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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118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댓글20개	위로의샘	1600	09-04
18117	성 십자가 현양 축일(가장 거룩하고 자랑스러운 보물) 댓글21개	위로의샘	1600	09-14
1811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4 일 댓글22개	고요한	1600	09-25
18115	어머니 댓글25개	울탕골	1600	10-23
18114	예수님의 맥박을 느낄수 있었던 설레었던 은총 ♡ 댓글30개	포근한님의품	1600	10-18
18113	1월 인천지부 길거리홍보 댓글40개	lily	1600	01-16
18112	메시지(말씀사탕)197 댓글29개	빛고을	1600	12-23
18111	필리핀 대홍수!!!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한 사랑의 기적♡ 댓글50개	아름다운사랑	1600	09-21
1811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댓글41개	고요한	1600	05-18
18109	♧ 님의 향기 ♧ 댓글50개	들꽃의향기	1600	06-17
18108	♡나주 성모님 사랑 속으로~ 퐁당!!!^^ 이탈리아 그룹과의 줌 모임 소식♡ 댓글56개	해외은총리포터	1600	07-30
18107	통회와 사랑의 눈물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3개	엄마와함께	1601	07-28
18106	은총을 받고도 뒤돌아선 자녀들을 부르고 계신 성모님의 사랑(2부) 댓글28개	님의것	1601	03-15
18105	10월 첫토요일 그후... 8일째~! 댓글27개	사랑의길로	1601	10-11
18104	젊은이 피정을 다녀온 후의 작은 은총나눔 댓글43개	흰눈이	1601	08-01
18103	율리아님의 극심한 대속고통으로 건강이 빠르게 호전되고 있는 오빠 댓글53개	천국이좋아	1601	12-27
18102	[사진첨부] 자전거타다 넘어져 크게다친 아이무릎 기적성수로 몇시간만에 치유됐습니다 댓글24개	실천	1601	11-09
18101	성직자 은총 체험록-용감하게 전해야 할 때입니다 댓글24개	기적의샘터	1601	12-21
18100	땀을 흘릴 때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 댓글41개	박하사탕	1601	07-30
18099	9월 첫토 순례기 댓글33개	방긋아가	1601	09-05
18098	일어섰나이다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5개	엄마와함께	1601	10-19
18097	연중 제 34 주간 수요일 ( 마르치아의 성 야고버 사제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1601	11-28
18096	모두를 그토록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인 계약의 피이니라 댓글38개	바르나바	160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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