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5월 6일 성체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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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나주의 성모님과 예수님
부족한 이 죄인이 글을 올립니다. 이 모든 것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는 힘과 기쁨 신약으로 흘러들어가고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는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으로 채워주시어요.
매 순간 깨어서 예수님과 성모님 뜻대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하며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2005년 5월 6일
2005년 4월 16일 내려오신 두 성체에서
많은 양의 성혈이 흘러나옴
☞ ♡바로가기♡
하늘에서 내려오신 두 성체에서 많은 양의 성혈이
흘러나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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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6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메시지 ☞ ♡바로가기♡
오후 5시 50분 경 의자에 앉아있던 나는, 갑자기 강하게 쏟아져 내리는 찬란한 빛을 받고 바닥에 쓰러져 탈혼에 들어갔다. 현시 중에 안개비처럼 보이는 무언가가 내려와 2005년 4월 16일 나주 성모님 봉사자 피정 미사 때 강림하신 두 성체를 모신 성합을 감싸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그 순간 예수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 마리아를 위해서라면
*두벌주검에도 굴하지 않는 내 귀염둥이 작은 영혼아!
성부께서는 죄 중에 있는 세상 자녀들까지도 모두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독생성자인 나를 이 세상에 보내셨다. 그래서 나도 세상 자녀들을 모두 구원하기 위하여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온전히 다 내어 주지 않았더냐.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 갚기 위해 매 순간 위로의 꽃으로 피어나는 너의 염원에 호응하기 위하여 성체를 통하여
내가 자녀들과 사랑을 나누고자 직접 내려 왔음에도 나의 실체인 성체가 오류와 이단에 물든 이론과 논리로써 무시되고 있으니 4월 16일 날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이 모였을 때 내려준 성체가 면병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보여 주마.
이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너를 그토록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너에 대한 변치 않는 신뢰로써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고자 하는 모든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징표이니 용기를 내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라도 “예” 하고 천상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와 함께 생활 하자꾸나.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기에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엎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은 교회의 지도자들을 통해 너와 함께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시는 내 어머니를 이단으로 몰아세우도록 부추기고 있는데도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내 어머니를 외면하고 있으니 내 성심이 활활 타는 것이다.
또한 정의로우신 성부께서 작은 영혼인 너의 사랑을 보시고 의노의 잔 대신 내려주신 모든 축복과 징표와 사랑조차 교회와 무관한 것인 양 공표케 함으로써 세상 자녀들을 회개토록 하여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뽑아 세운 너를 통하여 천국으로 들어가려는 착한 영혼들까지도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 지옥의 길로 가게 하려고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으니 묵주의 기도를 더 많이 바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 하도록 최선을 다해 전하여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아!
행여라도 *자가 당착한 이들의 말에 마음아파 하지 말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 하게 될 것이다.
소위 나를 전한다고 하는 특별히 불림 받은 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방향 감각을 잃은 *표선처럼 흔들리며 진리를 외면하고 있으니 하늘나라는 나를 외면한 그들의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의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 하는데 용맹이 전진 하여라.
그러면 너뿐만 아니라 너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까지도 내 어머니의 영광 속에 함께 하게 될 것이니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내 어머니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며 *책인즉명 하여 *인면수심한 비겁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이나, 내 지극한 사랑의 자비는 그들까지도 사랑하기에 그들도 회개하여 멸망을 향해 맹진하도록 부추기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영원히 타는 불속에 던져지지 않고 마지막 날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너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 하여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기 위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하고, 너를 따라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자신의 생활을 온전히 봉헌하고자 노력하는 영혼들이 늘어나기에 아버지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그러니 내 어찌 네가 설사 천재지변의 대 폭풍 속에 서 있다한들 내버려 둘 수 있겠느냐. 나는 반드시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 할 것이니 아무 걱정 하지 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라 오너라.
내
사랑하는 귀여운 작은 영혼아!
세상 자녀들을 위하여 오늘 내려준 특별한 사랑의 징표를 통하여 무한한 축복이 내려지리니 모두가 보고 느끼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고 또한 성체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 될 것이니 잘 보존하기 바란다."
탈혼에서 깨어난 나는 한 협력자에게 4월 16일에 내려오신 성체를 모시고 계신 신부님께 가서 확인해 보라고 하여 그 협력자가 신부님께 가서 그대로 말씀을 드렸더니, 말씀을 들으신 신부님은 두 성체를 모셔둔 성합 뚜껑을 여셨는데 두 성체에서 많은 양의 성혈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한다.
성체에서
성혈이 흘러나오는 기적을 목격하신 신부님은, “실은 성체인지 면병인지 의심했었다.”고 고백하면서 엉엉 우셨고, 마침 성모님 집 경당에서 기도하고
있던 30여명의 순례자들도 이 성체성혈의 기적을 목격하고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렸다.
*자가―당착(自家撞着) : [명사] 언행의 앞뒤가 맞지 않음. 모순당착. 자기모순.
*표선(漂船) : [명사] 바람 부는 대로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배.
*훼ː사(毁事) : [명사][하다형 타동사] 남의 일을 훼방하는 일. 훼사를 놓다.
*훼ː언(毁言) : [명사][하다형 자동사] 남을 비방함, 또는 그 말.
*책인즉명(責人則明) : [명사] [남을 나무라는 데는 밝다는 뜻으로] 자기 잘못은 덮어 두고 남만 나무람을
이르는 말.
*인면―수심 (人面獸心) : [명사] [사람의 얼굴을 하였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는 뜻으로] ‘사람의 도리를
지키지 못하고 배은망덕하거나 행동이 흉악하고 음탕한 사람’을 이르는 말.
나주 성모님 전대미문의 징표
마리아의 구원방주 유튜브
님 향한 사랑의 길 (오디오북)
은총은 강물처럼
나주 성모님 애플리케이션
(마리아의 구원방주)
율리아님의 말씀 묵상 (유튜브)
7주 율리아님 5대 영성 말씀 묵상 (유튜브)
2005_2006년도에 주신 나주에서 주신 징표 (Naju)
댓글목록
예수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예수님사랑해요 작성일
지존하신 성체 앞에 꿇어 경배 드리세
묵은 계약 완성하는 새 계약을 이루었네
오묘하신 성체 신비 믿음으로 알리라
영원하신 성부 성자 위로자이신 성령께
구원받은 환희로써 영광 찬미 드리세
무한하신 권능 권세 영원 무궁하여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사랑하는 귀여운 작은 영혼아!
세상 자녀들을 위하여 오늘 내려준 특별한 사랑의 징표를 통하여 무한한 축복이 내려지리니
모두가 보고 느끼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고 또한 성체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 될 것이니
잘 보존하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마지막 날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너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체에서 성혈이 흘러나오는 기적을 목격하신 신부님은, “실은 성체인지 면병인지 의심했었다.”고 고백하면서 엉엉 우셨고, 마침 성모님 집 경당에서 기도하고 있던 30여명의 순례자들도 이 성체성혈의 기적을 목격하고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렸다.
감사합니다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체이신 살아계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정말 너무 감동, 감격입니다..
성체안에 살아계시며 현존하시는 예수님.
제 마음을 더욱 깨끗이 하고, 진정한 회개로
예수님을 진실로 모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제 사랑을 몽땅 예수님께 다 드릴래요♡
부족한 죄인이지만, 예수님 늘 함께 해 주세요♡
"내 어찌 네가 설사 천재지변의 대 폭풍 속에 서 있다한들 내버려 둘 수 있겠느냐.
나는 반드시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 할 것이니
아무 걱정 하지 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묵주의 기도를 더 많이 바치고 생활의기도로
무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놀라운 성체기적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 하게 될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새하늘과 새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예수님...
얼마나 저희들을 사랑하셨으면
십자가 목숨까지 바차셨으면서
또 이렇게 천국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니
죄인중에죄인 어떤감사도 표현할수없습니다.
율리아님 을 위하여 살아가는것 만이
보답해드리는것임을 생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무 걱정 하지 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너를 그토록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너에 대한 변치 않는 신뢰로써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고자 하는 모든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징표이니
용기를 내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라도 “예” 하고 천상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와 함께 생활 하이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너를 그토록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너에 대한 변치 않는
신뢰로써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고자 하는 모든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징표이니 용기를 내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라도 “
예” 하고 천상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와 함께 생활 하자꾸나.
아멘!!!아멘!!!아멘!!!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는 반드시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 할 것이니 아무 걱정 하지 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라 오너라."
나눔share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나눔share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기 위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하고,
너를 따라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자신의
생활을 온전히 봉헌하고자 노력하는 영혼들이 늘어나기에 아버지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는 반드시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 할 것이니 아무 걱정 하지 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라 오너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눔share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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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글나주의 33번의 성체기적 - 2005년 4월 16일 성체기적 2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