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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888	제91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댓글43개	행복한꿀룸	2093	03-20
17887	~평화의 나주기도모임~ 댓글34개	자비의샘	2093	04-17
17886	누추한 제 영혼 안에 머무소서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53개	엄마와함께	2093	06-17
17885	* 광주지부 6월 홍보소식입니다. ^0^ ** 댓글35개	마끌리나	2093	06-14
17884	첫 순례 후 가족들 냉담풀고 양로원에 보낼 시어머님을 모시니 장미향기를 3개월동안 주심. 댓글44개	서안나	2093	12-10
17883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11개	운영도우미	2092	07-06
17882	연중 제 19 주간 금요일 ( 성 히야친토 증거자 기념일 ) 댓글13개	성체사랑	2092	08-17
17881	12월 첫토요일 사도요한성인상에서 진액이 나오는 기적 댓글20개	미카엘라	2092	12-07
17880	연차총회 날 받은 예수님의 큰 사랑 댓글25개	엄마와함께	2092	12-22
17879	♥율리아님의 사진을 통해 기적이 또 일어났어요!♥ 댓글41개	은총기자	2092	12-26
17878	~~~~~~~ 참으로 신비했던 일을 증언합니다 ~~~~~~~ 댓글41개	달님	2092	01-23
17877	새로 선임된 교황님을 환영하면서 댓글25개	다같이	2092	03-16
17876	제 58회 명동 마리아 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댓글32개	명동청년꿀룸	2092	05-26
17875	떠벌리지 않는 사랑과 봉사(골로 1, 1-8 루가 4, 38-44) 댓글26개	위로의샘	2092	09-04
17874	교황성하께서 기도하고 단식하라시는 말씀의 이유가 댓글25개	주님함께	2092	09-08
17873	감사할 줄 아는 사람(루가 17, 11-19) 댓글27개	위로의샘	2092	11-13
17872	경건하게 깊은 감격으로 목격했었다. 댓글28개	야고보	2092	02-28
17871	♣ 사랑 안에서 성화되어 ♣ 댓글32개	늘감사의삶	2092	07-10
17870	성령께서 오시면(부활 제6주간 수요일: 사도 17, 15. 22-18,1 요한 16, 12-15) 댓글14개	위로의샘	2092	05-13
17869	주님의 시간 댓글26개	위로의샘	2092	03-11
17868	교통사고로 부터 지켜주신 주님과 성모님 댓글52개	순례자처럼	2092	03-19
17867	사순 제 2 주간 수요일 ( 성 클레멘스 마리아 흡바우어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2092	03-15
17866	~서소문에서 나주까지 순례코스로 이어질수있기를~ 댓글35개	자비의샘	209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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