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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911	2013년 12월 14일 서울 길거리 홍보소식입니다. 댓글38개	light	2094	12-16
17910	심하게 삐긋한 곳을 치유 받았어요~☆ 댓글36개	영혼의단비♬	2094	02-12
17909	무거운 짐진 자들은 ( 연중 제14주일 ; 제1독서: 즈카 9, 9-10 제2독서: 로마 8,9. 11-13 복음: 마태 11, 25-30) 댓글21개	위로의샘	2094	07-06
17908	우리가 피리를 불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았다(연중 제24주간 수요일; 루카: 7, 31-35) 댓글26개	위로의샘	2094	09-17
17907	새로운 결심 댓글41개	전심전력	2094	10-22
17906	몸을 일으켜 머리를 들어라, 구원받을 날이 가까이 왔도다!(대림 제4주간 화요일 루카 1, 57-66) 댓글23개	위로의샘	2094	12-23
17905	스스로 불사르는 촛불이 되어(주님 봉헌 축일 독서: 말라 3, 1-4 또는 히브 2,14-18 복음: 루카 2, 22-40 또는 2, 22-32) 댓글24개	위로의샘	2094	02-02
17904	죄인으로서 당신을 만나리이다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3개	엄마와함께	2094	04-23
17903	피힐 수 없는 심판(부활 제4주간 수요일: 사도 12, 24-13,5ㄱ 복음 요한 12, 44-50) 댓글20개	위로의샘	2094	04-29
17902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14 댓글22개	빛고을	2094	04-30
17901	예수님의 영광은 십자가이다(부활 제7주간 목요일: 사도 22 30; 23, 6-11 요한 17, 20-26) 댓글19개	위로의샘	2094	05-21
17900	교회와 율리아님과 우리들의 기도가 세계공산화를 무너뜨린것 알고 있나요? 댓글30개	주님함께	2094	11-09
17899	지난 12월 19일 전국 기도회 연총 때 감사드려요. 댓글33개	생활의기도화	2094	01-17
17898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댓글26개	위로의샘	2094	03-31
17897	온 세상을 포용하는 교회 댓글22개	위로의샘	2094	04-01
17896	생활의 기도 - "비가 올때" 댓글26개	완덕을향해	2093	11-11
17895	사랑으로써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다 댓글44개	사랑의미소	2093	01-31
17894	빛사랑의 은총체험기 댓글34개	빛나들이	2093	11-09
17893	생활의 기도 (글씨 지운 곳에 다시 글을 써면서 ) 댓글40개	lily	2093	01-25
17892	경건하게 깊은 감격으로 목격했었다. 댓글28개	야고보	2093	02-28
17891	작은체험- 올려다보면 불만 내려다보면 감사 댓글33개	빛나들이	2093	07-06
17890	재 평가 다음 이야기~ 댓글37개	귀염둥이	2093	07-15
17889	제자들은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주님 공현 후 수요일 마르 6, 45-52) 댓글22개	위로의샘	209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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