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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118	율신액 스카프로 받은 은총... 작지만 나눕니다^_^ 댓글31개	순교자의삶	1845	12-11
18117	나주를 통하여 전 세계가 성화되고 정화되기를 댓글22개	자비의샘	1981	12-11
18116	행복한 고통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5개	엄마와함께	1913	12-11
18115	요한과 엘리야(대림 제2주간 목요일 독서: 이사 41, 13-20 복음: 마태 11, 11-15) 댓글17개	위로의샘	1946	12-11
18114	모두가 제 탓이였음에 맘 아팠어요. 댓글39개	생활의기도화	2289	12-11
18113	율신액 스카프 치유 은총 나눕니다! 댓글39개	감사와기쁨	2234	12-11
1811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댓글28개	고요한	1815	12-12
18111	*율리아님이 없었으면 더 이상 걷지 못했을 것입니다. (페피토형제님 증언) * 댓글33개	나주VJ	3203	12-12
18110	율신액 스카프가 뜨거워요@.@ 댓글35개	원하시는삶	2167	12-12
18109	인간의 악한 본성들(대림 제2주간 금요일 독서: 이사 48, 17-19 복음: 마태 11, 16-19) 댓글16개	위로의샘	1894	12-12
18108	★☆★2014. 12. 6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113개	운영진	4173	12-12
1810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댓글25개	고요한	1722	12-13
18106	프란치스코교황님 말씀(3) ㅡ 이 시대의 독재자들 댓글17개	요롱이아빠	2324	12-13
18105	치유 은총을 ....나누며 댓글33개	달빛사랑	2216	12-13
18104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14개	운영도우미	2149	12-13
18103	예언자들이 당할 고난(대림 제2주간 토요일 독서: 집회 48, 1-4.9-11 복음: 마태 17, 10-13) 댓글24개	위로의샘	2189	12-13
18102	현존하신 주님의 큰 사랑 ^_^ 댓글38개	작은아기	2175	12-13
1810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댓글27개	고요한	1692	12-14
18100	자선의 마음으로-나주 순례 댓글26개	자비의샘	1874	12-14
18099	9. 허리를 다치신 어머니 .....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8개	생활의기도화	2125	12-14
18098	예수님을 증언한 세례자 요한의 정체 (대림 제3주일 요한: 1, 6-8. 19-28) 댓글16개	위로의샘	2039	12-14
18097	크나큰 은총을 주신 나주성모님은 전세계의 빛입니다~~^^* 댓글32개	님의것	2113	12-14
18096	언제 어디서나 생활의 기도~! (안되던 기계도 고쳐졌어요^^) 댓글33개	주님뜻대로	190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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