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너희도 이와 같이 어린아이가 되어라"♡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 엄마 말씀을 함께 나눕니다.^-^
2012년 1월 7일 첫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너희도 이와 같이 어린아이가 되어라”
1988년 1월 10일은 예수님 세례 축일이었습니다.
그때 제가 2주간을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아주 극심한 고통 중에 있었습니다.
그때는 88년도라 제가 좀 젊어서 한 달,
석 달 잘 안 먹어도 고통이 끝나면 건강했는데,
우시는 성모님이 너무너무 보고 싶었지만
고통이 너무 극심해서 혼자는 못 걸어가니까
11시 좀 넘어서 장부 율리오씨한테 연락해 성모님한테 갔습니다.
율리오씨가 저를 성모님 앞에 데려다주신 후
저 혼자 누워 성모님을 바라보면서 묵주 기도를 했어요.
12시 40분까지 묵주기도 1단을 바치는데
성모님도 우시고 저도 우느라 1시간도 넘게 걸렸어요.
그때 제가 탈혼 상태로 들어갔습니다.
그때 빛나는 12개의 별이 달린 왕관을 쓰신 성모님께서
너무 아름다운 나주 성모님 모습으로
발가벗은 아기 예수님을 안고 나타나셨습니다.
아기예수님을 저에게 안겨 주시면서
“너희도 이와 같이 어린아이가 되어라”고 하셨는데
아기 예수님이 저의 머리에서부터 온몸을
다 어루만져 주시고 나니까 성모님이 데려가시면서
너희도 이렇게 어린아이가 되지 않는다면 천국가기 어렵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2주간을 물도 못 먹고 거의 실신할 정도가 됐었는데
그 즉시 제 몸이 새털처럼 가볍게 깨끗이 치유가 됐습니다.
고통도 허락하시지만 이렇게 치유도 허락하십니다.
여러분, 오늘 발가벗은 어린 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그러면 천국은 우리의 것이니 고통 받는 것을 너무 아파하지 마십시오.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다면 받을 상급이 큽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원망하느냐 아름답게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하늘과 땅 차이가 되죠.
아멘!
오늘도 주님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셔요!
♡^o^♡
댓글목록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그러면 천국은 우리의 것이니 고통 받는 것을 너무 아파하지 마십시오.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다면 받을 상급이 큽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원망하느냐 아름답게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하늘과 땅 차이가 되죠.
진리 입니다 주님과 성모님 께 봉헌 합시다 . 아멘 아멘 아멘
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 오늘 발가벗은 어린 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아멘!
꼭! 그리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흰눈이님, 율리아님 말씀 이렇게 올려주시니
넘 좋네요. 고맙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 오늘 발가벗은 어린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그러면 천국은 우리의 것이니
고통 받는 것을 너무 아파하지 마십시오.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다면
받을 상급이 큽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원망하느냐
아름답게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하늘과 땅 차이가 되죠."
아멘!!!
감사합니다~~~
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아멘
감사감사합니다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 하는것 오늘도 배우고
실천하러갑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너희도 이와 같이 어린아이가 되어라”
여러분, 오늘 발가벗은 어린 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러분, 오늘 발가벗은 어린 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 오늘 발가벗은 어린 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그러면 천국은 우리의 것이니 고통 받는 것을 너무 아파하지 마십시오.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다면 받을 상급이 큽니다.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 감사해요. 고마워요.
은총많이 받으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기 예수님이 저의 머리에서 부터 온몸을
다 어루만져 주시고 나니까 성모님이 데러
가시면서 너도 이렇게 어린 아이가 되지
않는다면 천국 가기 어렵다 하셨습니다..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여러분, 오늘 발가벗은 어린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그러면 천국은 우리의 것이니
고통 받는 것을 너무 아파하지 마십시오.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다면
받을 상급이 큽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원망하느냐
아름답게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하늘과 땅 차이가 되죠."
아멘~!
흰눈이님!엄마말씀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기예수님을 저에게 안겨 주시면서
“너희도 이와 같이 어린아이가 되어라”고 하셨는데
아기 예수님이 저의 머리에서부터 온몸을
다 어루만져 주시고 나니까 성모님이 데려가시면서
너희도 이렇게 어린아이가 되지 않는다면 천국가기 어렵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2주간을 물도 못 먹고 거의 실신할 정도가 됐었는데
그 즉시 제 몸이 새털처럼 가볍게 깨끗이 치유가 됐습니다.
고통도 허락하시지만 이렇게 치유도 허락하십니다.
여러분, 오늘 발가벗은 어린 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그러면 천국은 우리의 것이니 고통 받는 것을 너무 아파하지 마십시오.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다면 받을 상급이 큽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원망하느냐 아름답게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하늘과 땅 차이가 되죠.
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여러분, 오늘 발가벗은 어린 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그러면 천국은 우리의 것이니 고통 받는 것을 너무 아파하지 마십시오.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다면 받을 상급이 큽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원망하느냐 아름답게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하늘과 땅 차이가 되죠.
아멘!!!
흰눈이님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많이받으세요.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여러분, 오늘 발가벗은 어린 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그러면 천국은 우리의 것이니 고통 받는 것을 너무 아파하지
마십시오.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다면 받을 상급이 큽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원망하느냐 아름답게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하늘과 땅 차이가 되죠.
아 ~~~ 멘 !!!
흰눈이님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감사합니다 ! 드뎌 내일은 엄마집에 가는 날 ! 동산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원망이 어린이 마음으로..+..
아름다운 봉헌되길..+..
간절히! 간절히!.+..
은총 많이 받으세요~♧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고통도 허락하시지만 이렇게 치유도 허락하십니다.
여러분, 오늘 발가벗은 어린 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그러면 천국은 우리의 것이니 고통 받는 것을 너무 아파하지 마십시오.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다면 받을 상급이 큽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원망하느냐 아름답게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하늘과 땅 차이가 되죠.
아멘♡♡♡
주옥같은 엄마 말씀 감사드립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 사진 진짜 넘 아름다우시네요ㅜㅜ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다면
받을 상급이 큽니다...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단순한 아기로
핑계대거나 합리화시키지 않기!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여러분, 오늘 발가벗은 어린 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그러면 천국은 우리의 것이니 고통 받는 것을 너무 아파하지 마십시오.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다면 받을 상급이 큽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원망하느냐 아름답게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하늘과 땅 차이가 되죠.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그런데 저는 2주간을 물도 못 먹고 거의 실신할 정도가 됐었는데
그 즉시 제 몸이 새털처럼 가볍게 깨끗이 치유가 됐습니다.
고통도 허락하시지만 이렇게 치유도 허락하십니다.
여러분, 오늘 발가벗은 어린 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그러면 천국은 우리의 것이니 고통 받는 것을 너무 아파하지 마십시오.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고통도 허락하시지만 이렇게 치유도 허락하십니다.
여러분, 오늘 발가벗은 어린 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그러면 천국은 우리의 것이니 고통 받는 것을 너무 아파하지 마십시오.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다면 받을 상급이 큽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원망하느냐 아름답게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하늘과 땅 차이가 되죠.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늘 발가벗은 어린 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기예수님을 저에게 안겨 주시면서
“너희도 이와 같이 어린아이가 되어라”고 하셨는데..."
아멘~!
엄마 품에서 숨쉬는
늘 어린 아이처럼...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희도 이렇게 어린아이가 되지 않는다면 천국가기 어렵다 하셨습니다.
어린아이로 됩시다!
생각과 말과 행위를!!!
아멘아멘아멘
- 이전글♡남미에서 일어난 사랑의 기적♡ -2부 17.08.04
- 다음글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17.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