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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049	언행일치의 투명한 삶을 삽시다(연중 제23주간 토요일;'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 말은 실행하지 않느냐 1코린 10, 14-22 루카: 6, 43-49) 댓글20개	위로의샘	2116	09-13
18048	사랑하올 예수님-율리아님의 영가 댓글38개	승리의월계관	2116	09-30
18047	대림 제 3 주간 수요일 ( 성 라자로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2116	12-17
18046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12개	운영도우미	2116	03-13
18045	<님의향기>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듯 (1990. 12. 4) 댓글27개	예쁜그릇	2116	11-16
18044	봄 소식? 댓글31개	천상정원	2115	02-01
18043	트위터 하시는 분을 위한 팁 두나째 올립니다 댓글20개	박하사탕	2115	02-17
18042	"이 병실은 참 신기하네" 댓글26개	카타리나	2115	02-19
18041	활짝 열린 폭넓은 사랑으로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4개	엄마와함께	2115	06-14
18040	부족한 수면시간을 채워주신 성모님의 손길♡ 댓글32개	작은등불	2115	01-22
18039	마음이 깨끗하게 비워두어야만이 주님이 거하시는 것을 보며 댓글24개	주님함께	2115	03-31
18038	나주성지 순례는 나의사랑 입니다 댓글29개	윤햇살	2115	01-30
18037	예수님의 길 댓글27개	위로의샘	2115	02-24
18036	님 자랑..♡ ☞☜ ㅎㅎ 댓글38개	여디디아	2114	01-13
18035	세계속으로 전파되고 있는 나주 성모님 소식 전합니다 !!! 댓글39개	카타리나	2114	07-02
18034	은총 보따리 풀어볼게요^^ 댓글39개	애인여기	2114	12-16
18033	제71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댓글39개	명동꿀룸	2114	06-22
18032	조건 없이 우리를 초대하시는 하느님(연중 제20주간 목요일 ; 복음: 마태 22, 1-14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 오너라) 댓글22개	위로의샘	2114	08-21
18031	연중 제 2 주간 목요일 (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2114	01-22
18030	♥♡♥2015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13주년 기도회사진들♥♡♥ 댓글45개	운영도우미	2114	08-17
18029	연중 제 3 주간 화요일 (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2113	01-29
18028	저~어 수술해야 된다는 난소에 혹,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 받았어요. 댓글43개	엄마와함께	2113	02-06
18027	내가 가고자 했던 길을 인도해 주시는 예수님(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4개	생활의기도화	2113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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