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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824	우리들은 전나무예요! (5월첫토) 댓글45개	엄마꺼	3676	05-09
27823	첫 토 순례기-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댓글31개	들꽃임	3668	05-09
27822	☆ 부활 제 3 주간 월요일 ( 볼로냐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3763	05-09
27821	성모님 예수님의 군인 행렬때 받은 은총 증언. 댓글39개	십자가아래	4126	05-09
27820	★☆★ 2011년 5월 7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64개	운영진	4528	05-09
27819	성모성월,,, 성모님 동산 순례기 댓글29개	아기	4250	05-09
27818	★☆★2011. 5. 7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육성으로 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 댓글65개	운영진	4284	05-09
27817	예수님께서 말 끝마다 "내 어머니 !" 댓글26개	주님함께	4016	05-10
2781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0일) 댓글21개	고요한	3778	05-10
27815	하느님 이젠 광주 교구 평신도 도 나선데요 댓글29개	다같이	4408	05-10
27814	이태리 성물에 나주 성모님 사진이.. 댓글23개	성모님의향기	5214	05-10
27813	로만 캐톨릭 광주교구의 선택 댓글37개	뱃사공	4703	05-10
27812	[하느님의 기적!]말기 전립선암으로 임종준비 위해 나주에 왔던 프라도 몬시뇰! 직접목격한 저의 증언! 댓글22개	심부름꾼	5541	05-10
27811	왜? 성 미카엘 대천사께 기도해야 하는가? (수정) 댓글33개	수호천사	25144	05-10
27810	율리아 자매님의 뽀뽀뽀로 허리 통증 단숨에 치유! 댓글24개	낮은자	4451	05-10
27809	고심혈성(苦心血誠)으로 대처하여라 댓글26개	맑은백합	4076	05-10
27808	2000년 전 과 오늘날의 공통점! 댓글26개	야고보	4305	05-10
27807	성모님께서 젖을 주셨어요~! 댓글30개	lily	4067	05-11
27806	★☆★2011. 5. 7 첫토요일 철야 기도회 소식★☆★ 댓글57개	운영진	4825	05-11
27805	첫번째 성체 기적에서 마지막 성체기적 까지 댓글33개	주님함께	4533	05-11
2780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1일) 댓글24개	고요한	4024	05-11
27803	☆ 부활 제 9 주간 수요일 ( 성 이냐시오 라코니 수도자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4226	05-11
27802	아름다운 나주 성모님 동산 성지에서 댓글17개	죤폴	7682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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