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 가득했던 눈물 흘리신 32주년 기념 기도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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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쓰는 글자 획 수 만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분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
그리고 7월 첫토 기도회 때 저희가 흘린 땀
방울이 헛되지 않고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으로
새롭게 흘러 들어 가도록 봉헌 합니다.
엄마의 자율신경, 산소포화도, 칼륨수치를
정상적으로 유지 할 수 있도록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도록 주님께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홈님들!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날씨가 점점 더욱 더워지고 있습니다.
홈님들 모두 더위 조심 하시고 건강 관리
잘하세요.
이 죄인 이번 7월 첫토요일 순례를 다녀 왔어요.
성모님 눈물 흘리신 32주년 기념 기도회를 맞아
첫토와 함께 기도회를 해서 그런지 그 어느 때
보다 비닐 성전은 사람들로 꽉 찼습니다.
그 만큼 열기도 뜨거웠고 날씨 또한 더웠지만
시원한 셈치고 연옥에서 고통받고 있을 영혼들
생각하며 아름답게 봉헌 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찾아 왔어요.
32년전 오늘 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눈물를 흘리시며 어머니의 망토에 감싸주시어
구원방주에 태워 주시고자 당신을 드러내신
이날을 기념하며 엄마께서 중언부언하시며
다시 말씀해 주신
이번 엄마의 말씀을 들으며 엄마의 삶을
또 다시 상기 시켜 주시며 5대 영성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지요.
우리들이 5대 영성을 제대로 실천 못하고
있으니 이렇게 매번 새롭게 시작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희생제물이 되어
양육시켜 주시어 완덕의 길로 나아 가도록
해주시는 엄마의 사랑에 또 다시 감사 드립니다.
특별히 이번에 엄마께서 예수님께 대한 사랑과
예수님과 대화를 하신 말씀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의 순간들
고통을 통해서
주님께로 가까이 가고 사랑을 나누신
말씀들을 들으며 부족한 이 죄인도
언제 어느 때 주님께서 시험해 보실 수
있다는 생각을 마음안에 새기며
깨어서 주님을 만나야겠다고
크게 느꼈습니다.
엄마께서 예수님과 만나셨을때의
이야기를 들으니 듣는 것만으로도
기쁜데 실제로 예수님께서 안아주시고
함께 손잡고 데리고 다니시는 생각을
해보니 과연 그 기쁨은 어떨까요.
우리도 언제가는 예수님 품안에 안겨
데리고 다니 실 수 있도록 나쁜 친구들을
멀리하여 더욱 더 작아지고 작아져서
예수님 품안에 안길 수 있는 작은 영혼이
되어 기쁨을 누리도록 해봅시다.
첫토의 은총으로 주님과의 대화를 나누어
보도록 새로운 마음을 다져 봅니다.
엄마와 예수님과의 대화를 맛 볼 수 있는
"님 향한 사랑의길"을 묵상하며 이 죄인에게
주시는 말씀을로 받아 드리며
주님과 사랑의 대화를 나누어 보렵니다.
율리아 엄마~!
엄마의 사랑에 항상 감사 드리며
사랑 합니다.
2007 12.15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그러면 너희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이 되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너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들이 5대 영성을 제대로 실천 못하고
있으니 이렇게 매번 새롭게 시작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희생제물이 되어
양육시켜 주시어 완덕의 길로 나아 가도록
해주시는 엄마의 사랑에 또 다시 감사 드립니다
아멘~!
맞아요~
마음안에 쏙 들어오도록 말씀해주신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들으며
저도 새롭게 다짐하며 더욱 새힘을
얻어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길로님!감사합니다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우리들이 5대영성대로 살지 못하고있어
엄마께서는 날이갈수록 더 엄청난 고통을
받고계시네요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여 엄마의 고통을 덜어
드릴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들이 5대 영성을 제대로 실천 못하고
있으니 이렇게 매번 새롭게 시작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희생제물이 되어
양육시켜 주시어 완덕의 길로 나아 가도록
해주시는 엄마의 사랑에 또 다시 감사 드립니다.
특별히 이번에 엄마께서 예수님께 대한 사랑과
예수님과 대화를 하신 말씀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길로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순례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도회 때 엄마께서
해주신 말씀 함께 나눠주시니
너무 좋네요.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그러면 너희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이 되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너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리들이 5대 영성을 제대로 실천 못하고
있으니 이렇게 매번 새롭게 시작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희생제물이 되어
양육시켜 주시어 완덕의 길로 나아 가도록
해주시는 엄마의 사랑에 또 다시 감사 드립니다.
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우리도 언제가는 예수님 품안에 안겨
데리고 다니 실 수 있도록 나쁜 친구들을
멀리하여 더욱 더 작아지고 작아져서
예수님 품안에 안길 수 있는 작은 영혼이
되어 기쁨을 누리도록 해봅시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용맹히 전진!!!!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께 무한 감사찬미 영광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저도 예수님 품에 꼭 안기고 싶어요..
푸근한 주님의 품..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긍정적인 생각으로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찾아 왔어요. 아멘!
긍정의 힘~~~정말 좋지요...사랑의길로님, 축하드려요.~^^
님을 향한 사랑의 길~~~이 책은 정말로
저에게는 잊을 수 없는 책이랍니다.
예수님과 율리아님과의 대화가 더욱 저를 울리셨어요.
눈물이 주르륵 주르륵...
누군가가 저를 감싸고 있는 듯 포근함이랄까! (표현하기가 어려움)...그러나
눈에서는 계속되는 눈물...
예수님! 율리아님! 그때는 잘 몰랐는데요.
지나고 나니 은총이었더라고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이제까지는 시험에서 낙방을 많이 했는데 ㅠㅠ
다시 시작하여 꼬~옥~~ 합격하렵니다 !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들이 5대 영성을 제대로 실천 못하고
있으니 이렇게 매번 새롭게 시작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희생제물이 되어
양육시켜 주시어 완덕의 길로 나아 가도록
해주시는 엄마의 사랑에 또 다시 감사 드립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 귀한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더욱 영적으로 성장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0^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더욱 더 낮아지고 작아져서 순수한 어린 영혼이 되어
예수님과 성모님 품에 안기고 싶어요.
5대 영성을 실천하려고 끊임없기 노력해야겠습니다.
사랑의길로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해여~*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고, 귀한 생명의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영원히 사랑해여~*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께서 예수님과 만나셨을때의
이야기를 들으니 듣는 것만으로도
기쁜데 실제로 예수님께서 안아주시고
함께 손잡고 데리고 다니시는 생각을
해보니 과연 그 기쁨은 어떨까요."
아멘!!! ~아멘!!! ~~아~~아멘입니당~~~ㅎ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은총 글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긍정적인 생각으로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찾아 왔어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5대영성을 실천합시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엄마께서 예수님과 만나셨을때의
이야기를 들으니 듣는 것만으로도
기쁜데 실제로 예수님께서 안아주시고
함께 손잡고 데리고 다니시는 생각을
해보니 과연 그 기쁨은 어떨까요.
아멘!!~ 무지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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