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470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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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119	은총의 청년피정 후기 ^^ 댓글36개	티없는성심	1926	08-01
18118	5대 영성 젊은이 피정캠프 다녀왔어요! 댓글38개	사랑의길	1847	08-01
18117	의인들은 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구원의 하느님에게서 사랑을 받으리라) 댓글22개	위로의샘	1789	08-01
18116	소중한 셈치고의 영성! (사랑의 켐프 은총) 댓글34개	생활의기도화	1793	08-01
18115	하느님의 사랑을 받은 셈치고 댓글38개	온유와겸손	1920	08-01
18114	나주를 방문한 후기 댓글38개	이요나	1812	08-01
18113	은총가득 셈치고영성을 배운 청년피정후기!! 댓글39개	즐거운이냐샤	1868	08-01
18112	제 10회 젊은이 캠프 후기 댓글39개	기적의샘터	1900	08-01
18111	처음으로 캠프피정에 참여한 소중한 시간♡ 댓글36개	어머니품에서	1826	08-01
18110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댓글24개	성체사랑	3202	08-01
1810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댓글27개	고요한	2090	08-01
18108	은총 가득한 사랑의캠프 댓글39개	방긋아가	1796	07-31
18107	5대영성 젊은이캠프에서의 셀수없는 무한한 은총들 !!! 댓글38개	cybele	1848	07-31
18106	겨자씨 속에 숨어 있는 하늘 나라(하늘나라의 참 모습) 댓글18개	위로의샘	1774	07-31
18105	메시지(말씀사탕)150 댓글28개	빛고을	2004	07-31
18104	10회 청년 피정 캠프 후기 댓글44개	Lilyscent	1952	07-31
18103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댓글22개	성체사랑	2797	07-31
18102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셈 치고"♡ 댓글39개	흰눈이	1972	07-31
1810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댓글27개	고요한	1950	07-31
18100	비참과 하느님 자비의 만남== 댓글25개	세인트비오	1760	07-31
18099	젊은이 피정 캠프 후기입니다 댓글46개	주님사랑행복	1978	07-30
18098	숨겨진 보물과 진주 비유 댓글22개	위로의샘	1761	07-30
18097	사랑이신 율리아엄마의향기 댓글28개	윤햇살	172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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