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사람의 본성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빛고을
댓글 23건 조회 1,233회 작성일 17-07-08 16:1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저의 부족한 글의 자음수 모음수만큼 세상 영혼을 구해주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에게는 늘 감사가 

마르지않는 유익한 열매맺게 해주소서.


1. 하느님의 영을 가지고 있습니다.

2. 믿음과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순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4.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5. 항상 새로운 것을 찾습니다.

6. 보존하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7.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8.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9. 도전을 좋아하고 표현하고 싶어 합니다.

10. 달란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12. 인지능력이 있습니다.

13. 자기반성을 합니다.

14. 일치를 원합니다.

 

위와 같은 사람의 본성은 장점이면서도 약점이 됩니다

이것을 사탄이 흔들고 있습니다.

 

깨달음이 크면 그만큼 죄가 크다는 것을 잘 알기에 겸손으로 가고 

죄인이라 고백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일을 맡기십니다

죄인 중에 가장 큰 죄인은 하느님과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자신이 늘 부족한 죄인임을 고백하여 용서를 받고 새로운 것을 채워나갑니다

사탄 루치펠은 하느님과 가장 가까이 있던 대천사였지만 

자신이 죄인임을 잊어버렸기에 가장 멀리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죄인임을 고백하는 것을 원하시고 

사탄은 죄인이 아니라고 가르치는 것이죠.


하느님과 우리의 관계는 용서와 사랑이고 용서를 받아야 새로워집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항상 변화를 이끌어 가시는 분이시며 

우리의 마음에 새로운 것을 채워주시기 위해 일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변화를 멀리하고 자신을 비우지 않고 편리만을 고집하기 때문에 

감사가 메마른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새로운 곳으로 이끄시는데 안 따라가니 

문제가 되고 고집 센 양들이 죄인이라 고백할 때 비로소 움직여집니다

죄인이 아니고서는 하느님의 뜻을 모르게 되고 눈과 귀가 멀어버립니다

이것은 오늘날 일반인뿐만 아니라 사제까지도 해당되는 듯합니다


하늘의 부모님은 우리의 마음을 낳으셨고 땅의 부모님은 우리의 육신을 

낳으셨습니다. 그래서 하늘의 부모님은 마음을 돌보시고 육신의 부모님은 

육신을 돌보도록 허락되었습니다.

 

욥기를 보시면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있는데 

욥의 마음을 아시고 사탄에게 시험을 허락하십니다

여기서 마음을 돌보심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는 아브라함입니다.


사람이 아름답다고 하는 것은 균형과 조화입니다. 그리고 어울림입니다.

이것은 어린 아이도 다 아는 것이고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쁘다. 잘생겼다. 완벽하다하는 기준이 바로 이것입니다.

 

세상은 대가를 원합니다. 이것은 불변의 법칙이죠

주고받는 관계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사탄이 사람을 죄악으로 빠트려 대가를 원합니다

죽음으로 갚아야하기에 죽으면 사탄에게 넘어갑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의 아버지께서 죽음으로 갚는 동시에 

이 세상에서 죽어야만 부활할 수 있다는 진리를 알려주셨습니다

마음을 죽이라는 것이 아니라 자아를 포기하라는 뜻이죠

하지만 여기서 그친 것도 아니고 아버지 몸을 우리에게 먹여주십니다.

조건 없는 사랑으로 이루어내신 당신의 사랑을 우리의 몸에 채우시고 

조건 없는 사랑으로 이끄십니다.

 

돌아온 탕자 이야기를 보시면 맏형은 사제와 수도자입니다

아우는 우리들이죠.

아버지 재산은 달란트(재능)이고 그것을 가지고 떠납니다

목적지는 세상이고 그 곳에서 자신의 달란트(재능)를 주는 대신 흥청망청 

놀고먹고 마십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달란트(재능)가 바닥났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를 떠올리죠. 반성이 일어나고 돌아옵니다.

아버지께서 동구 밖까지 마중 나오시고 가장 좋은 옷과 가락지를 끼워주시고 

살찐 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베푸십니다. 형이 불평합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나의 재산은 너의 것이고 너는 고생을 안했지만 아우는 마음고생하고 

돌아왔으니 잔치를 베풀어야하지 않겠느냐고... 

하느님 마음이 얼마나 좋으신지 알 수 있습니다.


1987년 6월 15일

성모님은 고해성사에 대하여 여러 번 강조하셨다.

율리아 :
“어머니! 고해성사를 자주 보라고 하심은 도대체 어느 선까지입니까?”


성모님 :
“ 
그래, 너는 고해성사를 아주 자주 보지 않았느냐! 

마귀들은 먼저 대죄를 짓게 하기보다는 소죄를 많이 짓게 하여 

소죄가 많아질 때 대죄도 쉽게 짓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소죄일지라도 자주 성사를 봄으로써 깨끗한 영혼이 되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단다. 예수님은 당신의 살과 피로 우리를 기르시며 

우리와  결합하시고자 성체성사를 세워주셨기에 죽은 영혼이 다시 살아나는 

놀라운 성사를 찬미해야 되는데 자주 성사를 보지 않으므로 영혼이 낡아지고 있다.


그래서 깨끗하게 옷을 세탁해 입고 높은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자주 성사를 보며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우리 주님을 영접하자.

아무리 깨끗이 보존한다 할지라도 영혼이 그대로 깨끗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을 창조하실 때 영으로 창조하셨다면 

세끼 밥을 먹지 않아도 되지만 그러나 영육이 합일된 인간으로 창조하셨고 

아담과 하와의 원죄를 물려받은 인간이기에 죄를 짓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 너희 영혼이 깨끗이 치유를 받아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너희는 눈을 뜨고 귀를 열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예수님을 모시기 바란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너희는 눈을 뜨고 귀를 열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예수님을 모시기 바란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빛고을님 오늘도 유익이되는
좋은 말씀들 마음속에 새기고
실천으로 옮기고자 노력해
볼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깨달음이 크면 그만큼 죄가 크다는 것을 잘 알기에 겸손으로 가고
죄인이라 고백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일을 맡기십니다.
죄인 중에 가장 큰 죄인은 하느님과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자신이 늘 부족한 죄인임을 고백하여 용서를 받고 새로운 것을 채워나갑니다.
사탄 루치펠은 하느님과 가장 가까이 있던 대천사였지만
자신이 죄인임을 잊어버렸기에 가장 멀리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죄인임을 고백하는 것을 원하시고
사탄은 죄인이 아니라고 가르치는 것이죠.
아멘!!!
사랑하는 빛고을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과 우리의 관계는 용서와 사랑이고
용서를 받아야 새로워집니다. 아멘!

예수님!
제 영혼을 새롭게 하소서!
날마다 매일같이 새로워지길 원하나이다.

빛고을님,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용서와 사랑~+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귀들은 먼저 대죄를 짓게 하기보다는 소죄를 많이 짓게 하여

소죄가 많아질 때 대죄도 쉽게 짓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소죄일지라도 자주 성사를 봄으로써 깨끗
한 영혼이 되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단다.아멘

감사드려요. 빛고을님
은총 가득받으세요.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조건 없는 사랑으로 이루어내신
당신의 사랑을 우리의 몸에 채우시고
조건 없는 사랑으로 이끄십니다
아멘.
빛고을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너희는 눈을 뜨고 귀를 열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예수님을 모시기 바란다
아멘~!
빛고을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너희는 눈을 뜨고 귀를 열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예수님을 모시기 바란다.”
아 ~~~ 멘 !!!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무리 깨끗이 보존한다 할지라도 영혼이 그대로 깨끗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을 창조하실 때 영으로 창조하셨다면
세끼 밥을 먹지 않아도 되지만 그러나 영육이 합일된 인간으로 창조하셨고
아담과 하와의 원죄를 물려받은 인간이기에 죄를 짓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 너희 영혼이 깨끗이 치유를 받아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너희는 눈을 뜨고 귀를 열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예수님을 모시기 바란다.”
아멘
메시지 말씀과 함께
공감되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셔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래서 깨끗하게 옷을 세탁해 입고
높은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자주 성사를 보며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우리 주님을 영접하자."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너희는 눈을 뜨고 귀를 열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예수님을 모시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깨끗하게 옷을 세탁해 입고 높은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자주 성사를 보며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우리 주님을 영접하자.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 은총안에 머무르는
삶 되시길 기도드려요.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깨끗하게 옷을 세탁해 입고 높은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자주 성사를 보며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우리 주님을 영접하자."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진정으로 죄인임을 느끼는
은총을 저또한 청해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너희는 눈을 뜨고
 귀를 열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예수님을
모시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57
어제
8,207
최대
8,248
전체
4,823,35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