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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극심한 대속고통으로 건강이 빠르게 호전되고 있는 오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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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53건 조회 1,601회 작성일 16-12-27 10: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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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찬미예수님
찬미나주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 숫자를 봉헌하오니
율리아 엄마가 극심한 고통으로 바치시는
모든 기도와 봉헌이 그대로 모두 이루어져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엄마에게는 큰 기쁨과 영광이 되게 해 주시고
죄인들이 회개하고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아멘

지난번 오빠의 치유증언에 이어 율리아엄마와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 담아
증언합니다

제가 감기로 인해 2주간을 못 가고 있다가
기쁜성탄의 예식을 나주성모님과 함께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오빠 병문안을 갔습니다

그동안 오빠는 놀랍게도 많이 호전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율리아엄마의 극심한 고통을 생각하니
한없이 눈물이 흘러 내 손을 잡고 있는 오빠에게

"오빠가 아픈것을 대신 받을테니 오빠를 살려주시라고

머리가 깨질듯한 고통을 받고 계신분이 계신다 했더니 

빤히 쳐다보면서 얼굴이 빨개지더라구요.

 
간병인이 옆에서 보고

"감정표현 하는거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율리아엄마의 사진을 보여드리고

"이분이야" 하는데 왼쪽손가락을

하늘 향해 올리는 모습을 하기에
손을 잡았더니 제 손이 아플만큼

꽉 쥐고 놓지를 않는거예요.

또 엄마의 영가를 들려주니까

눈을 크게 뜨고 또 손가락을
위로 향하더니

제가 "오빠 너무좋지" 하고 물으니

또 내 얼굴을 보더니

손가락을 올리고 한참 있길래

이 분이 오빠위해 죽을 힘 다해
기도해 주고 계시는 분이야 하며

손을 잡았더니 


또 제 손이 피가 안통할정도로

꽉 잡고 있다가  영가가 끝나서 

다른 영가 들려 주려고 귀에서 뗐는데 

나를 빤히 쳐다보는거예요.

 

얼른 대어줬더니 눈을 감고 듣는거예요.

그 모습이 마치 어린아기 같았어요.

☆제가 무엇을 해 줄때마다 보이던 오빠의 증세☆

은총 묵주를 손에 쥐어주니 ~

쥐고 있다 떨어지면 잡으려고 손을 움직임
향기나는 스카풀라를 코에 대어주니~

무엇을 찾는듯 눈을 뜨고 고개를 움직임

율리아엄마가 연총때 선물로 주신
성모님 피눈물 상본,율신액사진,손가락묵주,향유천,

책갈피상본,30주년 손수건 등등
모아서 은총주머니를 만들어 놓았는데

그 주머니를 머리에 대어주었더니~
인상을 찌푸리고 가슴에 대어주었더니

손으로 감싸듯 안고 있었음

머리 다친 곳에 기적성수를

조금씩 바르며 손을 대고

"예수님의 설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오빠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손으로

오빠의 아픈곳을 만져주시라고 기도를 드렸는데

나를 쳐다 보다가  
갑자기 몸을 뒤틀음

은총묵주를 손에 걸어주니

잡고 놓지를 않고 자꾸 나를 바라봄


주님의 기도를 들려주니

묵주 잡은손 검지손가락을 위로 똑바로 올리더니
그 기도가 끝나도록 그러고 있었슴

개신교 다니는 올케 언니가 자녀들 퇴근한후 

나중에 같이와서 오빠 손에 쥐고 있는 묵주를 보더니
"이거 놓치지말고 꼭 쥐고 있어"하면서 자기가 자꾸 쥐어줌

간병인은 내가 가져간 성모님기적수를 보더니 "이건뭐야"
하길래 기적수예요 했더니 "에휴 진작 가져오지" 하면서
그 작은건 성수야? 하길래 기적성수예요  했더니
"그래 얼른 발라줘 누가 이렇게 하겠어 하더라구요.

그분은 성당자매님이라 제가 기적수 병에 

붙어있는 나주성모님 표시를 떼고 가져갔어요. 

나주성모님 싫어하면 기적수 버릴까봐요. 


나중에 오빠가 좋아지면 기적수의 은총과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얼마나 큰지 

그때 말해 주면 그 자매에게도 은총이 되리라 

믿으며 작은 기적성수를 몇개 가져갔는데 

설명을 듣더니

 

나도 한개만 줘 하더니
아니 두개만 하길래 드렸어요

제가 다음에 올 때 더 드릴께요.
했더니 너무 고마워 하시더라구요.

병에 담은 기적수를 말씀드리고

식사 드릴 때 마다 이 기적수 물로 드려요
했더니 "그럼그럼 그래야지 이 좋은걸"

래서 다음에 갖다 드릴께요.
했더니 "어머 나까지 아유 고마워^^"

은총보따리는 뭐냐고 물으시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기적을 모아놓은
치유보따리라 하면서 
"오빠가 저러니 놓고 

갔으면 좋겠는데 여기는 많은사람들이 오니까 

제가 가져 갔다 올 때 가져 올께요 하면서 


자매님 등과 가슴에 대어주면서

"영혼육신 치유 받으세요"  했더니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ㅎㅎ

기회봐서 나주성모님 전해야지요.^^

간병인 자매님께서

"기적이야 오빠가 이렇게 빨리 좋아지는건 은총이야"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오빠가 목을 뚫고 있어서

손목에 감아주려 하는 스카풀라에 대고 향기를 맞더라구요. ^^

☆또 하나의 기쁜 은총소식☆
오빠가 오늘부터 일어나는 재활 운동을 한대요 글쎄 ^^
주치의들도 빠르다고 놀라고 있지만

대구파티마병원 신경계에 계시는
이종호박사님께서 얼마 전에 6개월이 지나봐야

살수 있는지 식물인간이 될지 알수 있는데

벌써 눈을 뜨고 손을 움직이는건 

아주 특별한 경우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그 이후 얼마 안되었음에도

침대에서 일어나는 재활을 한다니
얼마나 놀라운지요.

 

이 모든 것은 제가 기도를 해서도 아니고
가족들의 보살핌 때문도 아니고 분명한것은
율리아엄마가 저희오빠가 다치기전부터
머리가 깨질듯한 고통을 받고 계셨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머리가 아파 사경을 헤매시며

죽음에 가까운 대속 고통을 바쳐 주셨기에 
이 엄청난 은총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염치없고 죄스럽기만 한 이죄인

율리아엄마의 크신사랑을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제가 저희가 무엇이길래~;;
감사하고 또 감사하여

31일~1일에 또 달려가 십자가의 길에 자갈돌을 밟으며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시길 기도하며 함께
엄마가 가시는 그 십자가의 길을 따르겠습니다.
엄마 사랑하는 엄마 ~!!!

귀하고 귀하신 분 하느님이 지극히 사랑하시는 따님
엄마와 함께 숨쉬고 있음이 무한 감사할 뿐 입니다.
엄마와 함께 가는 우리가 얼마나 복된 자녀들인지 ~

졔가 오빠에게 이렇게 말해 줬습니다
"오빠 일어나면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믿어야 돼" 했더니
오빠가 입을 작게 열더라구요. ㅎ

 
저는 "알아 오빠 말 안해도 다 알아

혹시 꿈에라도 예수님이 보이면
아버지라 하고

파란망또를 두르신 웬 여인이 보이면 어머니라 부르고

아까 보여준 그 여인(율리아엄마)
이 보이면 감사하다고 말씀드려 알았지?"  했더니
오빠가 내 손을 아프도록 힘을 주고 잡네요.^^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감사와 

잘못 살아온 회개의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주님 찬미영광 받으시고 나주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우리들의 영적구원의 도구이신 우리엄마~!!!
연세가 많으심에도 기진하신 몸으로

그 모진고통들을 어찌 받으시나이까 


오~주님 나주 성모님

엄마에게 이제 그만 평안함을 주세요.
이 모든것은 우리가 보속해야 할 죄인데

너무도 염치가 없나이다

그동안 알게 모르게 기도해주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에게도 감사드리며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이 흘러 들어가

엄마가 바치는 모든 봉헌이
하나도 헛되게 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그 많은 세월이 흘렀는데도 엄마가 주신

징표들을 담은 은총보따리에서는
아직도 향기가 납니다.

이 얼마나 거룩한 일인지요.
이 모든것을 통하여

엄마에게 큰 기쁨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두서없고 부족해서 다 표현 못한 글을 끝까지 보아주신 사랑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12월31일 송년미사와

2017년 1월1일 천주의 모친 대축일 미사에

많이들 오셔서 은총 보따리 받아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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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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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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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게 하시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으시는
율리아 엄마의 순교에 눈물이 납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의 그 사랑 본받아 오대영성과 생활의 기도 실천하면서
다시는 죄 안 짓도록 깨어 기도하며 엄마와 함께 이 길을 가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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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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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우리들의 영적구원의 도구이신 우리엄마~!!!
연세가 많으심에도 기진하신 몸으로

그 모진고통들을 어찌 받으시나이까
오~주님 나주 성모님

엄마에게 이제 그만 평안함을 주세요.
이 모든것은 우리가 보속해야 할 인인데

너무도 염치가 없나이다 "
아멘 아멘 아멘 !!!
오빠의 빠른 쾌유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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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아멘  ! ! ! 
 모든이가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하느님  뜻이 
  저희안에  온전히  이루어지소서  .  아멘  ! ! ! 
  은총글  감사합니다  .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  영육간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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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형제님의 빠른 호전,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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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빠의 기적적인 치유가 일어남은 대속 고통을 봉헌하시는
엄마가 계시기에 가능하고 그봉헌을 통해서 은총이 일어남이
분명할진데 꼭 하루빨리 일어나셔서 나주 성모님 믿고 회개할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엄마가 하루빨리 건강이 회복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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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엄마가 바치는 모든 봉헌이
하나도 헛되게 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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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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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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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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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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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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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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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우리들의 영적구원의 도구이신 우리엄마~!!!
연세가 많으심에도 기진하신 몸으로
그 모진고통들을 어찌 받으시나이까

오~주님 나주 성모님
엄마에게 이제 그만 평안함을 주세요.
이 모든것은 우리가 보속해야 할 죄인데
너무도 염치가 없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천국이 좋아님^^
긴 은총글 나눠주심 진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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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엄마 사랑하는 엄마 ~!!!

귀하고 귀하신 분 하느님이 지극히 사랑하시는 따님
엄마와 함께 숨쉬고 있음이 무한 감사할 뿐 입니다.
엄마와 함께 가는 우리가 얼마나 복된 자녀들인지 ~

아멘아멘아멘!!!
억만번 아멘!!! ^^

오빠의 빠른 호전 치유...
엄마의 목숨을 내어놓으신
고통의 봉헌으로... 그리고 지금까지중에
가장 심각한.. 너무나 극심한 고통중이신
엄마-.

하느님께서 다시 주신 기회..
마지막 기회!
더욱 깨어서 엄마를 위해 바쳐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의 사랑이 세상 구석구석에 흘러들어가
병든 영혼들을 이렇게 치유시켜주시고
육신또한 치유시켜주시고 계시나이다..ㅠㅠ

주님 성모님
너무나도 소중하올 엄마를
회복시켜주시고 호전되게 해주시어요,

저희 더욱.. 자아를 버리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피나는노력 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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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덕분에 기적적으로 빨리 회복되시네요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ㅠ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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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모든 일 놀랍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과
사랑실천 잘 하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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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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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보속 고통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
더욱 깨어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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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귀하고 귀하신 분 하느님이 지극히 사랑하시는 따님
엄마와 함께 숨쉬고 있음이 무한 감사할 뿐 입니다.
엄마와 함께 가는 우리가 얼마나 복된 자녀들인지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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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소중한 은총 증언에 감사드려요~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으로 인하여
오빠의 건강이 하루빨리 회복되어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날이 다가오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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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정말 엄마 덕분에..ㅠ
우리는 정말 어마어마한
은총을 누리고 살고 있는데
보답해 드리는 삶을
살지 못하는것에 대해 반성하면서..ㅠ
매순간 회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치유의 은총 받으신 것 축하드려요~
오빠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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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천국이좋아님 축하드립니다!!!
벌써 재활운동을 들어가신다니...!
엄마의 크신 사랑이 오빠분께 사랑의
기적으로 일어났네요...
오빠께서 얼른 완치되어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를 뵈러 오셨으면 좋겠어요~
오빠를 도구 삼으셔서 더 많은 영혼들도
나주성모님께 인도해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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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삶님의 댓글

감사하는삶 작성일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그 많은 세월이 흘렀는데도 엄마가 주신
징표들을 담은 은총보따리에서는
아직도 향기가 납니다.
이 얼마나 거룩한 일인지요.
이 모든것을 통하여
엄마에게 큰 기쁨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감동적이에요ㅠㅠ
오빠분도 어서 쾌차하셔서
같이 순례 오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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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감동적인 !!!
낼 또 다시 댓글 쓸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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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천국이 좋아님 오빠분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아멘.

율리아엄마의 대속보속 고통이 헛되이 흘러가지 않고 한영혼이라도
구원받기 위하여 목숨도 마다하지 않고 내놓으신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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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집고양이님의 댓글

주님집고양이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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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엄마 덕분에 저희는 말로 다 표현못할
은총을 받고 살아요♡♡♡

사랑하는 엄마도, 천국이 좋아님의 오빠분도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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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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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의 기도로
점점 호전되고 계신
오빠분 너무 놀라워요!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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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귀하고 귀하신 분 하느님이 지극히 사랑하시는 따님
엄마와 함께 숨쉬고 있음이 무한 감사할 뿐 입니다.
엄마와 함께 가는 우리가 얼마나 복된 자녀들인지 ~
아멘ᆢ아멘ᆢ아멘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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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염치없고 죄스럽기만 한 이죄인

율리아엄마의 크신사랑을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제가 저희가 무엇이길래~;;
감사하고 또 감사하여

31일~1일에 또 달려가 십자가의 길에 자갈돌을 밟으며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시길 기도하며 함께
엄마가 가시는 그 십자가의 길을 따르겠습니다.
엄마 사랑하는 엄마 ~!!!

귀하고 귀하신 분 하느님이 지극히 사랑하시는 따님
엄마와 함께 숨쉬고 있음이 무한 감사할 뿐 입니다.
엄마와 함께 가는 우리가 얼마나 복된 자녀들인지 ~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리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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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세상 어디서 이런 일들이 일어날까요?
율리아님의 크신 대속고통들로 이루어진
치유들이 그동안 얼마나 많이 일어 났는지

를 생각하면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고
크신 사랑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오빠분의 빠른 회복 되심 믿으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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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을 통해
천국이좋아님의 오빠가 많이 호전되고
재활치료까지 받게 됨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율리아엄마 건강이 회복되시어 받으신 사명
완수하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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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천국이좋아님
오빠빠른 괘유을 빕니다
율리아엄마 빠른괘유을 빕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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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모든 것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루어주신 사랑의 기적입니다.
이 감사로움을 어찌 노래하리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천국이좋아님! 기쁜 은총의 소식 감사드려요.
오라버님의 빠른 쾌차와 치유를 통하여
주님께 크신 영광 돌려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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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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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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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아멘!
놀라운 사랑에 감사드리며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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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천국이좋아님
반갑고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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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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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눈눌이 납니다./
오빠에 대한 사랑
율리아님께대한 사랑,
 주님 성모님께
자매님의 진실한 믿음과
사랑이 담겨있어 감동을 주었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또 자매님의 애잔한 사랑으로
쾌차 하시리라 믿어요 추카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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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게 하시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으시는
율리아 엄마의 순교에 눈물이 납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오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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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의  은총으로
빠른  치유가  일어 나심에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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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으로
오빠의 건강이 빠르게 호전됨이 정말 놀랍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감사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천국이좋아님~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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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오빠가 오늘부터 일어나는 재활 운동을 한대요 글쎄 ^^
주치의들도 빠르다고 놀라고 있지만

대구파티마병원 신경계에 계시는
이종호박사님께서 얼마 전에 6개월이 지나봐야
살수 있는지 식물인간이 될지 알수 있는데
벌써 눈을 뜨고 손을 움직이는건
아주 특별한 경우라고 말씀하셨어요.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그 무수한 대속고통의
척도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대목입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한
율리아님의 은혜...

이 놀랍고 큰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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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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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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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마들렌님의 댓글

마리마들렌 작성일

놀라운 사랑의 치유의 은총 기쁘고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극심한 대속고통을 통하여 ~~!!!
감사드려요.
이 큰 은총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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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놀라운 기적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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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혹시 꿈에라도 예수님이 보이면 아버지라 하고
파란망또를 두르신 웬 여인이 보이면 어머니라
부르고 아까 보여준 그 여인(율리아엄마) 이 보이면
감사하다고 말씀드려 알았지?"  했더니 오빠가 내
손을 아프도록 힘을 주고 잡네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국이좋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국이좋아님...오빠가 좋아지고 계시다니
축하드립니다 오빠를 통하여 주님 영광 들어나시기를
봉헌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송년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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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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