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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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감사기도 19 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56
39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46 그러자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47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48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50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51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52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53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54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55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56 마리아는 석 달가량 엘리사벳과 함께 지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아멘!!

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아멘.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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