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징표와 기적수로 받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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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준비모임
전 날 밤에 있었던 일이예요.
종아리가 퉁퉁 부어 다리가 몹시 불편하였어요.
'자기 전에 물구나무 서기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 맞다! 엄마 징표가 담긴 기적수! 발라봐야겠다.'
그래서 종아리에 발랐는데...
우와..!!! 붓기가 바로 싹 빠져버렸어요.
그리고 몇분동안 파스바른 것 처럼 싸~하더라고요.
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너무 놀라 벙져있었어요.
엄마 감사합니다♡
오 잊어버리고 바치지 못했던 생활의 기도!
'주님, 영혼육신의 막혀있는 모든 것 다 뚫어주세요!'
이 은총의 보물을 두고 잘 사용하지
못했음을 반성하였어요. 나주 순례다니는
자매님이 은총을 나눠주셨는데, 그분은
엄마징표가 담긴 기적수를 들고 다니시면서
얼굴에 몸에 계속 바르신대요.
이마에 바르면서 성령의 지혜 주시라고 청하고,
눈, 입, 귀 등등 다 바르면서 바치신 아름다운
생활의 기도를 나누어 주셨어요.
우와, 정말 열심히 노력하시는 구나...!!
보고 배워야 겠다. 다짐하게 되었어요.
33주년 준비모임 때, 기적수 샤워를 하고 나서
받은 은총이예요. 그날 당일에는 몰랐는데,
집에 와서 알게 되었어요.
기적수 샤워를 하면서 땀 냄새가 많이 나는
부분에 뿌리면서, '땀냄새 안나게 해주세요.' 라고
하였는데, 간절하게 청한 것도 아니였어요.
그런데 준비모임이 끝나고 주일 날,
등산을 다녀왔었어요.
땀에 흠뻑 젖었는데, 제가 기도 청한 부분에
땀냄새가 하나도 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진짜 너무 깜짝 놀랐어요!!!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어찌 그 하잘 것 없는 기도까지 들어주시다니요ㅠ
엄청엄청 못 살고 있는데도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주님의 손길에 진짜 감동 받았었어요.
준비모임 때 엄마 말씀을 들으면서.
다 제 얘기인데 제 모습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고
외면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더 짙은 어둠으로 빠짐을 느꼈어요.
하지만 그래도 저를 위해 계속 기도해주시는
엄마 덕분에 일어날 힘을 얻고 있음을 느낍니다.
아직 제 자아를 완전히 버리지 못하고 있찌만!!!ㅠ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짧고 굵고 심오한 님의 향기 말씀 중 한 구절!!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통의 십자가는 빛날 것이고
천사들을 통해 빛나는 왕관을 신부님께 씌워주시리라."
- 1990년 3월 25일 피츠버그 대회
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강세실리아님의 댓글
강세실리아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짧고 굵고 심오한 님의 향기 말씀 중 한 구절!!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통의 십자가는 빛날 것이고
천사들을 통해 빛나는 왕관을 신부님께 씌워주시리라."
- 1990년 3월 25일 피츠버그 대회
아멘!!!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은총 나눔글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소소하게 바친 기도 소리도
외면하지 않으시고 귀 기울여주신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감사 찬미 드립니다~^^*
엄마의 징표와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추~카추카드려용~~♬~^♡^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하고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억만배 받으세요.
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와..!!! 붓기가 바로 싹 빠져버렸어요
아멘아멘~!! 치유와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신기하네요.
붓기가 바로 빠짐이 놀라워요.
너무 너무 고마운 엄마징표와
기적수로 받은 은총들 축하드려요.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순간순간 생활의 기도로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내삶의기쁨님^^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작은 기도까지도 귀 기울여 들어주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와 찬미를 바칩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사랑해여~*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징표와 생활의 기도로 기적수 샤워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정말 부럽네요..
더욱 노력할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받으신 은총 나눔 감사 드립니다.
은총 관리 잘하세요.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 징표가 담긴 기적수! 발라봐야겠다.'
그래서 종아리에 발랐는데...
우와..!!! 붓기가 바로 싹 빠져버렸어요.
그리고 몇분동안 파스바른 것 처럼 싸~하더라고요. 아멘!
야호! 님의 치유는 나의 기쁨
넘넘 축하드립니다.~~~*^♡^*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와ㅠㅠ 아멘 아멘 아멘 ♡♡♡♡♡
진짜 신기해요!!!
그리고 생활의기도 진짜 좋은것 같아요
저도 하나 배우고 갑니당
이 모든것 누릴수있게 해 주신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붓기가 싹가시며 바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생활의 기도 넘좋아요.
아멘*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도 배워서 노력해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징표기적수로 붓기도 빠지고 땀까지 안나온다니
정말 놀라워요~
저도 배워 갑니다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의 징표로 치유받으심 무지 축하드려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0^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40도 열에도 뜨거운데
얼마나 땀을 모으시려
뜨거운곳에서 계셨을까요...
그크신 사랑에
고개만 숙여집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작은 은총들을 많이 받으셨네요!
알렐루야!
율리아 엄마가 주시는 사랑을
콩알만이라도 닮아 그대로 실천하도록
더 노력해야 겠어요~
아멘~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시고
나누어 주시니 함께 받으며 감사드립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작은 옹알이에도 귀 기울여주시는 예수님^^~
예수님 사랑을 듬뿍 받고 계시네요!!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아 맞다! 엄마 징표가 담긴 기적수! 발라봐야겠다.'
그래서 종아리에 발랐는데...
우와..!!! 붓기가 바로 싹 빠져버렸어요.
그리고 몇분동안 파스바른 것 처럼 싸~하더라고요.
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너무 놀라 벙져있었어요.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내삶의기쁨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징표와 생활의 기도로, 기적수 샤워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온 마음
다해 감사드립니다ㅠㅠ
무지무지 사랑해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엄마의 징표를 통한
치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준비모임이면 철야를 했을텐데
다음날 등산까지 다녀오신걸보니
치유뿐만 아니라 체력도 빵빵하게
채워주셨나보네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도 다리가 잘 붓는데
그 생각은 못해봤어요ㅠ_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냄새까지 없애주시는 진짜 만능 엄마 징표...♡♡♡
죽어가는 사람도 살려주시는 엄마 징표!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시어 감사드려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머나 세상에
어쩌면 !!!~~~
그럴수가 약으로도 수술로도 안되는 것을
보았는데 제가 생각하는 부위라면
이것은 정말 대단한 기적입니다
기적수의 놀라운 위력과 힘을
새삼 느껴 봅니다 축하드려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통의
십자가는 빛날 것이고~~~아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통의 십자가는 빛날 것."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도 저를 위해 계속 기도해주시는엄마 덕분에
일어날 힘을 얻고 있음을 느낍니다.아직 제 자아를
완전히 버리지 못하고 있찌만!노력하겠습니다!엄마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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