라" 하실때 주님께서 그 안에 실제로 현존하게 된다

는 것을 어떻게 믿는가?

 

그러기에 성모님께서 "우주창조에 비길만한 기적" 이라고 하시지 않았는가?

 

우리가 저 광활한 우주를 주님께서 말씀 만으로 창조하셨음을 창세기에서 보았습니다.

그것은 신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바로 주님께서 신이시니 그렇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눈꼽만한 작은 씨 안에 감추어진 생명의 신비에 대하여 하나도 모르는데 ,성체를 일컬

어 "우주창조에 비길만한 기적" 이라고 하신 것을 어떻게 믿는가?

 

그러나 주님께서 그렇게 가르쳐 주셨기에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전세계의 교회에서 사제들과 신자들이 그 성체안의 주님의 현존을 모르고

마치 이단처럼 형식에 억매여 있어 ,점점 신자들을 지옥의 길로 이끌고 가고 있으니 ,성모님

께서 이를 바로 잡아주시려고 한국 나주에 오셨다는 것이 뭐가 잘못 되었다는 것인가?

 

오히려 감사하고 환영해야 마당할 일입니다.

 

아까 게루빔과 세라핌의 천사에 대하여 성모님께서 언급을 하셨는데,게루빔과 세라핌 

정도라면 천국에서 천사들의 서열에 있어서 까마득하게 높으신 분들이며, 세속적으로 볼때는

 국무총리정도에 해당될만큼 엄청난 위치와 권한을 가진 분입니다.

 

그런분들에게도 보여주지 않았던 성체 기적이니, 과연 우주창조에 비길만한 기적임에 틀림없

습니다. 이를 안다면 사제들은 성체를 손바닥에 툭툭 던져줄 것이 아니라 ,신자들의 입에 정

성껏 최고의 존경과 사랑의 마음으로 놓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성모님이 도대체 어떤 분이신데 이런일을 하시는지 생각해 보았습니까?

주님이 세상에 오시기 위해 마리아의 태중에 머물며 ,마리아로부터 뼈와 살과 피를 이어 받았

다는 사실은 ,마리아가 주님의 어머니가 된다는 뜻입니다.

 

주님의 강생이 신비라면 ,이미 주님과 성모님은 하나로 일치된 그 누구 보다도 가장 가까운

분이시라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아기가 태어나서도 그 생명을 온전히 어머니에게 의탁하신 주님의 겸손에 대하여 뭘

알고 있습니까?

 

성모님께서 "이 몸은 주님의 종이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라고 한 것은 이미 주님의 구원사

업이 시작된 것이며,마리아는 주님의 구원사업의 최 일등공신입니다.

 

1995년 9월 22일, 캐나다의 로만 다닐렉 주교님이 오셨을 때 예수님께서는 어머니 마리아를

 이렇게 들어내셨습니다.

 

"내 교회의 가장 큰 보배는,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 마리아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를 사랑하시고 ,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나를 통하여

무엇이든지

은총으로 하실 수 있단다.

 

오늘, 나의 어머니이시며 천상의 모후이신 너희 어머니가 믿음과 사랑의  숭고한 신비인 성체

 안에서,

 내가 실제로 현존해 있다는 것을 , 어린 아이처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려 하는 주교에게 보

여, 더욱 널리 전파하도록  부족한 내 작은 영혼을 (율리아)통하여, 내 심장을 열어 보여주는 것이다."

 

그 자리가 바로 "성혈 조배실" 자리 입니다.

 

이제 성모님께서 얼마나 막강한 권한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보셨을 것입니다.,아들 예수님

께서 말씀 하신 것처럼, 무엇이나 다 하실 수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성모님은 지극히

겸손하신 분이시기에 월권행사를 하지 않으십니다.그러나 우리가 구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나

다 들어주실 분이십니다.

 

1995년 10월 31일, 율리아님이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초청으로 교황청을 방문하여 교

황님의 미사에 참례했을 때, 교황님이 율리아님에게 영해준 성체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

화되었습니다.

 

이때 성모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늘 보여준 성체의 변화는 ,세상의 모든 죄악을 그의 성스러운 피로 씻어주기 위하여 ,갈바

리아와 골고타에서 완성하셨기에 지금까지도 되풀이되는 성체성사의 희생을  통해, 너희에게

오신 것임을  증명해 주기 위함이다.

 

미사 성제 안에 항상 함께 하시며, 수혈자로  오신 그분의  성스러운  현존을,  모든 이에게 알

려, 영혼의 추한 때를 씻도록 도와드리고  영원한 흠숭과 찬미를 드리도록 하여라."

 

 

세상의 모든 사제들이 이 성체 안의 주님의 현존하심을 믿었다면,성화되지 않을 분이 없었을

 것이며,또한 신자들을 바른길로 이끌지 못할 사제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찌기 마귀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부터 요셉과 마리아를 본격적으로 괴롭히기 시작하

였고 ,마쏘네의 프리메이슨의 함정을 만들어, 예수님의 가치를 떨어뜨리기 위하여 ,그리고 성

모님의 가치를 떨어뜨리기 위하여 음모를 꾸미며, 사제들과, 정치가들과, 경제인들에게, 파고

들어가 비밀결사조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세계가 그의 수중에 들었습니다.

공산주의도 그중의 하나의 실세 입니다.가톨릭의 본거지인 교황청에까지 마수의 손길이 닿아

있다는 것도 암암리에 밝혀 진 사실 입니다.한국 교회가 마소네에 깊히 물이 들어 있음을 ,이

번에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에서 예수님께서 직접 거론 하셨습니다.

 

이 붉은 악마를 퇴치하는 방법은 바로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뿐입니다.

그점을 깊히 깨닫고, 한국의 성직자들은 각성하여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외에는 다

른 구원의 방법이 없다는 것을 어서 깨닫기를 바랍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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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이고옴마야 ( 깅상도 영어로 통역하몬 I go my mother ) 주님함께님은 잠도 음스신분이시넹 ... 道 (도 ) 티이만 그렇다카데예 만능교오 ?    헤헤 .
 
근무지에 가서 또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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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아닙니다. 멘체스터와 첼시의 축구를 보느라고 늦었는데
그냥 자면 아침에 늦게 일어날 것 같아 미리 썼지요. 도가 통할려면 아긱 멀었어요 하하하
박지성이가 공을 넣지는 못했으나 좋은 패스를 많이 해주어 이겼지요.

+  +  + 

윤공희 주교님이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파파시여 ! 율리아님이 영하신 성체기적이 정말인가요?"

"아들아 ! 보고도 모르느냐?"

"아 알았습니다.그러면 나주를 인준해 주어도 되지요?"

"되다마다 이잖으냐?"

이렇게 직접 여쭈어 볼 책임이 있었는데

식복사 크리스티나 여인이 왈

"주교님 ! 율리아님은 거짓말 쟁이예요.큰 면병을 손에 감추었다가 제단에 던졌어요. 제가 봤다구요."

"그래? 하마터면 큰일날 뻔 했네,그래 참 잘 했어, 넌 하느님의 복을 많이 받을껴"

"그런데 가만있자 ! 교황청에서도 율리아가 면병을 감추었다가 ,아니야, 혀를 깨물어서 속였을 꺼야  아구 헷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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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붉은 악마를 퇴치하는 방법은 바로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뿐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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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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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오늘, 나의 어머니이시며 천상의 모후이신 너희 어머니가
믿음과 사랑의  숭고한 신비인 성체안에서,내가 실제로 현존해 있다는 것을 ,
어린 아이처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려 하는 주교에게 보여,
더욱 널리 전파하도록  부족한 내 작은 영혼을 (율리아)통하여,
내 심장을 열어 보여주는 것이다."

아멘,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율리아님의 기도지향 그대로
모두 속히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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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에수님,상경 성모님.

<우리가 성체를 모시며 주님과 일치하지 않고는 구원이

없기에 이 얼마나 오묘하신 진리인가?

정말로 신비중의 신비 입니다.>아멘.

일치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알기바랍니다. 성모님께서 주님과 일치하셨고
그리스도교가 교황님과 일치하였고 지방교회가 일치하여 그동안 은총을 받았습니다.
광주대교구가 다른 교구와 일치하지 못하여 분란을 일으키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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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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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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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이 붉은 악마를 퇴치하는 방법은 바로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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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붉은 악마를 퇴치하는 방법은 바로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뿐입니다.그점을 깊히 깨닫고, 한국의 성직자
들은 각성하여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외에는 다른
구원의 방법이 없다는 것을 어서 깨닫기를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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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이 붉은 악마를 퇴치하는 방법은 바로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뿐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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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주님 성모님 은총안에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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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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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붉은 악마를 퇴치하는 방법은 바로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뿐입니다.그점을 깊히 깨닫고, 한국의 성직자
들은 각성하여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외에는 다른
구원의 방법이 없다는 것을 어서 깨닫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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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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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1님의 댓글

토마1 작성일

주님함께님 ! 요번첫토 뵙고반가웠습니다
님의글은 제가 가려워하는 말씀을 찝어서
지적햬 주시니  일치안에 더욱 공감합니다
주님 성모님 풍성한  은총 받으소서 아멘!

  저  지금 경기직행버스 타고가면서 씁니다
  서울명동→용인칼빈대학  5500-1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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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 붉은 악마를 퇴치하는 방법은 바로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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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늘 보여준 성체의 변화는 ,
세상의 모든 죄악을 그의 성스러운 피로 씻어주기 위하여 ,
갈바리아와 골고타에서 완성하셨기에 지금까지도 되풀이되는
성체성사의 희생을  통해, 너희에게 오신 것임을  증명해 주기 위함이다.

미사 성제 안에 항상 함께 하시며, 수혈자로  오신 그분의  성스러운  현존을, 
모든 이에게 알려, 영혼의 추한 때를 씻도록 도와드리고 
영원한 흠숭과 찬미를 드리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살아계시며 현존하시는 성체안의 예수님,
찬미와 감사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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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종교는 과학을 말하는 종교가 아니지요 과학이 말할수없는

ㄱ그 이상을것을  말한다고 봅니다  과학은 실증된 사실을 기반으로 추측하고

찾아낸것이 과학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과학의 창시자인신 하느님 초월자이신

하느님을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설명하는것 자체가 넌센스지요  과학적으로

설명되어 진다면 저는 하느님을 믿지 않을것입니다  하느님께서 그이상을 하실것을

부정하기 때문입니다  주님 함께님 주님 안에서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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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우리가 눈꼽만한 작은 씨 안에 감추어진 생명의 신비에 대하여 하나도 모르는데
성체를 일컬어 "우주창조에 비길만한 기적" 이라고 하신 것을 어떻게 믿는가?

그러나 주님께서 그렇게 가르쳐 주셨기에 믿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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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이 붉은 악마를 퇴치하는 방법은 바로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뿐입니다.

아멘 !
우리는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살아야한다는 것을 언제나 말씀해주시기에,  저는 매일매일 노력으로 살겠어요.
이 모든 것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이루어진 다는 것을 믿어의심치않아요.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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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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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이 붉은 악마를 퇴치하는 방법은 바로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뿐입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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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미사 성제 안에 항상 함께 하시며, 수혈자로  오신 그분의  성스러운  현존을,  모든 이에게 알려
영혼의 추한 때를 씻도록 도와드리고  영원한 흠숭과 찬미를 드리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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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가 온전히 맡기고 나를 따를 때, 강생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과의 일치가,

성체의 신비에서  계속되고 또 계속될 것이며 ,

이 일치야말로 유례없는 사실 이어서, 그 누구도 묘사할 수 없단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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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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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스님의 댓글

아녜스 작성일

작년 어느날  나주에 오신 한국의 한 신부님께서 우시며 성모님께 말씀하셨다지요?

4~5시간이면 올 수 있는 거리를 25년만에야 왔다고.

종종 이 말씀이 가슴에 남아 나주를 외면하는 한국의 모든 사제들을 참 많이 생각하게 합니다.

그러나 주님 성모님께선 인제 기다려주실 만큼 기다려주셨다고 생각됩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지만...

주님함께님, 구구절절 좋은 말씀 잘 듣고 나갑니다. 다음번엔 또 어떤 말씀 들고 나오실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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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내 교회의 가장 큰 보배는,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 마리아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를 사랑하시고 ,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나를 통하여 무엇이든지 은총으로 하실 수 있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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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
이런 말씀을 주시는 성모님!!
알지못하는 깨닫지 못하는 자녀들을 깨우쳐 주시는 어머니!!
모두 메시지를 자주 읽어야 합니다!
한 말씀 마다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없어요 모두!!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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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성체는 우주창조에 비길만한 기적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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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 붉은 악마를 퇴치하는 방법은 바로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뿐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글 감사드려요:D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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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너희가 온전히 맡기고 나를 따를 때, 강생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과의 일치가,

성체의 신비에서  계속되고 또 계속될 것이며 ,

이 일치야말로 유례없는 사실 이어서, 그 누구도 묘사할 수 없단다."

 

미사 성제 안에 항상 함께 하시며, 수혈자로  오신 그분의  성스러운  현존을,  모든 이에게 알

려, 영혼의 추한 때를 씻도록 도와드리고  영원한 흠숭과 찬미를 드리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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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니 쏙쏙 들어옵니다.
 좋은 글 ,귀한 글 늘 감사힙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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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은 세계가 그의 수중에 들었습니다.

공산주의도 그중의 하나의 실세 입니다.가톨릭의 본거지인 교황청에까지 마수의 손길이 닿아

있다는 것도 암암리에 밝혀 진 사실 입니다.한국 교회가 마소네에 깊히 물이 들어 있음을 ,이

번에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에서 예수님께서 직접 거론 하셨습니다.

 

이 붉은 악마를 퇴치하는 방법은 바로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뿐입니다.

그점을 깊히 깨닫고, 한국의 성직자들은 각성하여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외에는 다

른 구원의 방법이 없다는 것을 어서 깨닫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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