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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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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42건 조회 983회 작성일 20-11-22 07:20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청원기도 22 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아 모든 민족들을 가를 것이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31-4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1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32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33 그렇게 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세울 것이다.
34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35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36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
37 그러면 그 의인들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신 것을 보고 먹을 것을 드렸고,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38 언제 주님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따뜻이 맞아들였고,
헐벗으신 것을 보고 입을 것을 드렸습니까?
39 언제 주님께서 병드시거나 감옥에 계신 것을 보고 찾아가 뵈었습니까?’
40 그러면 임금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41 그때에 임금은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저주받은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
악마와 그 부하들을 위하여 준비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42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않았으며,
43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이지 않았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병들었을 때와 감옥에 있을 때에 돌보아 주지 않았다.’
44 그러면 그들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시거나 목마르시거나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또 헐벗으시거나 병드시거나 감옥에 계신 것을 보고
시중들지 않았다는 말씀입니까?’
45 그때에 임금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
46 이렇게 하여 그들은 영원한 벌을 받는 곳으로 가고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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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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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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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을 통하여
예수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어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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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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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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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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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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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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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아멘.
모든 것을 주님 위해 내어 놓으신 엄마의 삶을 생각하면서
저도 주님, 성모님, 엄마 위해서 다 내어놓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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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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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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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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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상지의 옥좌시여~*☆*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빌으소서.~_()_
                감사합니다. 은총 구골 받으세요.~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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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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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아멘!! 아멘!!
주님!!
가장보잘것없는 이웃에게  해준것이  주님께  해준것이라고  하셨읍니다.

 오늘도  제 이웃을  둘러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하던 일도 없어지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너무 많아 보입니다,
젊은 사람도  나이먹은 사람도  다  어려운 요즈음!! 
안타까운  사람들의 소식을  접할때마다  할수 있는 것은  마음이라도 함께하면서  기도의 보탬이되려고  합니다,
마지막  당신 심판의 기준은  세상살면서 무엇을 이루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했느냐로 판가름이  난다고 하셨으니  오늘도  매순간  5대영성으로 무장하면서  사랑하기에  열심하기를 노력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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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갈 것이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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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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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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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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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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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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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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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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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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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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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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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
46 이렇게 하여 그들은 영원한 벌을 받는 곳으로 가고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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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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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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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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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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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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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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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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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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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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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기도님의 댓글

사랑의기도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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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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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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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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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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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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