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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866	남자를 보면 예수님이고 여자를 보면 성모님이에요 댓글33개	박하사탕	2039	06-28
17865	"참된 예언자" 댓글24개	위로의샘	1645	06-28
17864	인천지부 6월 홍보 소식 댓글34개	인천지부	1698	06-28
17863	엄마 징표 기적수 정말 정말 좋아요. 댓글26개	생활의기도화	2296	06-28
17862	"너희는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 댓글29개	위로의샘	2499	06-27
17861	메시지(말씀사탕)133 댓글29개	빛고을	1864	06-27
17860	제 104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댓글38개	행복한꿀룸	2017	06-27
17859	생활의 기도와 눈물 흘려주신 32주년 기도회 초대장 댓글28개	♥아기천사	2566	06-27
17858	7월1일 첫토요일은 아주 특별한 기도회입니다.( 동영상 ) 댓글31개	천국이좋아	2660	06-27
17857	사마귀가 사라졌어요 댓글32개	빼빼	1773	06-27
17856	연중 제 12 주간 화요일 ( 알렉산드리아의 성 치릴로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27개	성체사랑	2935	06-27
17855	기적수를 바르고 퇴원한 아들 댓글44개	방긋아가	2281	06-27
17854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댓글25개	위로의샘	1687	06-26
17853	기적수로 치유받았어요.(대필) 댓글28개	생활의기도화	2468	06-26
17852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하신 ‘새롭게’의 의미를 마음에 담아... 댓글29개	빛고을	1901	06-26
17851	메시지(말씀사탕)132 댓글30개	빛고을	2016	06-26
17850	통회와 사랑의 눈물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4개	엄마와함께	1763	06-26
17849	연중 제 12 주간 월요일 ( 호세 마리아 에스크리바 사제 기념일 ) 댓글28개	성체사랑	2139	06-26
17848	★☆★ 2017년 6월 17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댓글40개	운영진	3547	06-26
17847	다 들어 주실 것이다 댓글25개	위로의샘	1752	06-25
17846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잔잔한 은총 ^^ 댓글36개	말리꽃	1745	06-25
17845	참으로 은총가득한 나주성모님집에서의 미사♡♡♡ 댓글44개	작은등불	1785	06-25
17844	메시지(말씀사탕)131 댓글32개	빛고을	1907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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