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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095	목요 성시간에 보여주신 현시 중에 꽃가루를 뿌리며(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7개	생활의기도화	2108	06-19
18094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습니다. 댓글43개	아름다운봉헌	2108	11-17
18093	새해인사 댓글30개	자비의샘	2108	12-31
18092	저희 집에 오신 고모할머니~~~! -2편^^* 댓글38개	온마음을다하여	2108	06-24
18091	이 세대에게 요나의 기적밖에는 보여줄 것이 없다 댓글28개	위로의샘	2108	10-13
18090	부족한 수면시간을 채워주신 성모님의 손길♡ 댓글32개	작은등불	2108	01-22
18089	오!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사랑을 배웁니다. 댓글23개	빛고을	2108	04-09
18088	예수님의 길 댓글27개	위로의샘	2108	02-24
18087	2018년 9월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소식 댓글36개	대구지부♡	2108	09-13
1808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댓글21개	고요한	2107	05-01
18085	느지막이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3개	엄마와함께	2107	05-20
18084	잊을 수 없는 성탄날의 五餠二魚 의 기적 댓글34개	주님함께	2107	12-23
18083	트위터 하시는 분을 위한 팁 두나째 올립니다 댓글20개	박하사탕	2107	02-17
18082	부활 제 3 주간 화요일 ( 성녀 베르나데타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2107	04-16
18081	생활의 기도 - 잠이 올때, 잠이 안 올때 댓글29개	완덕을향해	2107	04-29
18080	연중 제 33 주간 화요일 (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기념일 ) 댓글27개	성체사랑	2107	11-19
18079	고통의 연속이라 할지라도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4개	엄마와함께	2107	12-12
18078	7월첫토 기도회~풍성한 영적인 수확이 넘쳐나기를 댓글17개	자비의샘	2107	07-04
18077	사람의 목숨을 무엇과 바꾸겠느냐 (연중 제18주간 금요일;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 마태 16, 24-28) 댓글14개	위로의샘	2107	08-08
18076	인천지부 12월 길거리 홍보소식 입니다 ! 댓글37개	카타리나	2107	12-26
18075	가슴 셀레게하는 나주에 오다 댓글26개	주님함께	2107	02-22
18074	♡♡성모님 동산의 성요한 성상 ♡♡ 댓글32개	사랑의통역자1	2107	12-15
18073	★☆★ "마마 쥴리아 말씀 시간에 나무토막같이 딱딱했던 다리가 부드러워지면서 치유됐습니다." 은총 증언 (영상)★☆★ 댓글40개	운영진	210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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