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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토요일 그후... 8일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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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길로
댓글 27건 조회 1,601회 작성일 15-10-11 16:12

본문

 

 

 찬미 예수님  성모님

 


“주님!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나주홈님들 ~
 
 
10월 첫토를 보내고
 
 
맞이하는 주일 은총관리 잘하고 계신가요!?
 
 
혹은 첫토요일 그후 지금 이 순간까지
 
 
마귀에게 기쁨을 주지는 않았나요?
 
 
벌써 첫토요일이 8일이나 지났네요.
 
 
나주 순례오는 대다수의 사람들의 말이
 
 
나주오면 은총 받고 돌아가지만
 
 
일상으로 돌아가면
 
 
은총 받은것은 마귀에게 빼앗길 때가 많다고들 합니다.
 
 
그만큼 한달동안 주님과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을 
 
 
잘 관리하여 다음달 11월(위령성월)인 첫토요일에 
 
 
주님과성모님께서 흘리시는 눈물과피눈물 그리고 선혈을 닦아드릴
 
사랑의 손수건과 지난 은총을 곁들여 가지고와서 주님과성모님께 
 
 
돌려드려야 되지 않을까요! 
 
 
은총을 빼앗겼다면 지금부터라도 생활의기도화로 다시 찾아오도록 
 
 
깨어기도하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해보아요!
 
 
(^.^)v
 
 
첫토일이 지난 8일후 받은 은총을
 
 
간략하게 나누겠습니다.
 
 
저 역시 첫토요일 지나고 마귀에게 기쁨을 안줬다고 말은 못하겠습니다.
 
 
마귀는 인간을 통해서 죄를 짖게 하고 나 본인 자신을 통로삼아
 
 
이웃에게 죄를 짖게 하기도 합니다.
 
 
이런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지난 한주는 어떻게는 마귀에게
 
 
기쁨을 주지 않도록 더욱 더 노력 했었습니다.
 
 
이웃에게 말을 아끼고 왠만하면 불필요한 이야기는
 
 
하지 않기로 마음을 다지고
 
 
깨어 있으려고 노력했던 지난날들~
 
 
이 모든 것들이
 
 
주님과 성모님 덕분입니다.
 
 
주님과성모님만을 생각하며
 
 
지내다보니 다른 때보다는 죄를 덜 짖고
 
 
묵주기도성월인 만큼 손에 묵주를 쥐며
 
 
기도하다보면 엉뚱한생각이 들곤하기도 하지만
 
 
주님성모님에 대한 사랑에 대해서만
 
 
생각하니 딴생각은 안들고
 
 
집중도 잘되고 그 어느때보다도
 
 
묵주기도의 신비를 잘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십자가의 길을 돌며 지난 날의
 
 
죄를 뉘우치게 되었고
 
 
그 누구도 아닌 주님께 용서를 청해야만 했습니다.
 
 
 
나의 죄로 인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타 언덕을 오르시는
 
 
주님! 가시던 중 넘어지시고 일어 나시어 다시 걸으신 그길
 
 
가시면 이 죄인은 주님의 얼굴을 때리고 구타한 날들~
 
 
묵묵히 가신 그길
 
 
성모 어머니의 고통은 또한 얼마나 극심했을런지요.
 
 
주님께서 이 죄인의 십자가를 지시고
 
오르신 그 십자가의 길
 
 
더욱 더 무겁게 누르고 힘겹게 해드렸던
 
 
이 죄인 죄를 지을때 주님의 옷을 벗기우고
 
 
주님께 못을 박아 죽음으로 몰고 간 이 죄인.
 
 
과거의 잘못 살아온 죄들과 현재의 지금의 삶속에서
 
 
까지도 죄 짖고 살아가는 이 불쌍한 죄인!
 
 
주님께서 친히 구원해 주시기를 간절히 청해봅니다.
 
 
주님의 죽음을 헛되지 않도록
 
 
지금 이 순간부터
 
 
생활로써
 
 
주님의 성심을 기워드리는 재봉사가 되고 
 
 
주님께 박아드린 못을 빼드리는 뺀지가 되어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활 예수님상 앞에서
 
 
마음의평화를 주신 때를 떠 올려봅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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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라 말씀하셨던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의 말씀을 더욱 깊이 묵상해 보아라.

   

그러면 부자란 세상의 재물만을 일러서 하신 말씀이 아님을 너희는 잘 알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유해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

  

지금 너희는 세속에서 갈대처럼 흔들리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으니 하느님의 공은에

  

 힘입어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며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2001년 11월 6일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아멘-
 
 
 
부족한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관리 잘하시고 11월 첫토때 받으신 은총 가지고 오세요!
 
 
참~!
 
10월19일도 있어요.
 
 
잊지 마시고 성모님 피눈물 닦아드리고 은총 받고 싶으신 분들
 
 
모두 다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영광이성부와성자와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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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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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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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의 말씀을 더욱 깊이 묵상해 보아라.

그러면 부자란 세상의 재물만을 일러서 하신 말씀이 아님을 너희는 잘 알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유해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

 지금 너희는 세속에서 갈대처럼 흔들리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으니 하느님의 공은에

 힘입어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며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2001년 11월 6일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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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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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님의 죽음을 헛되지 않도록
지금 이 순간부터  생활로써
주님의 성심을 기워드리는 재봉사가 되고
주님께 박아드린 못을 빼드리는 뺀지가 되어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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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생활로써 주님의 성심을 기워드리는 재봉사가 되고
주님께 박아드린 못을 빼드리는 뺀지가 되어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 저도 노력할게요.
함께 파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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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부터라도 생활의기도화로 다시 찾아오도록
  깨어 기도하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해 보아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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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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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지금 이 순간부터
생활로써 주님의 성심을 기워드리는 재봉사가 되고
주님께 박아드린 못을 빼드리는 뺀지가 되어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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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의 죽음을 헛되지 않도록
지금 이 순간부터 생활로써
주님의 성심을 기워드리는 재봉

사가 되고 주님께 박아드린 못을
 빼드리는 뺀지가 되어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너무 부족하여 못을 많이
박은 죄인입니다. 저도 노력할께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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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은총 빼앗기지 않으려고
초긴장한 덕분에
아직은 잘 지내고 있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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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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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성모님께서 흘리시는 눈물과피눈물 그리고
선혈을 닦아드릴 사랑의 손수건과 지난 은총을
곁들여 가지고와서 주님과성모님께 돌려드려야
되지 않을까요! 은총을 빼앗겼다면 지금부터라도
생활의기도화로 다시 찾아오도록 깨어기도하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해보아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길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길로님...은총글 감사해요
10월19일도 있어요. 잊지 마시고 성모님
피눈물 닦아드리고 은총 받고 싶으신 분들
모두 다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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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녀들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유해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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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의길로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가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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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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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은총을 빼앗겼다면 지금부터라도 생활의기도화로 다시 찾아오도록
깨어기도하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해보아요!

아멘.
저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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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생활로써
주님의 성심을 기워드리는 재봉사가 되고
 
주님께 박아드린 못을 빼드리는 뺀지가 되어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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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주님의 성심을 기워드리는 재봉사가 되고
주님께 박아드린 못을 빼드리는 뺀지가 되어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노력하겠습니다다
다시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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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정말 아름다운 은총글이네요.
부단히 노력하시는 모습 본받고 싶습니다.
주님성모님께 위로가 되셨으리라고 믿어요.

저도 더욱 말을 아끼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노력할게요.

사랑의길로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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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은총을 빼앗겼다면 지금부터라도 생활의기도화로 다시 찾아오도록
깨어기도하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해보아요!
아멘~
주님의 성심을 기워드리고 못을 빼어드리는 뺀지가 되고자
정성스럽게 기도하는 모습을 본받아
성모님이 흘리신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저도 더 열심히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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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은총관리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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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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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눈물을 닦아드리는 손수건이 되고
찟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재봉사가 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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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10월 묵주기도 성월에
묵주기도를 바치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알곡으로 뽑힌 영혼이 되어
성모님께 찬미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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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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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말을 따른다면 그들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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