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474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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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026	나주는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댓글29개	야고보	2113	09-16
18025	예언자들이 당할 고난(집회 48, 1-4. 9-11 마태 17, 10-13) 댓글16개	위로의샘	2113	12-14
18024	수술이 끝나고부터 진통이 시작되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7개	애인여기	2113	03-16
18023	제71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댓글39개	명동꿀룸	2113	06-22
18022	교황방한을 틈탄 유혹의 손짖=거짓평화 해방신학 댓글24개	자비의샘	2113	08-09
18021	☆ 율리아 엄마와 함께하는 마음으로! 엄마를 위해 기도하니 치유받았습니다. ☆ 댓글39개	차량은총증언	2113	06-09
18020	페이스북 외국친구들이 보내온 율리아님 생신 축하메시지♡♡♡ 댓글37개	인터넷홍보팀	2113	03-31
18019	첫 순례 후 가족들 냉담풀고 양로원에 보낼 시어머님을 모시니 장미향기를 3개월동안 주심. 댓글44개	서안나	2113	12-10
18018	은총 징표 이불!!! 숙면과 치유~~~ 대박 그 자체 ...!!! 댓글44개	엄마작은꽃	2113	02-14
18017	★☆★ 율리아님 말씀 요약 - "주님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알렐루야!" ★☆★ 댓글53개	운영진	2113	04-16
18016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댓글14개	성체사랑	2112	09-27
18015	촛불을 켜거나 촛불이 켜진 것을 보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 댓글38개	엄마와함께	2112	10-01
18014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율리아 자매님의 영가 댓글26개	아름다운봉헌	2112	01-05
18013	연중 제 30 주간 목요일 ( 성 볼프강 주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2112	10-31
18012	생활의 기도 (글씨 지운 곳에 다시 글을 써면서 ) 댓글40개	lily	2112	01-25
18011	연중 제 3 주간 목요일 (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2112	01-30
18010	연중 제 10 주간 월요일 ( 복녀 안나 마리아 타이지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2112	06-09
18009	저희 집에 오신 고모할머니~~~! 댓글43개	온마음을다하여	2112	06-15
18008	★☆★2014년 8월 1일 마리아의구원방주 젊은이캠프 때 율리아자매님 말씀요약★☆★ 댓글13개	운영도우미	2112	08-09
18007	냄새를 통하여 댓글40개	전심전력	2112	02-11
18006	"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 5대 영성! " -봉헌의 삶2♡ 댓글41개	천상의샛별	2112	07-14
18005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댓글47개	사랑의길로	2112	08-19
18004	8년 전 세상을 떠날뻔한 올케언니를 생각하며... 댓글35개	주찬미	2112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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