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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고통을 묵상할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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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마음을다하여
댓글 30건 조회 1,210회 작성일 17-07-09 16:42

본문

                          

†.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매우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힘과! 희망과! 작은 미소라도!
되고 읽는 모든 이에게는 영적 자양분으로
흘러들어가게 해 주소서~ 아멘!


IMG_0994.jp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며칠 전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배도 아프고
힘은 쭉쭉 빠지고 열을 재보니까 37.8도 였어요!
근데 다음 날 등산을 가게 되었어요.

목적지로 가는 길에 피크가 있고 그 다음은
쭉 내리막길인데, 그 피크를 머릿속에 그리면서
'나는 천국으로 간다... 예수님 성모님께로 간다...
나를 반겨주실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엄마...!' 하면서

아픈 나를 누가 같이 가주는 셈치고, 어차피
아무도 없으니까!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봉헌하며! 예수님께서 업고 가주시는 상상을
하면서 계속 걸어갔어요. 그러니까 외롭지
않았어요!!! 아멘 ♥♥♥♥♥

근데 갈수록 숨은 차고, 힘은 빠지고, 비도 척척히
오고, 땀은 계속 흐르고... '내려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거에요. 그리고 숨을 쉴 때 마다
오른쪽 옆구리? 날개쭉지? 쪽도 엄청 아픈거에요.

정신까지 없어지는 것 같았어요ㅠ 내려가는

상황을 상상해보니 안되겠는거에요.

올라가야하기만 한거에요. 그래서...
엄마의 고통을 묵상해봤어요.

'나 이거 이렇게 힘든데 엄마는 더 한
고통을 어떻게 그렇게 매일 받으실까?
그리고 나를 위한 그 아픈 고통을 어떻게
이제까지 받아주셨을까? 나 고작 옆구리
좀 아프고, 몸 좀 아픈 이 정도 뿐인데...

엄마의 사랑은 얼마나 큰 것 인가요?
예수님! 제가 이 고통을 이 만큼 받음으로써
엄마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덜어지실 수 있다면
저 이거 엄마 위해 다 바쳐드립니다!!!'

하고 기도하게 되었어요. 제가 이 아픈 만큼
엄마께서 고통이 덜어지셔서 숨을 고르실 상상을 하니
제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고 제가 기뻐지는거에요.

'아 이것이구나... 희망이 있는 고통...
엄마께서 매일 매일... 30년 넘게 동안... 지금도...
봉헌하시는 그 사랑이 이런 것이겠구나ㅠ'

하며 엄마의 그 크신 사랑을 제가 조금은!
알겠는거에요ㅠ 그리고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서
저와 함께 해 주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얼마나 더 아플 것인가 생각도 하지 않은 채,
진짜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허리는 90도 가까이로
숙여지고 두 손은 다리를 잡고 땅만 보면서

'가다가 죽더라도 나는 간다!!!'
이 심정으로 그냥 마악 올라 갔어요.

그러다가 도저히 못 갈 지경까지 왔어요.
앞을 쳐다보니 길이 움직이더라고요. 어지러웠던
것 같아요. 엄마께서 대소변통과 함께 거꾸로
떨어지신 그 일화도 생각이 났어요. 천장과 찬장,
바닥이며 온 부엌에 오물들이 다 튀었을 때...

조금 남아있던 정신마저 가물가물해지셨을 때...
그 속에서 애타게 주님을 찾고 부르짖으셨음...
이리 미끌, 저리 미끌 하시다가
그것을 치워야하니 예수님께 힘을 주시라고
청하셨던 것! 생각이 났어요.

'예수님! 제가 가긴 가야되는데 너무 아파서
못 갈 것 같아요. 예수님 성모님! 치유해 주세요!
그래서 저 잘 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현존이
잘 느껴지진 않았지만 '치유 안 해주시면 어떡
하지' 생각도 않고 무작정 달아들었는데

세상에... 1초 쯤 뒤에 날개쭉지 쪽에
그 고통이 확! 줄어든거에요!!! 아멘!!!

너무 놀란 제 자신!!!

그래서 줄어든 고통 덕분에 다시 성큼성큼

갈 수 있었고 어느새 피크인 원두막? 같은 곳에

도착했어요. 그곳에서 쉬는 사람은 없는것

같았지만... 저는 앉아서 쉬며 숨도 고르고...

엄마께서 예수님 성모님 품에 안겨 푸욱
쉬신 이야기를 떠올리며 저도 셈치면서 잠깐
쉬었는데~ 그러고 나서 '윽... 이제 내려가야지...'
하며 내리막길을 가는데 몸이 가볍고 두통도

없고 날개쭉지쪽도 완전히 안 아픈거에요!!!


치유 받았어요-!!!

또 깜짝 놀라면서... 혼자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어어~♬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아멘~ 아메엔 아아아아 멘~♪'

노래를 부르면서... 성큼성큼...
하나도 안 아팠던 사람 처럼! 지나가는
사람에게 여유있게 미소도 지어보이고!
예쁜 이모티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목적지에 거의 도착해서는
기분이 너무 좋아서~ 팔을 양쪽으로
쫙 펼치고 바람을 맞으며 막 뛰어내려왔어요^_^

지금 생각해보니, '그 원두막에서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 쉬었던 셈칠 때 자격없는 이 죄인에게도

정말 그렇게 그 품에서 쉬게 해주시고 치유를

해 주신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멘!!!
예쁜 이모티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건강한 몸으로 갔더라면 이 은총을

어떻게 받을 수 있었을까요? 고통을 통해서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메시지 말씀 떠올랐던

이번 등산길은 정말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봉헌도 잘 하지 못하는 제게, 고통을 엄마 위해
바쳐드릴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 주시고 힘도 주신

그리고 치유도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은총과 사랑의 등산길, 영적으로 함께 해주신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모든 영광 엄마 통해 예수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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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 1월 13일 날은 정말 너무 고통스러웠지만

예수님께 사랑받은 셈 치고 그 고통을 봉헌하면서

누워서 기도를 했어요. 그렇게 예수님만 생각하다

제가 탈혼으로 들어갔는데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 고통 중에도 셈 치고 사니까 예수님을

만나게 되더라고요.

사람이 없는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가다

미끄러지려는 순간 누가 손을 딱 잡아줘요. 

 

그래서 ‘어, 누구지?’ 그러고 손을 빼려고 했더니

더 꽉 잡아서 깜짝 놀라서 보니까 예수님이 미소 짓고

계신 거예요. 저는 너무 좋아가지고 예수님 품에 안겨

얼굴도 막 비비고 그랬는데 예수님이 다 받아주시고

제 머리도 쓰다듬어 주시고 얼굴도 만져주셨습니다.

 

또 예수님은 두 손으로 저를 높이 쳐들었다가

내리시면서 뽀뽀해 주시고 꼭 안아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하고 같이 막 뛰다 걷다 그렇게 갔는데 얼마큼

가니까 원두막이 있어요. 거기 가니까 성모님이

먼저 와서 기다리고 계셔요.

저는 예수님이랑 그 원두막에 올라가서

성모님 품에 안겼다가, 예수님 품에 안겼다가

그랬는데 나중엔 예수님 품에 딱 안겨서

같이 쉬었어요.



그러다가 탈혼에서 깼는데 그렇게 일어나지도

못하고 누워서 기도했던 사람이 몸이 새털처럼

가벼워져버린 거예요. 이건 꿈에서 본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예수님을 만나서 예수님이

뽀뽀해 주시고, 나도 예수님한테 뽀뽀하면서

제가 실제로 완전히 치유된 거예요.

 

그래서 일어나지도 못하던 사람이 이층 다락방에서

막 뛰어 내려갔더니 모두가 다 놀라가지고 너무 기뻐

하며 환호했어요. 제가 고통을 너무 받았지만 그렇게

셈치고 봉헌하니까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도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해 봐요.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한테 함께하십니다!

 

- 2017년 7월 첫 토 엄마 말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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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아멘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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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이쿠나...
엄청 많이 힘드셨을텐데
엄마사랑으로 봉헌하시며 끝까지
은총의 산행을 하심을 축하드려요!!!!!

치유받자마자 어린아기처럼 좋아하시는
모습이 눈에 그려지는 듯 해요^^ 어디가서
이런 은총과 사랑을 거저 받을 수 있을지...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ㅠ

영육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앞으로는 영육간에 더더욱 건강하세요^^
엄마 사랑안에서 아자아자 화이팅!!!!!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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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여러분도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해 봐요.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한테 함께하십니다
아멘!
온마음을 다하여님!
머리도 아프고 속이 안좋은데 등산까지 할때
많이 걱정되시고 많은 생각이
드셨을텐데 엄마를 생각하시며
봉헌하시고 끝까지 가셔서
기쁨도 얻으시고 몸도 회복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역시 엄마는 우리의 힘이예요

엄마를 생각하면 힘든일도 봉헌할수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를 생각하면
5영성으로 무장도 더 잘할수있음을 느낍니다

정말 용기가 대단하세요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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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바라기님의 댓글

엄마바라기 작성일

'아 이것이구나... 희망이 있는 고통...
엄마께서 매일 매일... 30년 넘게 동안... 지금도...
봉헌하시는 그 사랑이 이런 것이겠구나ㅠ'

하며 엄마의 그 크신 사랑을 제가 조금은!
알겠는거에요ㅠ 그리고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서
저와 함께 해 주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 받으셨네요!!!
우리의 고통은 엄마의 그 고통에 비할수가 없는데...
고통을 통해서 엄마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되심을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우리의 작은 희생으로
엄마께 힘이 흘러갈 수 있다면!!!
귀중한 체험 나눠주셨으니
저도 더 열심히 엄마위해
봉헌하도록 노력해볼게요!^^

온마음을 다하여님~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엄마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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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89년 1월 13일 날은 정말 너무 고통스러웠지만
예수님께 사랑받은 셈 치고 그 고통을 봉헌하면서
누워서 기도를 했어요. 그렇게 예수님만 생각하다
제가 탈혼으로 들어갔는데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 고통 중에도 셈 치고 사니까 예수님을
만나게 되더라고요.
아멘!!!
사랑하는 온마음다하여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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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엄마께서 예수님 성모님 품에 안겨 푸욱
쉬신 이야기를 떠올리며 저도 셈치면서 잠깐
쉬었는데~ 그러고 나서 '윽... 이제 내려가야지...'
하며 내리막길을 가는데 몸이 가볍고 두통도
없고 날개쭉지쪽도 완전히 안 아픈거에요!!!
치유 받았어요-!!!
아 ~~~ 멘 !!!
그 아픈몸을 이끌고 등산,,, 고통중에 계신 엄마를 위해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치유받으시고 묵상한
은총글 감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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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예수님! 제가 가긴 가야되는데 너무 아파서
못 갈 것 같아요. 예수님 성모님! 치유해 주세요!
그래서 저 잘 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현존이
잘 느껴지진 않았지만 '치유 안 해주시면 어떡
하지' 생각도 않고 무작정 달아들었는데
세상에... 1초 쯤 뒤에 날개쭉지 쪽에
그 고통이 확! 줄어든거에요!!! 아멘!!!
아멘!!! 산을 오르면서 받은 은총과 치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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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오대영성으로 봉헌한 은총 글 좋네요.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오대 영성무장하고 천국의 삶 사세요. 아멘~!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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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매순간 깨닫게 되는 나주의 영성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율리아 엄마 말씀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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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와! 글을 읽으면서 저까지도 신이 나네요
어떻게 그런 기분을 느끼셨죠?
축하드립니다.
오대영성으로 무장되면 어떤 곳에 있어도
심심하지 않은 것 같아요.
은총 가득받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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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그 모습들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나주영성안에 노력하면 절대 그냥
두지 않으시고 은총을 더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하고 기쁩니다.

축하드려요. 저도 신나고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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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지나가는
사람에게 여유있게 미소도 지어보이고
아멘아멘아멘!!!

마음이 평화로울 때의
참된 그 기쁨!! 이 제게도
전해지네요ㅜㅜ감사합니다!!

그 아픈 몸을 이끌고
등산을 하셨군요ㅜㅜ
진짜 고통을 통하여
찬란한 광명의 빛을 보셨네여!!!
넘넘 축하드립니다^^ 헤헤

진짜 기뿌요!!!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생각하시면서
걸어가신 산행의 여정
흑흑흑 감동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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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아픈몸을 이끌고 등산을..ㅠㅠ!!
하지만 예수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을 느끼심 축하드립니다~
기쁜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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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완전히!!! 엄마 말씀을 그대로 체험하셨네요!!!
이야...!!! 온마음을다하여님 엄마를 통해 주님 성모님께
귀중한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셈치고 봉헌하기! 저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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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고통을 통해서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메시지 말씀 떠올랐던
이번 등산길은 정말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아멘.
치유 받으시고 기쁨 누리심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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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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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의 힘으로 승리하셨네요~^^
아픈 몸이었지맘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5대영성인 셈치고의 영성과 봉헌으로
치유도 받으시공~ 추카드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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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아멘~ 아메엔 아아아아 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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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제가 고통을 너무 받았지만 그렇게
셈치고 봉헌하니까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도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해 봐요.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한테 함께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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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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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생동감 넘치는 글이 아침을 기쁘게 해 주네요.
율리아님은 역시 저희 모두의 모델이세요.
온마음을다하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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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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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삶을 묵상하고 온전히
맏기시고 힘든 아픔을 봉헌하며
끝까지 인내로서 산에 오르시고
좋아지자 힘이불끈 미소로 답하시는
모습에서 나주의 5대영성을 잘
실천하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잘 묵상 했습니다..
축하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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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가다가 죽더라도 나는 간다!!!'
이 심정으로 그냥 마악 올라 갔어요.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
내용이 너무 좋네요.
많은 것을 묵상하고 배우고 갑니다.
글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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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 엄마 최고!!!
온마음을 다하여님 최고!!
이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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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여러분도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해 봐요.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한테 함께하십니다!
 
아멘!

엄마와 함께 하신 그 시간!
공간을 초월하여 내리신 사랑과 받으신 은총~

엄마께서 받아 내시는 대속 고통은 또 얼마나 극심하셨을까요?
고통이 사랑으로 승화되어 이웃에게 자양분으로 흘러간 은총,
참으로 값지고 숭고하고 아름답습니다.

율리아 엄마!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오~~~♡♡♡
온마음을다하여님! 땡큐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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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행복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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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예수님과 엄마외 함께 한
원두막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한없이 좋와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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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을 만나서 예수님이
뽀뽀해 주시고, 나도 예수님한테
 뽀뽀하면서
제가 실제로 완전히
치유된 거예요...아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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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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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봉헌도 잘 하지 못하는 제게, 고통을 엄마 위해
바쳐드릴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 주시고 힘도 주신
그리고 치유도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 진정 감사
드립니다.은총과 사랑의 등산길, 영적으로 함께
해주신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받으신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리며 노력하는  님의 모습에 저희도 배우고
갑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나눔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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