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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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여러분^-^
율리아 엄마 말씀을 함께 나눕니다.♡
2009년 8월 1일 첫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마귀들이 휘황찬란하게 꾸며놓은 예쁜 꽃수레가 제가 볼 때는
조그맣게 보였는데 들어가서 보니까 엄청나게 넓었습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그 속으로 들어가면서
그 길이 지옥의 길 인줄도 모르고 자신들의 욕망에만 이끌려
가장 비루한 것들을 추구하면서도 그것들이 최고의 가치를 지닌
선이라 착각하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주님께서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그런데 의인이라고 생각하며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그들,
잘못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선이라고
착각하시는 분들. 그들이 찔러대는 날카로운 배반의 칼날에
무수히 찢기고, 또 찢긴 상처로 인하여 끝없이 피를 흘리시며 아파하십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받으시는 고통 있지요? 그 고통들을
주님께서 처음부터 없애 주시고 반듯이 세워 주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통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에게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그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엎어져도 우리 다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 곁으로 가까이 가까이 나아갑시다.
아멘!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셔요.^-^♡♡♡
댓글목록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고통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에게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그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오뚝
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엎어
져도 우리 다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 곁으로 가까이 가까이
나아갑시다.아멘!!!
소중한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에게 주어진 그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엎어져도 우리 다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 곁으로 가까이 가까이 나아갑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우리에게 주어진 그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엎어져도 우리 다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 곁으로 가까이 가까이 나아갑시다.아멘~!!^^*
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넘어지고 쓰러지고 엎어져도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하는 자녀 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그런데 여러분이 받으시는 고통 있지요?
그 고통들을 주님께서 처음부터 없애 주시고 반듯이 세워 주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통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에게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마귀들이 휘황찬란하게 꾸며놓은 예쁜 꽃수레인
지옥의 길~~~~~~~~정말 싫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곁으로만 가까이 가까이 가도록
노력하렵니다.
예수님! 성모님! 그리되도록 도와 주세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 세상에 주님께서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그런데 의인이라고 생각하며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그들, 잘못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선이라고 착각하시는 분들. 그들이 찔러대는 날카로운 배반의 칼날에 무수히 찢기고, 또 찢긴 상처로 인하여 끝없이 피를 흘리시며 아파하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
율리아엄마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에게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그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리에게 주어진 그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엎어져도 우리 다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 곁으로 가까이 가까이 나아갑시다.
아멘!! 저에게 주어진 고통들을 봉헌하며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 세상에서 주님께서 오실때
의인을 부러러 온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고통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에게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그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고통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에게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그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넘어지고 쓰러지고 엎어져도 우리 다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 곁으로 가까이 가까이 나아갑시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에게 주어진 그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엎어져도 우리 다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 곁으로 가까이 가까이 나아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받으세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고통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에게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그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오뚝
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엎어
져도 우리 다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 곁으로 가까이 가까이
나아갑시다.
아 ~~~ 멘 !!!
흰눈이님,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리에게 주어진 그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엎어져도 우리 다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 곁으로 가까이 가까이 나아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님의 글을 읽으니
엄마 말씀이 게시판에 올라오길
어서 기다려집니다.
저도 부족한 죄인이지만,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
늘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의 말씀은
얼마나 소중한지모릅니다.
힘들때...
괴로울때...
때로는 지칠때...
늘 위로가되며
희망을 주시지요...
바른길로 이끌어주시는 그말씀...
정말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런데 여러분이 받으시는 고통 있지요? 그 고통들을
주님께서 처음부터 없애 주시고 반듯이 세워 주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통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에게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그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엎어져도 우리 다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 곁으로 가까이 가까이 나아갑시다.
아멘아멘아멘!!! 주옥같은 엄마 말씀들 감사드려요ㅠ_ㅠ♡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엄마 말씀 덕분에
다시 마음을 다잡고 새롭게 시작하여 쉼없이
주님과 성모님께 엄마께 가까이 나아가고자
하나이다♡♡♡
위로의 말씀이 되었어요
흰눈이님 엄마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안에서 기쁨사랑평화만
가득가득히 누리세요 아멘 ^_^♡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고통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에게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그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고통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에게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우리에게 주어진 그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넘어지고 쓰러지고 엎어져도 우리
다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 곁으로 가까이 가까이
나아갑시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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