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471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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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095	"손님 접대에 정성을 다하는 주부의 원형" 댓글21개	위로의샘	1339	07-29
18094	삶을 정리하는 중 다시 얻은 새 삶. 댓글31개	차량은총증언	1448	07-29
18093	아름다운 한국 나주의 성모님 댓글23개	네잎크로버	1387	07-29
18092	성녀 마르타 기념일 댓글19개	성체사랑	2440	07-29
1809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댓글27개	고요한	1570	07-29
18090	바른 길 걷게 하소서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0개	엄마와함께	1522	07-29
18089	"좋은 땅에 뿌려진 씨" 댓글19개	위로의샘	1337	07-28
18088	~이ㆍ어두운 세상에서~ 댓글19개	자비의샘	1338	07-28
18087	생활의 기도 - 모기, 해충 등을 잡으면서 댓글27개	♥아기천사	1606	07-28
18086	연중 제 16 주간 금요일 ( 성 나자리오와 첼소 순교자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1272	07-28
18085	181. 오! 놀라운 사랑의 힘이여! (박 루비노 증언) 댓글20개	생활의기도화	1377	07-28
1808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댓글22개	고요한	1317	07-28
18083	대박 댓글25개	희소식	1250	07-28
18082	안믿는 엄마도 거룩한 성수 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댓글27개	성모님찬미	1294	07-28
18081	"진보하지 않는 것은 퇴보하는 것" 댓글23개	위로의샘	1313	07-27
18080	연중 제 16 주간 목요일 ( 성 판텔레몬 순교자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349	07-27
1807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댓글29개	고요한	1513	07-27
18078	★☆★2017. 6. 30~7. 1일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영상★☆★ 댓글108개	운영진	3680	07-15
18077	메시지(말씀사탕)149 댓글26개	빛고을	1594	07-26
18076	전염되는 농가진 엄마징표기적수로 치유받았어요.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1540	07-26
18075	"아버지의 나라에서 빛날 의인들" 댓글18개	위로의샘	1280	07-26
18074	나주에서 감사기도를 배우고** 꽃봉헌때 드린 지향이 이루어 지고* 댓글34개	차량은총증언	1702	07-26
18073	♡♡♡보이지 않던 엘리사이손의 눈이 보이다(영상)♡♡♡ 댓글58개	운영도우미	2461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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