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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750	엄마 징표를 통한 치유 은총♡ 댓글37개	귀여운아기	1462	06-12
17749	메시지(말씀사탕)125 댓글27개	빛고을	1619	06-12
17748	연중 제 10 주간 월요일 ( 성 레오 3 세 교황 기념일 ) 댓글27개	성체사랑	1439	06-12
1774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댓글29개	고요한	1600	06-12
17746	엄마를 통하여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댓글36개	사랑의길로	3040	06-11
17745	전주지부 6월 소식입니다. 댓글37개	길동이	1524	06-11
17744	상처에는 엄마 징표♡ 댓글38개	잔꽃송이	1580	06-11
17743	세상을 구원하러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신 아버지 댓글21개	위로의샘	1327	06-11
17742	★☆★ 2017년 6월 3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댓글55개	운영진	1659	06-11
17741	♡ 포기를 모르시는 엄마의 사랑 ♡ 댓글38개	엄마의기쁨	1390	06-11
17740	엄마 징표 섞인 기적수로 치유받았답니다.(대필) 댓글38개	생활의기도화	1507	06-11
1773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댓글31개	고요한	1480	06-11
17738	☆ 기적수를 마시고, 더 이상 지팡이를 사용하지 않아요! 댓글45개	사랑의통역자2	1671	06-11
17737	성모마리아는 어떤 분이신가? 댓글22개	빛고을	3187	06-10
17736	윗자리에 앉으려는 욕망(작은 사람의 큰 신앙) 댓글23개	위로의샘	1400	06-10
17735	연중 제 9 주간 토요일 ( 복자 요한 도미니치 기념일 ) 댓글27개	성체사랑	1395	06-10
17734	육의 탄생과 영의 탄생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3개	엄마와함께	1399	06-10
1773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댓글28개	고요한	1381	06-10
17732	♡매순간! 사랑의 신기록을 달성하시는 엄마~♡-6월 첫토 순례기^^ 댓글45개	장미향	1563	06-09
17731	아름다운 한국 나주의 성모님 댓글33개	네잎크로버	1383	06-09
17730	★☆★2017. 6. 3 기도회 때 묵상한 율리아님 말씀영상★☆★ 댓글114개	운영진	3509	06-05
17729	채우고 또 채워도 율리아님의 징표물의 신비는 놀랍기만 하네요 댓글43개	구원의종소리	1522	06-09
17728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면서... 댓글23개	빛고을	1497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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