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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797	살아 있는 빵 댓글23개	위로의샘	1995	06-18
17796	지금은 묵시록 시대 ㅡ 성교회 안에 침투한 마쏘네 (5부) 댓글19개	요롱이아빠	2246	06-18
17795	Re: 지금은 묵시록 시대 ㅡ 성교회 안에 침투한 마쏘네 (5부)	에머리히	1713	09-19
17794	~그리스도의 향기로 가득채워주시길~ 댓글24개	자비의샘	1828	06-18
17793	성체 성혈 대축일에 주님의 사랑을 느껴요! 댓글25개	사랑의길로	1840	06-18
1779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 일 댓글23개	고요한	1934	06-18
17791	메시지(말씀사탕)127 댓글24개	빛고을	2222	06-17
17790	맹세하지 말라 댓글21개	위로의샘	1785	06-17
17789	연중 제 10 주간 토요일 ( 피사의 성 라이네리오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696	06-17
17788	177. 요셉 병원에서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5개	생활의기도화	1861	06-17
17787	중앙일보를 보고 댓글26개	뱃사공	1829	06-17
1778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 일 댓글22개	고요한	1857	06-17
17785	부산지부 6월 기도회 소식입니다. 댓글26개	은총의부산	1996	06-16
17784	간음하지 말라 댓글17개	위로의샘	1647	06-16
17783	연중 제 10 주간 금요일 (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1720	06-16
1778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 댓글31개	고요한	1839	06-16
17781	메시지(말씀사탕)126 댓글31개	빛고을	2111	06-15
17780	아름다운 한국 나주의 성모님 댓글29개	네잎크로버	1647	06-15
17779	기도해 주신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수정) 댓글37개	생활의기도화	1917	06-15
17778	성내지 마라 댓글25개	위로의샘	1692	06-15
17777	생활의 기도 - 새가 먹이를 주는것을 바라보며 댓글34개	♥아기천사	2180	06-15
17776	연중 제 10 주간 목요일 ( 성 비토 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2014	06-15
1777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댓글29개	고요한	1897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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