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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적라라한 모습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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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3건 조회 3,319회 작성일 11-11-12 08:2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은 또 다른 이야기를 쓰려고 생각하며 새벽에 컴을 열자, 11월 5일 첫토요일 철야

기도회 때 율리아님이 하신 말씀이 그대로 올려져 있어서 ,다시 한 번 읽다가 내가 쓰

려한 이야기를 다 잊어버렸습니다. 하하하

 

그날의 율리아님의 말씀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제까지 나주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율리아님을 너무 모르고, 마치 교만에

차 있는 이단의 교주 같이만 생각해 왔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거쳐 간 훌륭한 사람들의 전기를 읽습니다.

그리고 지금 살아있는 훌륭한 사람들을 볼 때, 그들의 과거를 살펴 볼 수가 있습니다.

훌륭한 사람들 치고 과거가 평탄했던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사실 입니다.

 

각자 경우는 다르지만,그나름대로의 고통을 받습니다.

 

율리아님을 가지고 이단의 교주라 생각한다할찌라도 한번 율리아님의 과거를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율리아님이 어떻게 지내왔는지도 모르고 율리아님을 함부로 비

판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어린아이라 할지라도 , 누가 심하게 못살게 굴면 ,그 어린 마음이 상처가 되어

미움이 싹 트고, 앙심을 품게 될 것입니다.그리고 종래는 비뚤어져 어른이 되어서는 어

렸을적에 받았던 그 모진 학대를,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에게 그대로 전수하게 되는

게 인간사 입니다.

 

예를 들어 부모의 학대와, 부부싸움 속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커서 결혼하여 가정을 가

졌을 때,그들은 자기들이 만든 아이들에게 똑같이 행동 한다는 점 입니다.이것은 너무

나 무서운 현실 입니다.

 

그러나 자녀들이 아무리 잘못했어도 부모가 이해하고 사랑으로 용서해 준다면, 후에 자

녀들이 결혼하여 똑 같은 일이 생길 때 ,자기를 용서해준 부모를 생각하며 차마 그렇게

할 수 없게 될것입니다.그러니까 우리가 습관처럼 저지르는 잘못된 가정교육이나 부부

생활은 다음세대에 마치 유전처럼 남겨진다는 사실 입니다.

 

지금 이 사회가 사랑이 고갈되고 너나할것 없이 조그만 일에도 화를 내고 미워하고 앙

심을 품는 일은, 부모들이 그렇게 해 왔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만일 우리 부모님들이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자녀들을 사랑으로 잘 키웠다면,이 사회

가 얼마나 밝고 희망적이고 모두 평화스럽게 잘 살게 되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런 생각들이 마치 유토피아처럼 환상적인 일 같지만, 자금 나주에 순례오시는 많은

분들이 성모님의 메시지와 또한 율리아님의 사랑을 보고 배워, 성가정을 이루는 사람들

이 얼마나 많은가?

 

나주가 인준이 되어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전세계에 전파될 때, 세계가 변할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닌가!

 

그때가 바로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주의기도의 뜻이 이루어지는 시기가 될것입니다.

세계 신자들이 세계평화를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또한 주님의 기도에서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 아닌가 ?

이루지도 못할 것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겠는가?

 

마찬가지로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하겠다"

라고 하신 말씀도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 아닌가?

주님께서 하신다면 반드시 하실 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전에 어느 주교님께서 저에게

"율리아는 교만해 !"

라고 하신 적이 있는데, 그 주교님뿐만 아니고 아마 나주를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

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아니 그들이 언제 율리아님과 사귀며 지내본 적이 있는가?

그냥 지나다가 한 두번 만나 잠시잠깐 이야기를 나누어 봤을 뿐은 있을 것입니다.

그 극히 짧은 순간에 율리아님을 다 파악했단 말인가?

하느님같은 영성과 천재적이라서 그 짧은 시간에 율리아가 교만하다고 생각 했다 할찌

라도, 그런 말을 함부로 한다는 것 자체는 주님의 영성과는 거리가 멉니다.

 

우리가 남을 충분히 알기 전에는 그런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됩니다.

나주에 순례 오시는 분들은 남과 같이 그렇게 남을 잘 흉보고 쉽게 판단을 합니다만,

나주의 영성을 배우고난 후 부터는 남을 함부로 판단하거나 비난 하지 않습니다.

 

내가 이제까지 살아오며 접해 본 신부님들은, 물론 그중에는 좋으신 분도 있지만, 대부

분 참지 못하는 성격에 휩쓸려 다닙니다. 감정의 지배를 받는다는 사실 입니다.엄밀히

말 해 그것은 육적이지 영적은 아닙니다.

 

저는 나주로 이사온지 6년째 살고 있습니다.

저는 75년을 살아오면서 산전수전 다 겪어본 사람입니다.

나의 정신은 바르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며 옳바른 믿음을 잃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이제까지의 제 글을 보면, 저라는 사람을 충분히 알 것 입니다.제가 이랬다 저랬다 할

사람으로 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 정신으로 율리아님이 제 눈에 비친것은 그녀가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대성녀

라는 인식 입니다.

주교님들이 율리아님을 교만하다고 했지만, 나주에 오래 다니는 분들은 율리아님이 교

만하다고 하는 분들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율리아님은 겸손하고 또 겸손하며, 주님께서조차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고 무자격자라고 하는 너를 보며 나는 잠시라도 고통을 잊는구

나 !"

라고 주님께서 감탄 하시는 율리아님이신데,어떻게 성직자들이 율리아님을 보고 교만

하다고 하는가?

 

오늘 올려진 율리아님의 어린시절의 눈물과 감동 없이는 읽을 수 없는 말씀은 그냥 이

야기가 아닌, 우리가 아멘 하고 받아들일 때 은총으로 올 수 있는 중요하고 귀한 은총

의 말씀일뿐 아니라, 그동안 우리가 받았던 모든 상처가 치유될 수 있는 성모님의 말씀

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과 실제적으로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영성이 뭔지도 모르는 반대만을 일삼는 자들은 방금 내가 한 말에 딴지를 걸지 모르지

만,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이 하나라고 한 것은 그렇게 일치되어 있다는 뜻이니 쓸데

없는 말은 삼가주기 바랍니다.

 

율리아님의 입에 영한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피로 변하는데 그런일이 아무에게나 일어

날 수 있는 성질인가?

 

주님과 성모님의 몸에서 흐르는 향유가 율리아님에게서 흐르고, 성모님에게서 나오는

참젖이 율리아님에게서도 나온다는 것이 아무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성질인가?

 

성모님이 율리아님을 거룩하게 하시어 소변에서 조차 아름다운 빛깔과 향기를 주신다

고 하여 이상할께 무엇인가? 이것은 율리아님을 너무 사랑하시기에 율리아님 개인에게

주시는 은밀한 징표였는데, (내가 머리를 다쳐 사경을 헤맬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 가

슴에 성체와 하트를 새겨 주신것처럼, 그것도 은밀한 사랑의 징표인데, 나같은 죄인에

게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하여 주님과 성모님과 나를 비난 좀 해 보시지 ! 율리아님에게

주신 징표와 제가 받은 징표는 다른 차원임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사탄은 주님과 율리아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성모님의 선과 사랑을 악으로 둔갑시켜

버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져, 율리아님은 또 고통을 받습니다.그리고 그 율신액의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스카폴라로 오히려 무수한 영육의 치유가 오고 있잖은가?

 

선량한 사람들을 선동하는데는 있지도 않은 ,거짓말, 불순종, 재산축적,등등으로 성직

자들이 나주를 비난하니 ,아무것도 모르는 신자들은 신이나서 함께 나주를 비난 함으로

써 열심하고 충직한 신자로 자부합니다.

 

재산문제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성지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며, 이곳을 찾는

순례자들에게 편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지, 율리아님의 개인착복 운운은 얼토당토

한 추측일 뿐입니다.

 

한마디로 지난 2007년 11월 13일 바로 내일 MBC PD 수첩 사건이 일어난지 5년이

되었지만, 그날 보도는 100% 다 거짓 입니다.가톨릭 신자도 아닌 그들에게 광주가 사

주하여 나주를 아예 없애달라고 한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지금 매우 어려운 경제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박해의 끈은 조금도 늦추지

않고, 이제는 비닐성전 까지 사용하지 못하게 하여, 위치를 옮겨 주님께서 2001년과

2002년에 성심을 열어 피를 쏟아주신 성혈조배실의 잔디밭에 천막을 치고, 한데서 기

도하게 만들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나주를 크게 들어내시기 위해, 이 모든 고통들을 극한에 이르기 까지 허락

하신데 대하여, 우리는 마음 아파하면서도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그런 고통

없이 큰 영광은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5일 첫토요일에 올려진 율리아님의 말씀을 읽고 ,아멘으로 응답하신다면,주님

과 성모님께서는 은총으로 갚아주실 것이니, 이제는 그렇게 알지도 못하고 함부로 성직

자의 말이라하여 무조건 맹종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잘못임을 깨닫게 되기를 바랍

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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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왜냐하면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과

실제적으로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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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

저도  율리아님을  떠올리기만  하면  진정으로 하느님 아버지께 찬미와 감사가 저절로  차오릅니다

하느님께 감사를 느낄수 있게 하여 주신  율리아님..

그렇게도  거룩하고 소중한 분을 우리에게 내어 주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죄중에 살다가도  다시 회복되곤  하지요..

도저히  율리아님 아니시면  살릴수 없는 저희들

오늘도  그분을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  ...

그분을 아직도 모르고  알아 보지 못하는  몇몇 영혼들을 만나러 오늘 서울에 갑니다

일주일 내내  저를 괴롭혀 왔던  자신 없음을  몽땅  봉헌드립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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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과 실제적으로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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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이 꼭 이루어지길 간절히 원하며 기도올립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머지않아 세상 모든 자녀들을 나주성모님 동산 순례장소로 이끄실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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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기 기도드리며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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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어머니의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사랑의 마음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사합니다" 라 하셨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지요.(저의 생각) 그것이 율리아님의 성품입니다.
그것을 순례자들을 따라 배우는것이구요.(잘안되지만)..., 그게 5대영성안에 녹아있는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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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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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몸에서 흐르는 향유가 율리아님에게서 흐르고,
성모님에게서 나오는 참젖이 율리아님에게서도 나온다는 것이
아무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성질인가?

위와 같이 특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이시죠.
그래서 율리아님께 함부로 말하면 성모님께서도 마음 아프시니까 우셔요.
그러니까 아무도 함부로 말하면 안돼요.

주님함께님! 오늘도 은총 충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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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

어서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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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과 실제적으로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속에서,
늘 행복 하십시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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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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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이 늘 예수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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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는 5일 첫토요일에 올려진 율리아님의 말씀을 읽고 ,
아멘으로 응답하신다면,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은총으로
갚아주실 것이니, 이제는 그렇게 알지도 못하고 함부로
성직자의 말이라하여 무조건 맹종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
석고 잘못임을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반대자의 길에 서지않은 우리들은  은총이고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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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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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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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알면 알수록 주님의
신비를 보는 것 같아요.
그분의 고통과 그분 안에 보여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놀라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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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다 좋게 보일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사람이 좋아도 자신들에 삶에 가치관과 자신들에 살아온

영향에 의해서 자신에 잣대를 들이대면서 판단한것이지요 율리아

자매님을 교만에 눈으로 바라보았다면 그분에 삶이 어떤 삶이었는지

모루지만 대단한 성인같은 분이시겠네요 혹시 율리아 자매님 말중에

교만에 말이 나왔다면 율리아 자매님 말이 아닌 하느님에 성령님입을

통해서 나오것이라고 봅니다 분명 하느님 관계에 있어서는 구별되어야 하는

말씀이 있어야 하니까요 하느님께 반하는 행위는 당연히 지적되어 비트러전 길을

올바르게 하여 하느님께 가야하기 때문에그러습니다  그분 자신히 하느님을 올바르게 믿고 있지

못하고 상대적 신앙에서 살고 있기때문에 율리아 자매님 말이 귀에 거슬러 거만하게

들리는것이지요  주님 함께님 그들은 자신들이 멋지다고 생각한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니

그렇게 보일수밖에 없지요 주님 함께님도 주님 사랑안에서 평화누리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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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하느님께서 직접 하신 일이기에
산속한데 엄동설한이 덮쳐도 기도회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죠!
오히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밀려 올것입니다.

더이상 어떤 감언이설도 나주를 찿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막지 못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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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하나 하나 자상하게 올려주신글
반대하시는 모든 분들이 보시고 영적이 눈이
떠지시길 기도해봅니다.

주님함께님 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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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고 무자격자라고 하는 너를 보며 나는 잠시라도 고통을 잊는구나 !"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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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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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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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선량한 사람들을 선동하는데는 있지도않은 ,거짓말,불순종,재산축적, 등등으로 성직

    자들이  나주를 비난하니, 아무것도 모르는 신자들은 신이나서 함께 나주를 비난함으로

    써 열심하고 충실한 신자도 자부합니다.


          광주교구가 나주를 막는다는것은 역사의 기록입니다.
            천주교신자라면, 광주교구!!!나주를 반대했던그곳!!!!!
        더구나 나주를 없애기위해 MBC, PD 을 시켜,
        영원히 없애버리려고했지만, 나주에현존해계시는,
      주님,성모님께서 당하시지는 않을것입니다.


      지금도 목이 터지도록 부르고계십니다.
      긴 세월을 사탄과합세하고있는데,
        이제는 사탄으로부터 해방되시길 바랍니다.
      길잃은 양들을  올바른 길러 인도해주시길바랍니다.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들의 회개을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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