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포도원에서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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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조금이라도 버려야할 것이 있다면 빨리 버리고
감사 드릴 것은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사는 정의롭고
진실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버려야할건 버리고 감사할건
감사해하며 불평없이살겠습니다~!!
위로의 샘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끝까지 참고 기다려 주시는 하느님의
자비하신 사랑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감사합니다 !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셔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께 감사 드릴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베풀어주신 은혜에 걸맞게 살아야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위로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위로의샘님...글 감사해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포도원을
잘 가꿉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하느님께서 주신 은총에 감사드리고
그에 걸맞게 살아야 한다는 오늘 예수님의
밀씀을 우리는 되세기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하느님께 인색함..읽으면서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늘 달라고만 청하는 때쟁이 자녀인 저를 기다리시고 어루시고
달래주셨지만..제대로 아버지의 안에서 살지 못했습니다..
교만이 하늘을 찌르니..참으로 바보같습니다..
오늘 좋은글 감사드리며 다시 겸손을 배워봅니다.
은총가득받으세요^-^♡
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아멘 ! ! !
저희에게 맡겨주신 포도원을
잘 관리 할 수 있는 지혜를. ..
감사합니다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하느님께서
마지막으로 예수님을
보내셔서 인류를 구원하신것처럼
지금이시대도
마지막구원을 위해
율리아님을 보내셨지만
그들은 너무도 알아보도안하고
반대를 합니다.
참으로 가슴이 아픈일이지요?
나주는 진실입니다.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베풀어주신 은혜에
걸맞게 살도록 노력하렵니다.
위로의샘님, 고맙습니다.~^^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뒤돌아보면 발자국마다 은총인 것을 깨달아야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늘 깨어있게하소서.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포도원을 잘 가꿉시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나날되세요.
기적의샘님의 댓글
기적의샘 작성일
주님 성모님이 주신 삶을
항상 감사가 마르지 않게 노력 합시다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회개야 말고 구원의 열매,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 수 있는 신약임을 정말
잊지 말아야 겠어요. 아멘~
위로의 샘님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의회의원들은 자기들을 욕하기 위한 비유로 알아들었습니다(12).
그러나 그들은 자기반성이나 통찰을 통하여 자기 쇄신의 기회로 삼지 않고
, 오히려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 했습니다. 자신의 더러움을 비추어주는 빛을 고맙게 여기지 못하고,
오히려 빛을 없애려 하는 간악함을 보였습니다.
주님께서는 "내 아들이야 존중해주겠지!"(6)하며 마지막 양심에 기대하셨지만,
끝내 회개하지 않는 그들을 향하여 선고를 내리실 것입니다.
"예루살레아, 예루살렘아! 예언자들을 죽이고 자기에게 파견된 이들에게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는 너
!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
그러나 너희는 마다하였다. 보라, 너의 집은 버려져 황폐해질
것이다."(마태 23,37-38)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포도원을 잘 가꿉시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포도원을 잘 가꿉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포도원을 잘 가꿉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보라, 너의 집은 버려져 황폐해질 것이다
황폐해지지 않게!! 기도하고 봉헌하고 나주의 5대영성실천하고!
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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