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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980	생활의 기도 (글을 쓰려고 준비하면서) 댓글32개	lily	2110	01-07
17979	생활의 기도 - 성모님 상이나 상본을 보면서 댓글30개	♥아기천사	2110	04-29
17978	성 시몬과 성 유다( 타대오 ) 사도 축일 댓글19개	성체사랑	2110	10-28
17977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와 초대장. 댓글30개	늘감사의삶	2110	05-26
17976	나주유튜브를 보며 헤어지려했던 저희 가정 지켜주셨습니다. 1부 댓글36개	새롭게부활	2110	12-30
17975	★☆★ 2019년 4월 주한 필리핀 대사 부인 루루 자매님 “방금 예수님 성혈을 받으셨어요!” 은총 증언(영상) ★☆★ 댓글42개	운영진	2110	07-23
1797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6 일) 댓글18개	고요한	2109	05-06
17973	♣ (172)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준 성스러운 장소 ♣ 댓글24개	늘감사의삶	2109	06-13
17972	생활의 기도 - "비가 올때" 댓글26개	완덕을향해	2109	11-11
17971	아들과 함께한 1월 첫 토요일 순례기 댓글40개	빛나들이	2109	01-07
17970	뜻밖의 형제에게 걸려온 전화 (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26개	장미	2109	07-21
17969	연중 제 8 주간 수요일 ( 성 시니지오와 성 마르띠리오 성 알렉산델 순교자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2109	05-29
17968	성 비오 10 세 교황 기념일 댓글24개	성체사랑	2109	08-21
17967	성모님 사랑의 말씀 - 사랑으로 일치하지 못한다면 마귀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댓글34개	사랑의편지	2109	09-11
17966	작은 은총 체험담 함께 나누고 싶어요♡ 댓글28개	작은등불	2109	09-14
17965	나뭇가지를 절제하면서 댓글34개	lily	2109	11-14
17964	시대의 징표 댓글23개	자비의샘	2109	12-07
17963	사탄의 유혹을 이기신 예수님의 복음선포(사순 제1주일 복음: 마르 1, 12-15) 댓글19개	위로의샘	2109	02-22
17962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2 댓글34개	빛고을	2109	03-01
17961	불탄 경당에서의 은총 ^_^ 댓글40개	하늘의생명수	2109	10-20
17960	내가 처음 갔을 때 비닐성전 입구 오른쪽 조그만 방에서 나던 향기 댓글36개	5대영성	2109	01-15
17959	* 광주지부 6월 홍보소식입니다. ^0^ ** 댓글35개	마끌리나	2109	06-14
17958	~서소문에서 나주까지 순례코스로 이어질수있기를~ 댓글35개	자비의샘	210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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