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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3 주간 토요일 (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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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1,187회 작성일 17-07-08 10:37

본문

 

1260.0708에우제니오3세2.jpg

 

 

 

축일 : 7월 8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

Beato Eugenio III Papa

B.Eugenius III

Born:at Montemagno, Pisa, Italy as Peter dei Paganelli di Montemagno
Papal Ascension:15 February 1145 .167대
Died :8 July 1151 at Tivoli, Italy
Beatified :28 December 1872 by Pope Pius IX (cultus confirm‎‎‎‍‍‍!!!!!ed)

Eugenio = ben nato, di nobile stirpe, dal grecog

 

1260.0708eugeniopapa.jpg

 

이탈리아 피사 근교인 몬떼나뇨에서 태어난 그의 본명은 피에뜨로 피가넬리인데,

그가 피사 대성당의 성직자가 된 후, 성 베르나르도를 만남으로써 1135년에 클레르보에서 씨토회원이 되었다.

 

*성 베르나르도아빠스(클레르보의 베르나르도)축일:8월20일.

 

그 후, 로마의 성 아나스타시우스 수도원의 원장으로 있다가,

전혀 예기치 못했던 교황으로 선출되자, 이름을 에우제니오라 하였다.

그러나 그의 선출을 반대하던 브레쉬아의 아르놀드의 농간과

그리고 로마 원로원의 통치를 인정하기를 거부했을 때 그는 로마를 탈출해야만 하였다.

 

그는 1145년 2월 18일, 파르마 수도원에서 비밀리에 축성식을 가졌다.

그 후 몇 가지 조약을 체결한 뒤에 로마로 돌아가 정상적인 직무를 수행할 수 있었다.

 

프랑스 국왕 루이 7세의 초청으로 그는 1147년에 그곳을 방문하였고, 제 2차 십자군 운동을 선포하였다.

비록 이 십자군은 성 베르나르도의 노력이 지대하였지만,

루이 7세와 독일의 콘라드 2세군의 패퇴로 말미암아 실패로 끝났다.

 

성성을 설치하고 교황청 건물을 짓기 시작하였다.

말타의 예루살렘 기사단을 승인하고 교황궁안에 장발 청소년들의 출입을 금했다.

늘 양털옷을 입고 고행용 피륙을 쓰고 땅바닥에서 잤다.

교황의 휴가에 대한 말을 한 첫 교황이고 세니에도 궁을 지었다

 

1260.0708에우제니오3세1.jpg

 

에우제니오는 1147년에 파리와 트리엘에서 시노드를 개최하고,

다음 해에는 라임스에서 시노드를 열고 아르놀드를 단죄하였다.

 

세상이 어느 정도 평정을 되찾았을 때 그는 로마로 귀향하였으나,

1150년에 재차 강제에 의하여 로마를 떠나야 하였다.

이번에는 티볼리에 거주하였고, 프레데릭 황제와 콘스탄스 조약을 체결하였다(1153년).

이 조약은 교회의 권리를 보증하는데 유익한 협약이었으나, 그해 7월 8일에 그곳에서 운명하였으며 바티칸 동굴에 묻혔다.

 

그는 소란스런 재임 기간을 통하여 몇 가지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

그는 동방교회와 로마와의 일치를 시도하였고, 성직자의 규율을 재정비하였으며,

명예스럽지 못한 성직자들을 제거하였고, 마니교의 재건을 봉쇄하였다.

 

그는 실로 용기가 많았고 단순하였으며, 항상 성 베르나르도의 영적 권고를 따라 생활하여 덕이 출중하였다.

1872년 10월 3일 시복되었다.

            

말씀의 초대
  • 이사악이 늙어서 눈이 어두워졌을 때, 큰아들 에사우에게 축복을 내리려고 하자, 레베카는 작은아들 야곱을 들여보내 축복을 받게 한다(제1독서).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느냐고 묻는 요한의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야곱은 형을 속이고 축복을 가로챘다(27,36 참조).>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27,1-5.15-29 1 이사악은 늙어서 눈이 어두워 잘 볼 수 없게 되었을 때, 큰아들 에사우를 불러 그에게 “내 아들아!” 하고 말하였다. 에사우가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 그가 말하였다. “네가 보다시피 나는 이제 늙어서 언제 죽을지 모르겠구나. 3 그러니 이제 사냥할 때 쓰는 화살 통과 활을 메고 들로 나가, 나를 위해 사냥을 해 오너라. 4 그런 다음 내가 좋아하는 대로 별미를 만들어 나에게 가져오너라. 그것을 먹고, 내가 죽기 전에 너에게 축복하겠다.” 5 레베카는 이사악이 아들 에사우에게 하는 말을 엿듣고 있었다. 그래서 에사우가 사냥하러 들로 나가자, 15 레베카는 자기가 집에 가지고 있던 큰아들 에사우의 옷 가운데 가장 값진 것을 꺼내어, 작은아들 야곱에게 입혔다. 16 그리고 그 새끼 염소의 가죽을 그의 손과 매끈한 목둘레에 입힌 다음, 17 자기가 만든 별미와 빵을 아들 야곱의 손에 들려 주었다. 18 야곱이 아버지에게 가서 “아버지!” 하고 불렀다. 그가 “나 여기 있다. 아들아, 너는 누구냐?” 하고 묻자, 19 야곱이 아버지에게 대답하였다. “저는 아버지의 맏아들 에사우입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이르신 대로 하였습니다. 그러니 일어나 앉으셔서 제가 사냥한 고기를 잡수시고, 저에게 축복해 주십시오.” 20 그래서 이사악이 아들에게 “내 아들아, 어떻게 이처럼 빨리 찾을 수가 있었더냐?” 하고 묻자, 그가 “아버지의 하느님이신 주님께서 일이 잘되게 해 주셨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1 이사악이 야곱에게 말하였다. “내 아들아, 가까이 오너라. 네가 정말 내 아들 에사우인지 아닌지 내가 만져 보아야겠다.” 22 야곱이 아버지 이사악에게 가까이 가자, 이사악이 그를 만져 보고 말하였다. “목소리는 야곱의 목소리인데, 손은 에사우의 손이로구나.” 23 그는 야곱의 손에 그의 형 에사우의 손처럼 털이 많았기 때문에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그에게 축복해 주기로 하였다. 24 이사악이 “네가 정말 내 아들 에사우냐?” 하고 다져 묻자, 그가 “예, 그렇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5 그러자 이사악이 말하였다. “그것을 나에게 가져오너라. 내 아들이 사냥한 고기를 먹고, 너에게 축복해 주겠다.” 야곱이 아버지에게 그것을 가져다 드리니 그가 먹었다. 그리고 포도주를 가져다 드리니 그가 마셨다. 26 그런 다음 아버지 이사악이 그에게 말하였다.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입 맞춰 다오.” 27 그가 가까이 가서 입을 맞추자, 이사악은 그의 옷에서 나는 냄새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였다. “보아라, 내 아들의 냄새는 주님께서 복을 내리신 들의 냄새 같구나. 28 하느님께서는 너에게 하늘의 이슬을 내려 주시리라. 땅을 기름지게 하시며, 곡식과 술을 풍성하게 해 주시리라. 29 뭇 민족이 너를 섬기고, 뭇 겨레가 네 앞에 무릎을 꿇으리라. 너는 네 형제들의 지배자가 되고, 네 어머니의 자식들은 네 앞에 무릎을 꿇으리라.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너에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4-17 14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저희와 바리사이들은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1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16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지기 때문이다. 17 또한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는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그래야 둘 다 보존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을 보면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질문합니다. “저희와 바리사이들은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유다인들은 원래 참회와 애도의 표시, 하느님의 뜻을 승복하고 겸손한 태도를 드러내는 뜻으로 단식한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단식을 하는 본래의 정신보다는 단식 규정 자체를 지키는 데 더 큰 의의를 두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그들은 단식을 자신을 과시하기 위한 한 방편으로 삼았던 것이지요. 예를 들어 단식한다는 것을 보이려고, 일부러 얼굴에 흰 칠을 하고 다니기도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위선적인 행위보다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단식이 더 가치 있는 일이 아닙니까? 단식의 정신과 목적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늘 예수님께서는 혼인 잔치의 예를 드시면서 계명의 정신과 목적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단식과 금육을 하는 것은,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고, 그만큼 내가 절약한 것을 이웃과 나누기 위함이지요. 그러기에 만일 잔칫집에 초대받아 간다면, 그 잔치의 목적에 어울리게 초대한 사람과 기쁨을 함께 나누어야 하지 않습니까? 따라서 기계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향해, 예수님께서는 잔칫집에 온 신랑의 손님들 비유를 통해서, 하느님 뜻대로 살려면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이렇게 하느님의 뜻을 찾아 새롭게 변화하는 과정이 회개가 아니겠습니까?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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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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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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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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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이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건강회복과 기도하는 모든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매일 매일의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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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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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모든기도가 이루어질수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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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복자.에우제니오.3세.교왕이시여
성모님성심의승리위하여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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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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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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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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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복자 에우제니아 3세교황이시여!
          저희들을 위하여 빌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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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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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3세 교황님의
훌륭한 업적들 감사드리며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건강을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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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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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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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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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건강을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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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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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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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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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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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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