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보다 더 뜨거웠던 엄마의 사랑 속에서...-8월 첫 토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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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이 쓰는 순례기가
엄마의 극심한 고통을 경감시켜 주시는 신약이 되게 해 주시옵고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필요한 은총으로 흘러들어가
엄마께 기쁨이 되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이번에는 정말 왜 이렇게 순례기를 쓰고 싶은지! 쪼~금 늦었지만
울 홈님들과 함께 엄마덕분에 받은 은총 나누고자 달려왔습니당. ^^
기도회 순례기는 엄마께 힘을 드릴 수 있는 것!
엄마께서 너무너무 고통으로 힘드신 때에도 게시판은 어떻게든
보시려고 하시고 올라온 글들을 통해서 기뻐하시고 또
힘 나신다는 것을 예전에 들은 적이 있어요!
와~ 나의 작디 작은 노력으로
엄마께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어마어마한 기회!!! 놓칠 수 없는 기회! >_<♡
그리고 순례기를 쓰다보면 기도회 때 받았던 은총들도 새록새록 다시 느껴지고
또 아, 이런 은총도 받았구나! 새롭게 느끼게도 해주시니
그야말로 은총, 은총 또 은총~ 은총의 연속이에요.
왜냐면 엄마께서 늘 기도로 함께 해 주시는 천상 게시판이니까요♡
기도회 다녀와서 퍼뜩퍼뜩 써야 하는데~ 빨리 오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럼 순례기 시작할게용♡
이번 첫 토요일은 정말... 무지무지. 무쟈게. 사정없이^^;;; 더웠었죠.
저는 평소 땀과 열이 많지 않은데도 이번 여름에는 모든 땀구멍들이 오픈...
얼굴과 몸에서 줄줄줄, 뚝뚝뚝 떨어지는 것은 기본 ^^; 숨쉬기까지 힘들고
이렇게 튼튼한 제가 핑~ 어지럽기까지 했으니
80도~90도에서 일부러 우리를 위해 땀을 일부러 빼시기까지 한
엄마는 얼마나 힘드셨을까? ㅠ.ㅠ 절로 묵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순례자 분들, 할머님들 너무너무 대단해 보이고
정말 8월 첫 토 오신분들 제 눈에는 순교자처럼 보였어요!
우리 나주 순례자 분들 정말 대단하시다~
주님 성모님께 대한 열절한 사랑과 충성으로
눈이오나~ 폭염이 오나~ 우리 주님 성모님 위로해 드리러
전국에서 달려오시는 그 열절한 사랑과 충성!
넘 감사하고 넘 감동!!!ㅠㅠ
주님 성모님, 그리고 엄마께서는 얼~마나
더 예쁘셨을까요.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으셨을 것 같아요. ^^
그런 순례자분들을 보고, 엄마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죄인!
나도 엄마를 위해 더 희생을 바쳐드려야지! 의지가 불타올랐어요+_+
이 더위를 기회로 바꾸어 이 땀 방울들을 그리고 걸음걸음마다
숨쉬기 힘든 것까지도 엄마위해 바쳐드리리랏!!!
'예수님, 엄마의 건강을 해치는 모든 것들을 이 땀 수만큼 다~
빼내어 주시어요! 두통과, 심장고통과, 여러 부작용으로 인한 고통,
다리 부종 등등 다 치유해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그리고 땀 방울 수만큼 엄마의 눈물 나실 일들도 다~ 미리 빼내주시고
엄마의 상처와 아픔, 말 못하실 마음의 괴로움들도 다 빼내주소서...!'
엄마께서 알려주신 생활의 기도를 몰랐다면 지치고 부정적이고
그저 힘들기만 했을 상황들이 와 이렇게 기쁘고 감사하고 값진 시간으로,
정말 보잘것 없지만 엄마를 위한 희생으로 바쳐질 수 있다니!
넘~넘 행복했어요.♡
슬픔 -> 기쁨
힘듦 -> 행복
짜증 -> 감사
내 부정적인 상황을 완전히 천국으로 바꾸어 줄 수 있는 5대 영성!
빵빵한 에어컨 밑에 있는 셈치고~ ^^ 미약한 희생이지만
땀 방울 하나도 헛되지 않게 엄마 위해 써 주리리라고 믿고 기도드리니
'땀, 그래 흘러라...
네가 흐르는 만큼 고대로 엄마를 위해 다 봉헌해 주리라! 음하하하...'
(미치지 않았습니다)
어느 순간엔 땀도 더위도 초월(?)하게 해주시고...
그리고 힘드면 힘들수록 엄마의 고통을 묵상해 볼 수 있었기에
감사한 마음도 들었어요. 정말 엄마 고통의 억만분의 일...
아니 고통도 아니고 작은 힘듦이지만 나는 이런 더위에만도
이렇게 힘들어 하는데. 엄마께서는 지금 이 순간도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하니
내가 더 기쁘게 엄마 위해 봉헌을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께서는 그냥저냥~ 봉헌하시는 것이 아니라 정말 온전한 봉헌!
온 마음과 사랑을 다해, 그리고 기쁘게! 봉헌 하시잖아요~
그래서 나도 이제까지는 그냥저냥 어느정도~ 죄 안지을만큼; 고런 정도만
봉헌했지만 내가 기쁘게 봉헌하면 엄마께 더 힘을 주실거라고 믿고!
그렇게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웃으시며 기쁘게! 봉헌하시는 엄마 생각하면서
저도 일부러 더 웃어보려고 파르르...;;; ^_^
올라가지 않는 입을 올리는 노력! 엄마처럼 예쁘게 되진 않지만...
예수님 받아주시어 작은 노력도 엄마위해 써 주소서♡ 하니
또 웃음이 나고 기뻐졌어요^0^ 엄마덕분에!
엄마를 위해 봉헌하였는데~ 오히려 제가 더 힘이나고 은총을 받고

엄마는,
엄마 좋으신 것은 아무것도 없이
엄마 몸도 내어놓으시고 마음도 내어놓으시고
그냥 조금 아픈 그런 것이 아니라 죽음의, 임종의 고통을...
우리가 먹고 자고 쉴 때에도 엄마는 홀로 끊임없이!
내 영혼을 위해서라 해도 힘들 일을 엄마께서는 다른 이를 위해,
우리를 위해 바쳐주고 계시는데ㅠ
엄마도 찌르면 아픔을 느끼는 사람이신데...
고통이란 단어가 엄마께 익숙한 단어라 할 지라도
받으시는 그 고통은 절대 익숙해 질 수가 없을 것인데...
우리 앞에서는 눈부신 미소만 보이시지만~
육신의 고통 뿐만 아니라 마음의 고통들,
엄마께 끝없이 몰아치는 그 모든 것들을 봉헌하시며
후들후들 무너질 것 같은 몸까지도 오직 사랑의 힘으로. 지탱하시며
정말 사력을 다해 외쳐주시고 양육해주셨는데!
나는 그런 엄마의 사랑을 받은 자녀인데!!
그리고 그날, 엄마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쏟아주신 후
대기실로 가셔서는 혼절하시듯 쓰러지셨다고 해요...
그리고 늘 '죽더라도 만남해야지! ' 하시는 엄마께서
만남조차 나오시지, 아니 몸을 일으키실 수 조차 없으셨습니다.
내 자아가 엄마를 그런 상황으로까지 몰아넣었구나...
첫 토요일 이후 지금까지도 엄마께서는 너무너무 힘드신
죽음의 고통을 받고 계시는데, 정말 이 죄인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으로
엄마를 일으켜드리고 살려드리리라고 다짐. 결심합니다. 아멘!!!ㅠㅠ
폭염보다 더 뜨거운 엄마의 사랑덕분에
내 잘못들을 뉘우치며 새롭게 시작 할 수 있었던 8월 첫 토요일 기도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랑 그 사랑을 보았고 받고있는 자녀답게
매일매일 엄마 닮은 사랑으로 거듭나는 엄마 꼭 닮은 작은 영혼이 되고싶어요.
너무너무 부족하고 부끄러운 죄인이지만,
폭염이 사랑의 선물이 되어 엄마를 위해 5대 영성을 실천 할 수 있었던
그날의 은총을 기억하면서 제 생활에서도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아니 곧! 엄마 꼬옥~ 닮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된! 영혼이 될 수 있을거라 믿어요! 아멘!
♡♡♡엄마아,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온 맘 다해 사랑해요!ㅠ_ㅠ 부디 부디 힘내주소서 우리 엄마!♡♡♡
긴 글 읽어주신 홈님들께도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8월 첫 토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곡!
♡엄마께서 직접 만드신! "5대 영성가" 나갑니다~♪♬♡
영적인 눈멀음과 영적인 귀멀음을 |
셈 치고의 영성으로 용서를 한다면 |
아멘으로 응답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여 |
봉헌의 영성으로 겸손의 삶 살아가면 |
만건곤한 마귀들이 제 아무리 괴롭혀도 |
모든 영광 사랑이신 엄마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께서 외쳐주시는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은
내 영혼에 좋은 것이구나...아멘!
나주의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된
영혼이 되도록 저도 노력할게요.
순수한사랑님, 함께 파이팅!~~~~~^^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영적인 눈멀음과 영적인 귀멀음을
생활의 기도로써 분별하여 몰아내세
셈 치고의 영성으로 용서를 한다면
우리 주님 성모님 기뻐 용약하시리
아멘으로 응답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가리라
봉헌의 영성으로 겸손의 삶 살아가면
작은 자의 완덕의 길 거룩하게 도달하세
만건곤한 마귀들이 제 아무리 괴롭혀도
5대 영성 무장으로 승리하여 부활하세 아~멘!
사랑하는 순수한 사랑님!~^ ^*
글 감사드려요.
저도 나주의 5대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깨어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직도 5대 영성을 묵상하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도, 셈치고도, 아멘도, 봉헌도, 내 탓도 못하는 것.
그것이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배척하는 것입니다.아멘
더욱 깨어 8월 첫토에 받은 은총에 감사드리며
깨어 5대영성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순수한사랑님
은총이 팡팡 제게도 함께하네요. ~~~

가시관님의 댓글
가시관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엄마의사랑이 절로 용솟음
아침마다 기도시작할때면 엄마의 천상의미소에
뽀뽀하며 시작하면 기쁨이절로나죠
엄마의사랑이바로 성모님의사랑이란걸
알고부터 사랑받고 사는걸 느끼며 행복하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해요 사랑해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땀, 그래 흘러라...
네가 흐르는 만큼 고대로 엄마를 위해 다 봉헌해 주리라!
아멘!ㅎㅎㅎ
글이 은총 가득!
그리고 넘 재밌게
글을 잘쓰시네요^^
전 땀이 엄청 많은데
그게 봉헌이 안 될 때가
많았어요ㅜㅜ
하지만 엄마 생각하면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폭염의 무더위도 율리아님 생각하며
잘 봉헌하시고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부족한 죄인도 더 노력하도록
다시 시작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폭염이 사랑의 선물이 되어 엄마를 위해 5대 영성을
실천 할 수 있었던 그날의 은총을 기억하면서 제 생활에서도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아니 곧! 엄마 꼬옥~ 닮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된! 영혼이 될 수 있을거라 믿어요! 아멘!
아멘!
너무나 예쁘셔요♡
엄마를 향한 사랑의 마음도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0^

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다른 것이 아니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한 내 생활이 바로
주님 성모님을 배척했던 삶이구나. 나는 그들과 다를 바가 없었구나.
너무나 깊이 느껴지고 정신이 화들짝 들었어요.
흑흑 엉엉 주님, 성모님 엄마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ㅠㅠ
자아를 버리지 못해서 가까이서 주님께 엄마께 더 크고 깊은 못을 박았던
죄인... 정말 자아를 버리고 5대 영성으로 내가 찢은 성심 기워드리리라,
보속의 삶을 살아가리라-
엄마덕분에 깨어나 눈물로 다짐하였습니다ㅜ
아멘! ♡♡♡
주님과 성모님을 배척하는 삶을 살지 않도록
5대영성으로 깨어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엄마의 힘이 되어 다시 엄마가 예전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기를 함께 기도해여 귀한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만건곤한 마귀들이 제 아무리 괴롭혀도
5대 영성 무장으로 승리하여 부활하세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폭염에도 지치지 않고
생기발랄한 생활기도로
첫토욜의 기쁨을 누리셨네요~*^^*
감사해요! 은총 더 많이 받으세요~♧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시니 은총으로 와 닿네요.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영혼에 신약을 공급해 주시는 엄마 말씀!
아멘.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영적인 눈멀음과 영적인 귀멀음을
생활의 기도로써 분별하여 몰아내세."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세상에 단 하나분인 사랑 그 사랑을 보았고 받고있는
자녀답게 매일 매일 엄마닮은 사랑으로 거듭나는 엄마
꼭 닮은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고 싶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은총 글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순수한사랑님
은총을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은총 많이받으세요.아멘!
저도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생활의 기도로 깨어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저도 십자가의길에서 함께 하시는 형제자매님들의 땀방울을 보면서
기뻐하며 생활의기도를 바칠수 있었어요~^^
은총이 가득했던 폭염의 8월첫토~^^
우리들의 특권이라는 은총도 느꼈지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꺄ㅡ 아멘 알렐루야!!!
은총가득한 첫토 순례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쁨과 사랑 평화 가득~그리고
웃음 가득한 은총글 넘넘 좋아여
엄마에 대한 애틋한 사랑^^
저도 순수한 그 마음이고 싶어요!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넘 웃껴서 보면서 한바탕 웃었네여...ㅎㅎㅎ
어쩜 글을 이렇게 재미있게 잘 쓰시는지용~^0^ 진짜 땀과 더위를
싫어하는 그 자아를 완전히 버리신 모습이 느껴져요-!!! 정말 엄마께서
5대 영성을 알려주심은 우리를 위함, 나를 위함임이 확실하네요!!!
그러니 5대 영성으로 더욱 무장하게 해 주시와요 주님~ㅠ_ㅠ
저도 힘든거 어려운거 더욱 기쁘게 봉헌할 수 있도록
전심을 다해 생활의 기도 바칠래요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은총글 넘넘 감사드료용~♡♡♡ 엄마께서 기쁘실 것 같아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5대 영성가 정말 너무 좋네욤~~~^♡^
율리아님! 알러뷰 쏘 머취~~~♡♡♡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폭염보다 더 뜨거웠던 엄마의 사랑"
아멘~ 아멘~~아멘입니당~~~^^*
폭염의 더위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신 예쁜 은총 글~ 추카드리며 감사합니당~~~^♡^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께서는 그냥저냥~ 봉헌하시는 것이 아니라 정말 온전한 봉헌!
온 마음과 사랑을 다해, 그리고 기쁘게! 봉헌 하시잖아요~
그래서 나도 이제까지는 그냥저냥 어느정도~ 죄 안지을만큼; 고런
정도만봉헌했지만 내가 기쁘게 봉헌하면 엄마께 더 힘을 주실거라고
믿고!그렇게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웃으시며 기쁘게! 봉헌하시는 엄마
생각하면서 저도 일부러 더 웃어보려고 파르르.올라가지 않는 입을 올리는
노력! 엄마처럼 예쁘게 되진 않지만.예수님 받아주시어 작은 노력도 엄마
위해 써 주소서♡ 하니 또 웃음이 나고 기뻐졌어요^0^ 엄마덕분에 아멘!!!아멘!!!아멘!!!
미소지어지는 흐뭇한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저도 메일매일 이영가를 부르며 힘을 받고있다우
영적인 눈멀음과 영적인 귀멀음을
생활의 기도로써 분별하여 몰아내세
셈 치고의 영성으로 용서를 한다면
우리 주님 성모님 기뻐 용약하시리
아멘으로 응답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가리라
봉헌의 영성으로 겸손의 삶 살아가면
작은 자의 완덕의 길 거룩하게 도달하세
만건곤한 마귀들이 제 아무리 괴롭혀도
5대 영성 무장으로 승리하여 부활하세 아~멘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엄마사랑합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엄마의 사랑은 정말 천상의
사랑이다...아멘
감사합니다.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엄마를 향한 그 사랑이 정말 너무 아름다워요
엄마를 위하여 엄마가 저희에게 보여주신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갚기 위하여 5대영성으로 더욱 무장해야 겠어요
귀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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