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엄마의 아름다움에 더욱 눈을 뜨게 된 7월 첫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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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 때문에 극심한 고통중에
계시는 율리아엄마께 회복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7월 첫 토요일, 성모님 동산에 순례 다녀왔습니다.
전 요즘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빠져들어
가고 있었는데요, 이번 7월 첫 토요일,
엄마 말씀시간이 되어 앞으로 나오시는데
너무 아름다우셔서
심쿵 할 뻔, 반할 뻔!!!
기도회 전날에 항상 머리를 자르신다고 하셨는데
평소엔 몰랐는데 이번에 엄마 머리 자르신
모습으로 나오시는데 어찌나 아름다우시던지!
먹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엄마가 앞에 계시니까
먹는 것도 눈에 안 들어옴.
사실 예전에는 엄마 사진 보고 사람들이
'너무 아름다우시다'고 하면 공감이 별로
안되었는데 (물론 젊은 사진은 예쁘시다고 느낌)
이제는 엄마 사진 보면
넘 좋고 마우스 스크롤 내리다가도
엄마 사진 보이면 멈춰서 보게 되고!!!
예수님 성모님과 원두막에서 쉬셨던 얘기.
들으면서 나도 그렇게 한 셈치고 상상하며 듣는데
가파른 길을 가며 손을 잡아주신 예수님,
누군지 몰라서손을 빼려니까 더 꽉 잡으신 예수님!
넘 멋지신겁니다. 설레고!!!
또 원두막에 가니까 성모님이 이미 와계셨고
성모님 품에 안겼다가 나의 주님 예수님 품에 안겨
아무 말도 없이 푹 쉬고.........
사실 저에게 좀 벅찬 일들이 있었어요. 며칠간을...
몸과 마음이 지치어 눈물을 쏙 빼는 시간들.
엄마께서 시집살이 하실 때 15명을 다 수발하신 그
얘기를 묵상하며 '그래, 난 그정도는 아니다! 엄마께서
그런 일도 다 하셨는데 난 이 정도야!' 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려 노력은 해왔지만
잘 안 되었던 시간들.
그런데 원두막 그 얘기를 듣고 나니
그렇게 예수님 품에 안겼다가 성모님 품에 안겼다가
예수님 품에 또 안겨서 푸욱 쉬는 셈치고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된 겁니다.
이젠 또 많은 일이 주어진다 해도
설사 잘 봉헌하지 못하더라도 이 셈치고를 실천하며
진정 예수님 성모님 품에 안겨 쉬는 셈칠 때
진짜 그렇게 품에 안겨 쉬는게 되니까~
솔직히 살짝 기대도 되는겁니다^^!!
(근데 막상 어려움이 닥치면 겁나 부족함이 바로 탄로남.)
엄마 말씀 때 5대 영성 하나씩 또 설명 해주시는데
그런 설명은 예전부터 들어왔지만 정말 이번 만큼은
제 영혼에 약이 되고 피와 살이되는 말씀 이셨죠!
그동안은 제가 잘 느끼지 못했는데 이제는 그게
마음에 와닿고 느껴져서 너무 감사하고 기쁜것!!!
땀이 막 날 때 땀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다 봉헌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활의기도를 해야할지
몰랐기에 진퇴양난의 심정이었는데
엄마께서 예수님께서 필요하신데에 써주시라고
기도하신 것듣고
'아 저렇게 하면 되겠구나!' 생각들어서
이젠 그렇게 기도하고 있는데
마음이 너무 편하고~♥ 율법에서 해방ㅠㅠㅠㅠㅠ
정말 엄마 덕분에! 엄마는 저의
보물이셔요!!! 우리 모두의 보물!!!
주옥같았던 엄마 말씀!
엄마 말씀 얼른 올라오길 고대고대 하고 있습니다~!!!
순수하신 엄마의 모습에 함박웃음^_____^
엄마 넘넘 재미있으시고
진짜 카리스마도 있으시고 넘 멋있으시고
반해버릴 것 같소~♥
공동 만남 하러 나오셔서
남아있는 찌꺼기들까지도 다 없애주시라고
숨 불어넣어 주시고 뽀뽀뽀 해주신 것도
넘 감동...♥ 정말 제 안에 아직도 남아있는
것들이 있어서 맘이 편치 못했는데
엄마께서 딱 나오셔서 그렇게 해주시니까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또 한 번 엄마의 기도에
의지하여 주님께 청할 수 있었고
너무 감사했죠.
정말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은...
목마른 갈증을 느끼는 제게 차고 넘치도록 채워주시고
또 채워주시는 사랑이라고 말 하고 싶습니다.
엄마의 사랑, 엄마의 아름다움, 엄마의 영성...
공동만남이었는데 한 사람 한 사람 손 얹어 주시더니
나중에는 뽀뽀까지 해주시고...
엄마의 끝없는 사랑은 어디까지 이오리까...
나의 천성은 받고 싶은 사랑,
엄마의 천성은 주고 싶은 사랑...
피까지 다 뽑아서 주고싶다고 하신 엄마!
주사 맞으실 때 혈관조차 찾기 힘드신 엄마의 몸에
피가 되도록 혈관이 되도록
제가 저의 아픔과 고통을 엄마께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드릴게요!
저 때문에, 이 극악무도한 죄인 때문에
받으시는 고통들이 빨리 사라질 수 있도록
생활의기도로, 5대 영성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아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힘내시어요 사랑합니다♥♥♥♥♥♥♥♥♥♥♥♥♥♥♥
"이웃 사랑을 위해서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치고자 하는
내 귀여운 딸,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내가 그렇게도 좋으냐?"
"그럼요, 좋구 말고요. 당신은 바로 소경이었던
제 눈을 뜨게 해 주시고 절벽이었던 제 귀를 열어주시어
당신을 뵙고 당신의 말씀을 듣고 따르게 하셨사오니
당신은 저의 전부이시나이다.
그러니 고통이어도 당신의 끝없는 사랑에
제 마음 기뻐지옵나이다.
…
제 삶의 뒤안길은 참으로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당신을 만남으로 인하여 저는 비로소 참 행복을 알았나이다.
이제 매순간 죽음의 고통이 저를 짓누른다 할지라도
저 항상 당신 안에서 행복했던 때만을 기억하면서 이 한 몸
오직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온전히 바치겠나이다."
- 님 향한 사랑의 길 183. 대소변통과 함께 거꾸로 떨어지다.
(1990년 2월 25일)
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감동의 은총글입니다ㅜ
그리고 말씀을 너무 재밌게 잘하셔요..^^
읽다가 웃었어요 헤헤
엄마를 향한 순수하고도 단순하신 사랑
저도 그 마음이고 시퍼요^^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여><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런데 원두막 그 얘기를 듣고 나니
그렇게 예수님 품에 안겼다가 성모님 품에 안겼다가
예수님 품에 또 안겨서 푸욱 쉬는 셈치고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된 겁니다.
아멘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알면서도 잘 실천 못하는 5대영성 새롭게 시작합시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저희모두에게
엄마는 참으로 소중합니다.
성모님의 망또가한없이 넓은것 처럼.
엄마의 사랑은
끝이 없음을 ...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귀머거리님의 댓글
귀머거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이 은총의 글을 읽으면서
요즈음 제가 사랑의 부족하여
매 순간 깨어 있지못해 이웃을 마음 아프게 한 죄인입니다.
오늘 다시 용기를 내어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께요.
사랑하는 견위치명님!~^ ^*
글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셈치고 넘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그러니 고통이어도 당신의 끝없는 사랑에
제 마음 기뻐지옵나이다.
제 삶의 뒤안길은 참으로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당신을 만남으로 인하여 저는 비로소 참 행복을 알았나이다.
이제 매순간 죽음의 고통이 저를 짓누른다 할지라도
저 항상 당신 안에서 행복했던 때만을 기억하면서 이 한 몸
오직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온전히 바치겠나이다. 아멘!!!
강세실리아님의 댓글
강세실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 넘넘 재미있으시고
진짜 카리스마도 있으시고 넘 멋있으시고
반해버릴 것 같소~♥ 아멘!
엄마한테 반하셨죠? ㅎㅎㅎ 축하드려요.~^^
저는 일찍부터 엄마한테 반한걸요..헤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에 퐁당 빠지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저희 모두 엄마께 힘과 위로가
되어 드리도록 더욱 5대 영성으로 무장해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에게 우리 모두는 정신이..싹
빠져 버렸지요..언제나 고통을
감추시고 웃음으로 답해주시는 엄마..
우리의 호프이신 엄마사랑에 푹...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피까지 다 뽑아서 주고싶다고 하신 엄마!
주사 맞으실 때 혈관조차 찾기 힘드신 엄마의 몸에
피가 되도록 혈관이 되도록
제가 저의 아픔과 고통을 엄마께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드릴게요!ㅡ
아멘!
부족하지만, 저도 노력할게요.
견위치명님~
은총 가득히 받고 오셨군요.^0^
엄마 사랑에 퐁당!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사랑해여~*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웃 사랑을 위해서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치고자 하는
내 귀여운 딸,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내가 그렇게도 좋으냐?"
"그럼요, 좋구 말고요. 당신은 바로 소경이었던
제 눈을 뜨게 해 주시고 절벽이었던 제 귀를 열어주시어
당신을 뵙고 당신의 말씀을 듣고 따르게 하셨사오니
당신은 저의 전부이시나이다.
아 ~~~ 멘 !!!
견위치명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엄마말씀 단순하게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님의 모습에 감동입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웃 사랑을 위해서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치고자 하는
내 귀여운 딸,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내가 그렇게도 좋으냐?"
"그럼요, 좋구 말고요. 당신은 바로 소경이었던
제 눈을 뜨게 해 주시고 절벽이었던 제 귀를 열어주시어
당신을 뵙고 당신의 말씀을 듣고 따르게 하셨사오니
당신은 저의 전부이시나이다.
그러니 고통이어도 당신의 끝없는 사랑에
제 마음 기뻐지옵나이다.
제 삶의 뒤안길은 참으로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당신을 만남으로 인하여 저는 비로소 참 행복을 알았나이다.
이제 매순간 죽음의 고통이 저를 짓누른다 할지라도
저 항상 당신 안에서 행복했던 때만을 기억하면서 이 한 몸
오직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온전히 바치겠나이다."
- 님 향한 사랑의 길 183. 대소변통과 함께 거꾸로 떨어지다.-
(1990년 2월 25일)
아멘!!!
사랑하는 견위치명님!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원두막 이야기
정말 현실을 그려보는 그 행복하미들
엄마의 크신 사랑 성모님의 만남
모두가 함께 그 속에 잠겨 매우 행복했지요.
모든 말씀들 고통중이셔도 그리도 기뻐
하시며 말씀해주시는 엄청난 사랑앞에
울다, 웃다, 졸다.. 그래도 엄청 좋았습니다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견위치명님께도
감사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웃 사랑을 위해서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치고자 하는 내 귀여운 딸,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내가 그렇게도 좋으냐?"
"그럼요, 좋구 말고요.
당신은 바로 소경이었던
제 눈을 뜨게 해 주시고 절벽이었던
제 귀를 열어주시어 당신을 뵙고
당신의 말씀을 듣고 따르게 하셨사오니
당신은 저의 전부이시나이다.
그러니 고통이어도 당신의 끝없는
사랑에 제 마음 기뻐지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시고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당신은 바로 소경이었던
제 눈을 뜨게 해 주시고 절벽이었던
제 귀를 열어주시어 당신을 뵙고
당신의 말씀을 듣고 따르게 하셨사오니
당신은 저의 전부이시나이다.
그러니 고통이어도 당신의 끝없는
사랑에 제 마음 기뻐지옵나이다
아멘~!
율리아엄마의 예수님께 대한
절대적인 사랑을 보며
부족한 저의 영혼안에도
주님께 대한 열절한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첫토에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맘에 쏙쏙 들어오도록
말씀해주셔서 마음이 온통 엄마께
향하며만 갔었죠~~
은총글 감사합니다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정말 글을 읽는 내내 아 맞아! 정말 엄마는 너무너무 예쁘시고 좋으시고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ㅠㅠ
귀한 은총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ㅡ^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정말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은...
목마른 갈증을 느끼는 제게 차고 넘치도록 채워주시고
또 채워주시는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좋은 글로 우리마음을 함께 하도록 해주심에 더욱 감사!!!
아멘아멘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저 때문에, 이 극악무도한 죄인 때문에
받으시는 고통들이 빨리 사라질 수 있도록
생활의기도로, 5대 영성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아멘!!!
견위치명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을 통해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받으세요.아멘!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귀한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직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온전히 바치겠나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그렇게 예수님 품에 안겼다가 성모님 품에 안겼다가
예수님 품에 또 안겨서 푸욱 쉬는 셈치고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된 겁니다.
아멘♥♥♥
예수님 품에 쉬는 셈치는 최고의 휴식 배워갑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 때문에, 이 극악무도한 죄인 때문에
받으시는 고통들이 빨리 사라질 수 있도록
생활의기도로, 5대 영성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소중한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님덕분에 저희도 생활의기도 잘할수있도록
배우고 갑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제 삶의 뒤안길은 참으로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당신을 만남으로 인하여 저는 비로소 참 행복을 알았나이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피까지 다 뽑아서 주고싶다고 하신 엄마!
주사 맞으실 때 혈관조차 찾기 힘드신 엄마의 몸에
피가 되도록 혈관이 되도록
제가 저의 아픔과 고통을 엄마께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드릴게요!...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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