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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072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댓글21개	성체사랑	1670	07-26
18071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선입견을 버리고 긍정적인 눈으로!"♡ 댓글22개	흰눈이	1483	07-26
1807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6 일 댓글27개	고요한	1407	07-26
18069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걸림돌을 지혜롭게 잘 헤쳐나갈 수 있는 지혜를 주십시오"♡ 댓글34개	흰눈이	1686	07-25
18068	사랑의 메시지- (2002.6.30. 예수님) 댓글28개	늘감사의삶	1730	07-25
18067	엄마징표기적수로 심하게 물린 상처 치유되었어요(대필) 댓글38개	생활의기도화	1595	07-25
1806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 댓글27개	고요한	1392	07-25
18065	★ 제105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 댓글37개	행복한꿀룸	1422	07-25
18064	요나보다 더 큰 사람이 있다 댓글23개	위로의샘	1401	07-25
18063	오 놀라워요~ 나주 기적수와 엄마 징표로 치유받았어요~♡ 댓글37개	알곡	1578	07-24
18062	삔 발목 기적수로 치유받았어요. 댓글32개	광주지부	1517	07-24
18061	당신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29개	엄마와함께	1371	07-24
18060	메시지(말씀사탕)148 댓글29개	빛고을	1421	07-24
18059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단순한 어린이!"♡ 댓글28개	흰눈이	1303	07-24
1805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4 일 댓글29개	고요한	1316	07-24
18057	★☆★ 2017년 7월 22일 명동 마리아 꿀룸 장신부님 강론 말씀 요약★☆★ 댓글29개	운영진	1622	07-23
18056	♡덤으로 받는 사랑♡ 댓글29개	사랑의소야곡	1263	07-23
18055	부끄러운 고백... 댓글31개	사랑의구원자	1310	07-23
18054	밀과 가라지의 비유 댓글18개	위로의샘	1273	07-23
18053	생활의 기도(거미줄을 걷어 내면서) 댓글24개	기쁨과평화	1371	07-23
18052	~나주의 광명의 빛으로 이끌어주시길~ 댓글21개	자비의샘	1289	07-23
1805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3 일 댓글32개	고요한	1393	07-23
18050	부활하신 예수님을 맨 처음 뵈온 여인" 댓글25개	위로의샘	154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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