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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865	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댓글27개	위로의샘	2102	11-18
17864	제자들은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주님 공현 후 수요일 마르 6, 45-52) 댓글22개	위로의샘	2102	01-07
17863	스스로 불사르는 촛불이 되어(주님 봉헌 축일 독서: 말라 3, 1-4 또는 히브 2,14-18 복음: 루카 2, 22-40 또는 2, 22-32) 댓글24개	위로의샘	2102	02-02
17862	나주의 놀라운 기적수를 병원과 메르스 환자들에게 알립시다 ! 댓글19개	주님함께	2102	06-12
1786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 일 댓글24개	고요한	2102	10-24
17860	영적으로 양육해 주신 은총나눔 댓글45개	엄마와함께	2102	04-24
17859	성모님 메세지 댓글30개	자아포기3	2102	07-26
17858	언제든지 필요하면 올 자세가 되어있습니다! 댓글30개	야고보	2101	01-29
17857	신기한 율신액 스카프의 은총 댓글31개	환희	2101	03-02
17856	'깨어 기다리는 것' 댓글34개	위로의샘	2101	10-21
17855	몸을 일으켜 머리를 들어라, 구원받을 날이 가까이 왔도다!(대림 제4주간 화요일 루카 1, 57-66) 댓글23개	위로의샘	2101	12-23
17854	청주 지부에 내려주신 은총-12년 냉담을 풀며,, 댓글29개	은혜의빛	2101	03-30
17853	피힐 수 없는 심판(부활 제4주간 수요일: 사도 12, 24-13,5ㄱ 복음 요한 12, 44-50) 댓글20개	위로의샘	2101	04-29
17852	예수님의 영광은 십자가이다(부활 제7주간 목요일: 사도 22 30; 23, 6-11 요한 17, 20-26) 댓글19개	위로의샘	2101	05-21
17851	지난 12월 19일 전국 기도회 연총 때 감사드려요. 댓글33개	생활의기도화	2101	01-17
1785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일 댓글37개	고요한	2101	01-27
17849	123. 온갖 수모와 매맞는 기쁨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8개	생활의기도화	2101	04-06
17848	♡ 제 118회 명동 청년 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 댓글53개	행복한꿀룸	2101	01-29
17847	로만 캐톨릭의 주교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가? 댓글19개	뱃사공	2100	05-13
17846	연중 제 12 주간 수요일 ( 알렉산드리아의 성 치릴로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2100	06-27
17845	전주지부 11월 길거리 홍보 소식을 올립니다. 댓글27개	길동이	2100	11-11
17844	미용실에 취직을 했지만...<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7개	애인여기	2100	05-13
17843	제 58회 명동 마리아 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댓글32개	명동청년꿀룸	2100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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