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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958	메시지(말씀사탕)141 댓글30개	빛고을	1906	07-10
17957	~성령의 광천수로 촉촉히 적셔주시길~ 댓글29개	자비의샘	1718	07-10
17956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 댓글36개	흰눈이	1871	07-10
17955	엄마 덕분에 모든 것이 은총♡ 댓글37개	엄마닮은아기	1789	07-10
1795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 댓글34개	고요한	1899	07-10
17953	전주지부 7월 소식입니다. 댓글29개	길동이	1809	07-09
17952	믿는 이들에게만 드러나는 예수님의 신비와 안식 댓글25개	위로의샘	1815	07-09
17951	메시지(말씀사탕)140 댓글27개	빛고을	2031	07-09
17950	고통의 신비와 환희의 신비 댓글21개	빛고을	2040	07-09
17949	엄마의 고통을 묵상할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 댓글30개	온마음을다하여	1796	07-09
17948	생활의 기도 - 신발과 양말을 신으면서 댓글27개	♥아기천사	1961	07-09
17947	★☆★2017년 7월 1일 기도회 박선희 로사리아 자매님 증언★☆★ 댓글47개	운영진	2412	07-09
17946	나 주님 안에 있지 않으면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0개	엄마와함께	1722	07-09
1794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 댓글29개	고요한	1849	07-09
17944	♡엄마처럼, 천상적 사랑을 하게 해주는 셈치고의 영성~♡ 댓글36개	엄마의향기	2205	07-09
17943	엄마와 함께하는 셈치고 걷는 등산길♡ 댓글32개	웃음꽃	1694	07-09
17942	나주성지에서 일일 피정을 통해 받은 은총♡ 댓글36개	내삶의기쁨	1703	07-09
17941	셈치고 영성안에 엄마와 함께한 은총의 시간~^^♡ 댓글39개	기쁨의도구	1801	07-08
17940	사람의 본성 댓글23개	빛고을	1797	07-08
17939	율리아님과 함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못한 그를 용서합니다. 댓글37개	율리아사랑	1844	07-08
1793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댓글21개	위로의샘	1885	07-08
17937	연중 제 13 주간 토요일 (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790	07-08
1793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8 일 댓글25개	고요한	189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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