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478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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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935	생활의 기도(기도하기가 싫어질 때) 댓글28개	기쁨과평화	1938	07-08
17934	사랑의 캠프로 초대해주신 나주의 성모님♡ 댓글28개	사랑의주님	1741	07-07
17933	7월 첫 토! 엄마의 사랑 덕분에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댓글31개	한없는사랑	1813	07-07
17932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 댓글26개	흰눈이	1897	07-07
17931	"죄인을 부르시는 예수님" 댓글26개	위로의샘	1856	07-07
17930	연중 제 13 주간 금요일 ( 복자 베네딕토 11 세 교황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1798	07-07
1792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 일 댓글30개	고요한	2083	07-07
17928	카톡으로 온 메시지말씀과 율리아님 말씀 댓글33개	생활의기도화	3268	07-06
17927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댓글28개	위로의샘	1901	07-06
17926	메시지(말씀사탕)139 댓글27개	빛고을	1915	07-06
17925	5대 영성의 무기를 새롭게 부여받은! 7월 첫토 순례기^^♡ 댓글42개	순수한사랑	1824	07-06
17924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 댓글29개	흰눈이	1861	07-06
17923	은총묵주로 이겨낸 통증과 순례의 은총 댓글39개	세실리아꽃	1834	07-06
17922	당신의 끝없는 사랑을 알았기에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4개	엄마와함께	1906	07-06
17921	외국인 증언- 기적수로 고질적 알콜중독이 치유 - 댓글40개	운영도우미2	3731	07-06
17920	연중 제 13 주간 목요일 ( 성 이사야 예언자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2096	07-06
17919	★☆★2017년 7월 1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댓글29개	운영진	3574	07-06
1791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 일 댓글25개	고요한	2064	07-06
17917	드디어 엄마의 아름다움에 더욱 눈을 뜨게 된 7월 첫 토. 댓글35개	견위치명	1792	07-05
17916	홈님들께서는 입을 거룩하게 다스리고 계시나요? 댓글31개	박하사탕	1954	07-05
17915	♡ 엄마의 대속 고통으로 치유 받았어요 ♡ 댓글36개	포근한님의품	1806	07-05
17914	목 디스크와 허리통증 치유 받았어요. (대필이에요) 댓글44개	엄마와함께	1890	07-05
17913	"오직 우리 천주님을 위하여" 댓글27개	위로의샘	173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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