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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889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 댓글33개	흰눈이	1996	07-03
1788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31개	고요한	2018	07-03
17887	성모님 눈물 32주년 기념 순례 다녀왔습니다. 댓글32개	빛나들이	2091	07-02
17886	목숨을 바쳐 예수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보상 댓글22개	위로의샘	1832	07-02
17885	~7월 첫토 나주순례 은총보고서~ 댓글23개	자비의샘	1895	07-02
17884	은총 가득했던 눈물 흘리신 32주년 기념 기도회 후기 댓글29개	사랑의길로	2329	07-02
1788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 입니다. 댓글26개	고요한	1946	07-02
17882	19년전 한번 나주 댕겨 왔었습니다 댓글33개	인천율리안나	1813	07-02
17881	많은 사람이 사방에서 모여와 잔치에 참석할 것이다. 댓글19개	위로의샘	1800	07-01
17880	179. 발이 짓이김을 당해 피 흘리는 고통의 사랑(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1879	07-01
17879	☆1995년 7월 1일, 7개 성체강림 기적을 목격한 자매님의 은총증언☆(영상) 댓글26개	운영도우미	3099	07-01
1787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입니다. 댓글20개	고요한	1948	07-01
17877	공동체에 갈등이 생기는 이유--- 댓글22개	세인트비오	1787	07-01
17876	못된 자녀로 키우는 열 가지 방법 댓글25개	위로의샘	1868	06-30
17875	메시지(말씀사탕)135 댓글22개	빛고을	2018	06-30
17874	눈을 감으면서... 댓글21개	빛고을	1949	06-30
17873	♡오늘은 22년전, 3일간 연이어 성체기적을 보여주신 특별한 날♡(영상) 댓글35개	운영도우미	3955	06-30
17872	연중 제 12 주간 금요일 ( 로마교회의 초대 순교자들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3317	06-30
17871	율리아엄마 징표 기적수로 두통 치유되었어요.(대필) 댓글26개	생활의기도화	2447	06-29
17870	"성교회의 두 기둥" 댓글18개	위로의샘	1757	06-29
17869	메시지(말씀사탕)134 댓글24개	빛고을	1929	06-29
17868	성 베드로와 성바오로 사도 대축일 댓글23개	성체사랑	1774	06-29
17867	엄마의 사랑이 가족들에게까지 은총으로 흘러 들어 갔어요~♡ 댓글34개	해필리에버	1875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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